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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shCutlet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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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shCutle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5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04 15:34:17 1 삭제
    피부장벽 크림광고
    21520 요즘 43세 주부 [새창] 2022-01-04 15:04:46 5 삭제
    물론 광고방송이라 상업적인 성격이 짙긴 한데,
    성상품화도 타의에 의한거나 너무 노골적인거 너무 어린 아이들 대상으로 한거 아니면 무조건 문제 삼는 것도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21519 요즘 43세 주부 [새창] 2022-01-04 15:02:55 16 삭제
    자기 관리 잘해서 젊고 건강한 외모 유지한거 자랑하는게 뭐 어때서요.. 그게 애들이 무슨 상관임..
    21518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의 차이 [새창] 2022-01-04 15:00:32 138 삭제
    한국이야 pcr검사나 역학조사 철저히 하고 있으니 미군도 정보 공유하면서 방역 협조하는게 더 안전하니까 하는거고,
    일본은 방역의지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검사도 거의 안하고 방치하다시피 하면서 미군보고만 정보 내놓으라고 하면
    당연히 협조 안하지... 미군만 검사 철저히 하고 결과 공유하면 미군때문에 번졌다고 덤탱이 씌울거 뻔한데..
    21516 요즘 43세 주부 [새창] 2022-01-04 14:51:29 4 삭제
    무슨 그런 말씀을...
    21515 영원히 죽지 않는 불멸의 인간, 헨리에타 랙스 [새창] 2022-01-04 11:22:58 0 삭제
    근데 세포 배양하고 연구하고 하는건 전부 연구소 측이 하는 건데,
    처음에 한번 세포 채취한 이후로 아무것도 안한 본인&유가족이 무한정 이익을 보아야한다는 것도 좀 이상하죠..
    저작권도 50년까지밖에 인정 안하는데, 특별히 무슨 노력을 한것도 아니고 불이익을 받은것도 아니고, 처음 세포 채취할때 실험에 대한 동의도 하고 대가도 받았을텐데...
    게다가 저 연구소에서 단독으로 쓰이는게 아니라 널리 쓰이면서 기초과학,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거라면, 그 모든 연구에 대해 사용료 내라고 하는 건 오히려 부당한거 같아요..
    21513 나는 정확하게 한달전에 안철수가 가장싫었다. [새창] 2022-01-04 10:45:20 0 삭제
    정치인에 너무 깊게 감정이입하지 마세요.
    훌륭한 정치인도 가끔 있지만 누구도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당연히 인간적인 선택을 할때도 있고 실책을 할때도 있습니다.
    잘못된 행동을 했을땐 당연히 비판하고 바로잡을것을 요구할 수 있지만, 뭐 하나가지고 모든 믿음이 무너졌다고 등돌릴 일도 아니라 봅니다.
    21512 아직도 이념이념하고 있네 [새창] 2022-01-04 09:24:50 3 삭제
    님 혼자 2030인줄 아는 것도 열받고 혼자 똑똑한줄 아는것도 개 열받네요

    내가 언제 님더러 국힘 빨아줬다 그랬음?
    2030의 다수가 오세훈, 박형준에게 표를 준것 사실이고
    그동안 국힘 지지한다, 윤석열 뽑겠다고 통계로 존재하는 사실인데 2030이 국민의힘을 지지했다는게 뭔 생각의 간극이야 그냥 팩트지.

    물론 아직도 국힘을 지지하는 60대 마냥 꽉막힌 콘크리트는 아니라지만, 조국 사태라며 시국선언하고 나서던 대학생 대표들 그길로 국힘당으로 정치입문하고 국힘당에서 여러 불공정 이슈 터졌을때는 조용히 앉아서 실망하고 있는건 무슨 잣대인가 싶은거임.

    민주당도 청년정책 뭐 크게 한거 없긴함. 하지만 국힘당이 주장하는 52시간제 완화, 최저임금인상반대, 노동유연화 쉬룬 해고의 직격탄을 누가 맞을거라고 생각하는 거임? 님은 물려받을 자산이 많으셔서 학교 다니면서 알바 안함? 취업 안하실거임? 스펙빵빵한 고학력에 집안이 좋아서 바로 대기업 가던가 물려받을 가업이 있어서 그런 걱정이 안듬?
    무슨 국힘당 노인정책마냥 돈을 퍼줘야만 청년정책린게 아니고, 청년들 취약한 사회안전망 깔아주는게 청년정책인거임.

    물론 국힘당이라고 무조건 틀린것만 하고 민주당만 무조건 잘했다는것도 아님. 저라고 민주당이 이념적으로 옳아서 뽑는다고 생각하세요? 국힘당 정책 방향성이 훨씬 위험하고 해로우니까 반대해서 민주당 뽑는겁니다.
    국영기업 하나 민영화하면 그거 되돌리는게 쉬울거 같습니까?
    21510 개쩌는 윤석렬의 신규공약 [새창] 2022-01-03 23:24:31 22 삭제
    "저부터 바꿀것"
    후보 교체하겠다는 큰뜻인가..
    21509 아직도 이념이념하고 있네 [새창] 2022-01-03 23:20:24 5 삭제
    저도 2030이지만, 민주당 마음에 안들어서 국힘 지지했다는거부터 납득이 안가는데요.

    애초에 국힘이 청년들 위한 정책 내놓은거 하나도 없었고, 청년들 입장 이해 못하는 개소리한거는 윤석열이 처음도 아니었어요.
    청년층에게 인기 좋다는 이준석도, 반페미 딱 하나 청년층 입맛에 맞는 말 한거 뿐이지, 의료까지 싹다 민영화해야한다는 신자유주의자 신봉자고 기득권 이익의 대변자인데
    자산이라곤 쥐뿔도 없는 사회초년생들이 이준석을 지지하는건
    자기들 밥줄 끊는 짓인거에요.

    국힘당은 꼰대 이미지가 아니라 아주 오래전부터 꼰대였는데, 그걸 몰랐다는게 더 이상하고 답답한겁니다.
    21508 태세전환 gif [새창] 2022-01-03 21:02:10 20 삭제
    딸래미 놀리는 맛이 있겠네여ㅋㅋ
    21507 밀키트로 생일상 차린 판녀....jpg [새창] 2022-01-03 20:10:17 6 삭제
    틀린 말씀은 아닌데, 결과가 안좋으면 정성도 무시당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어요..
    상대방 생각하는 마음이라는건 눈에 안보이는거고, 정성은 결국 주관적인거라,
    기껏 최선을 다했는데 정성을 부정당하는 경우도 많잖아요.
    사실 요리 잘하는 사람이 15분 20분 정도만에 만들어낸 요리가
    요리 못하는 사람이 한두시간 낑낑거리며 만든 요리보다 훨씬 정성스러워 보일수도 있고..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이 꼭 요리로만 전달되는건 아닌데 요리못한다고 정신상태가 글러먹었다고 까지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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