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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사람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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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사람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지하철에서 어느 임산부님 때문에 멘붕 -ㅅ-;; [새창] 2017-10-13 06:40:15 85 삭제
    본인이 자리에 앉고있다가 앞에 임산부가 보여서 본인의 자리를 양보하는게 아니라면

    괜히 잘 앉아서 가고있는 타인에게 일어나서 양보해라 뭐해라 하는건 진짜 오지랖이라고밖에 안보이네요

    타인에게 선행을 강요하지 마세요
    60 신점 볼 때 마다 옆에 계시다는 울 할머니. 이제 그만 가셨으면 . [새창] 2017-09-06 14:51:30 4 삭제
    심적 안정을 구하는 방법중에 하나인거죠

    무엇인가 일이 안풀리거나 고민거리가 있다 ->신,혹은 조상에게 묻거나 그들이 답을 줄수있다 라는 안정을 찾는거라고봅니다.

    그럼 성당,교회가서 신께 기도를 드리고 주일예배를 보면서 안정을 얻는사람들도 다 어리석은건가요?

    극단적으로 보자면 무당에게 묻는거나 종교기관에 가서 묻는거나 결국 신이 있다는 증거는 없는데 말이죠.

    누군가가 고민하거나 힘들어하는걸 남에게 피해가 가지는 않는다면 그냥 그렇게 내버려두세요. 타인의 행동을 답답하다면서 어리석은짓을 한다는식으로 말씀 하시는듯하네요.
    59 [펌글] 어느 학원 강사의 당부 글. 애들 사교육 하지마세요! [새창] 2017-08-07 11:29:02 1 삭제
    헨타이젠틀맨 / 결국 모든 공부의 기본기가 되는게 독서이고 독서를 잘 하기위해서는 우선 진득히 앉아서 읽는것부터 시작해야죠
    안중근 위사께서는 一日不讀書口中生荊棘(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 라는 말을 하시고 옥살이를 하시는동안에도 책을 읽는 모습을 보이셨죠. 이런 중독에 가까운 모습을 습관이라고 보기 어렵나요?

    본인의 생활속에서 꾸준히 하는것 이게 습관입니다. 회사 가기전에 눈이 뜨이는것도 몇년동안 동일한 시간에 깨나는게 지속되면 그렇게 일어나는것 자체가 습관이 되기도 하죠. 회사 그만두고나서도 몸에 그 흔적이 남아있기에 한동안은 그 시간대에 눈이 저절로 띄이는 경험이나 비슷한 경험 없으신가요? 군대에서 휴가 나와서도 기상시간 즈음에 눈이 저절로 뜨이는것도 비슷하네요.

    좋아서 하는건 '취미'고 '습관'은 꾸준히 함으로서 몸에 베이게 하는겁니다.
    58 (스압)박수홍이 여자 앞에서 울었던 이유 [새창] 2017-08-06 10:29:30 2 삭제
    와 꼰대ㅋㅋㅋ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7 18:48:41 42 삭제
    글쓴이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보이지 않는곳에서까지 글쓴이님을 헐뜯고 싶어할정도로 매력있고 시선이 끌리는 사람이라는걸 그 험담하신분이 직접 알려주신거라고 보입니다.

    험담을 한 그 사람은 글쓴님같은 그런 몸매도, 패션센스도, 그리고 옹졸하게 보이지않는곳에서 숨어서 겨우 저격이나 조금하다가 바로 삭제해버릴만큼 용기도 없는 그런 심성이라는걸 증명하네요.

    내가 남에게 질투받을만큼 매력적이라는건데 축하해드릴만한 일이라고 보입니다. '저 사람은 그냥 그정도의 그릇이구나' 하고 여기시고 더 멋진 사진 부탁드립니다.
    56 11살 금손딸램 [새창] 2016-10-11 06:34:33 81 삭제
    눈팅족이긴한데 따님보고 좀 놀래서 로그인합니다 11살의 손에서 나온그림이라고 하니 더 놀랍네요
    그림을 배운적이 있다고 해도 그림 풀어나가는 실력이 대단한거고 한번도 배운적이 없다면 진짜 하늘에서 내려준 재능이라고 봅니다

    부모님이 저런 화이트보드를 집안에 둔건지 아니면 놀러간곳에 화이트보드가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자신만의 생각을 표현할 '장소'를 마련해준것도 대단한 부모님들이라는 감탄밖에 안나오네요 저는 어릴때 작은 a4나 공책, 스케치북에 깨작깨작 해서 그런지 그림이나 선들이 작고 소심해보인다는말을 많이 들었는데 어릴때부터 자신의 생각을 좀 더 넓은곳에 표현하다보면 그걸 구성하고 나타내는 능력도 좋아집니다 그림을 그리며 필요없는걸 생략하는 능력도 크게 보면서 그리던사람이 더 잘하더라고요

    다른것보다 컴퓨터를 하는 고양이 그림에서 진짜 소름돋았는데 고양이 뒤에 거울이 있는데 그 반사가 되어있는 상황을 저렇게 표현하는 관찰력, 기억력, 공간구조력 이런건 혀를 내두를만하다고 보입니다.

    이 분야에서 필요한건 디자인을 하던, 만화를 그리던, 순수미술을 하던 저런 공간을 보는 능력과 주위의 모습을 잘 관찰하는 관찰력등 이런것들이 기본이 되어야 결과물도 더 좋게 나옵니다. 따님이 나중에 어떤분야의 진로를 결정할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다른애들에 비해서 좋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는 보입니다. 부모님들도 대단하시고 따님도 대단하네요.
    55 닉언죄) 입생로랑 립스틱 나눔 당첨되신 "배가고픙가님"봐주세요 [새창] 2016-08-19 05:25:03 21 삭제
    로그인 화면 보여달라는 메일 읽고나서 답장이 없는건가요?

    어휴 돈이 없으면 꾸미질 말던가 저런거 가지고 싶으면 당첨 되게해달라고 기도라도 잘 하던가 해야지

    '그냥 혹시 몰라서 찔러나 보고 나한테 오면 개꿀이고 못먹으면 말고' 이런 마인드인가

    좋은 물건 중간에서 가로채서 아무리 본인 얼굴 꾸며봐야

    그 얕은 화장품 안에 들어있는 본인의 양심없는 얼굴은 썩은것같이 추할텐데

    좀 양심 지키며 삽시다.
    54 털실쥐 데이지 [새창] 2016-08-19 05:15:32 0 삭제
    와 엄청 귀엽네요 이런애들은 친칠라랑은 다른종류인가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6 08:07:45 0 삭제
    궁금한게 있는데 이번에 워킹데드 보고싶어서 넷플도 가입했는데 넷플릭스에서 워킹데드가 우리나라는 안풀렸다고 하더라고요

    좀비물이라서 안풀리는건 아닐테고 다른 이유가 또 있나요?
    52 엔터스입니다. 꿈을 나눔하러왔습니다 [새창] 2016-07-11 04:57:58 2 삭제
    꿈 삽니다

    힘 좀 내고싶네요
    51 크리스피 크림 도넛 좋아하는 징어들 있나? [새창] 2016-01-30 17:24:24 0 삭제
    나눔엔 추천합니다

    저도 한번 줄 서봅니다
    50 집에 미어캣 같은것이 살아요.. [새창] 2016-01-22 02:23:45 6 삭제
    허으... 평소에 눈팅이나 하고 댓글도 거의 안다는 사람입니다만 이렇게 로그인합니다

    제발 사진 더 올려주세요

    아드님이 냥이 안고있는 마지막 사진보고 녹았네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4 15:00:42 0/12 삭제
    혹시 S대 다니는 ㅇㅂ(일ㅂ아님)아닌지요?
    48 [그후]백화점 단기알바 한곳에서 욕카톡이 계속 오고있습니다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5-02-23 22:03:09 13 삭제
    인실x을 원하시는건 알겠는데 대처하신 방법을 보니 그냥 긁어 부스럼으로 키우신듯 하네요

    알바비미지급으로 신고하시는게 가장 깔끔했던 방법이었는데
    이미 이지경까지 왔으니 그나마 나은 방법으로 해결 하시는게 감정소모 덜하는 방법이겠네요
    47 시죠 타카네 그리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5-02-22 02:31:45 0 삭제
    오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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