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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별빛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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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9	야심한 밤의 나눔 당첨자 발표! 와 추가나눔! [새창]	2016-04-21 13:35:49	0	삭제
		우아ㅠㅠㅠ천사님.... 글만으로도 넘넘 마음따뜻해지고 감사해요~!! 근데 하나만 받아가면 처음 당첨되신분것 빼앗아가는것같아서.. 마음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당첨되신분 축하드려요!!!!
	1088	야심한 밤엔 뭘하나 [새창]	2016-04-21 00:41:29	0	삭제
		블러셔 너무 영롱하네요... 마몽드립틴트도ㅠㅠㅠ 이케이쁜아이들을 보내고나면 화장대가 쓸쓸하시겠어요ㄱㅋㅋㅋㅋ
	1087	야심한 밤엔 뭘하나 [새창]	2016-04-21 00:39:49	0	삭제
		어마낫!!!! 안자고있다가 이런 나눔을 보게되다니ㅠㅠㅠㅠ 맙소사 작성자님 저는 오늘 생일이에요.....♥ 혼자서 생일 자축하고 집에 안쓰는 나이아신 스킨이랑 몇가지 나눔하려고 오유 들어왔는데ㅠㅠㅠㅠ 너무 탐나는 아이들이많아서 제 글 올리기도 전에 댓글부터 달아요!!!! 코랄 저한테 너무잘어울리는데 가능하다면 받아서 잘쓰고싶어요!! 릴레이나눔도하구요!!! 매일 신림동으로 출근하는 고시생이라서 낙성대 직거래 매우가능합니댜....♥ 얼마뒤면 시험끝나는데 그동안 꾹꾹 눌러왔던 코덕코덕을 뽐내보고싶어여... 우왕.....
	1086	좋은 기회를 얻어 무료로 펌을 하게 되었습니다. Before&After [새창]	2016-04-20 19:01:49	2	삭제
		역시 사람은 관리를 해야하나봐요!!! 우와 진짜.. 죄송한 말씀일지도 모르지만 비포사진보고 기대안하고 클릭했는데 애프터보고 입이 떡벌어졌어요 머리해주신분의 정성이 느껴지네요 본인한테 너무 잘어울리고 훨씬 자신감있어보여요!!
	1085	헉.. 저는 퇴축술 후기요... [새창]	2016-04-20 11:31:17	0	삭제
		헤헤 맞아요 저도 종아리 괜한 짓으로 더 미워지게해서 속상한거지, 그래도 나는 이쁜 사람이에요!!! ㅎㅎ 감사합니다~
	1084	헉.. 저는 퇴축술 후기요... [새창]	2016-04-20 11:29:40	0	삭제
		헣ㅎㅎㅎㅎㅎㅎ 근육형도 잘빠지면 이쁘죠!!!!
	1083	헉.. 저는 퇴축술 후기요... [새창]	2016-04-19 19:34:31	0	삭제
		ㅠㅠㅠㅠ언니님 진짜 속상하실거에요.... 그래도 부작용 없고 더 두꺼워지지않았다면 다행인걸로..!! ㅎㅎ 감사해요!!
	1082	헉.. 저는 퇴축술 후기요... [새창]	2016-04-19 19:33:36	0	삭제
		ㅠㅠ시술 뒤로 골반이 틀어졌어요 아무래도 안쓰던 근육들이 쓰여지고 엄한곳에 힘이 더 들어가면서 몸 균형이 흐트러지나보더라구요
	1081	헉.. 저는 퇴축술 후기요... [새창]	2016-04-19 19:32:43	0	삭제
		ㅠㅠ그러게요... 지난 어린날의 제가 이 사실을 알고있었더라면 절대 받지않았었을거에요... 감각이 이상한거!! 제가 그래요 찌릿찌릿하기도하고 어떨땐 너무 뻐근하고 저리고... 저는 제 선택이었지만 mi님은 사고로 인한거라 더 속상하셨겠어요ㅠㅠ
	1080	헉.. 저는 퇴축술 후기요... [새창]	2016-04-19 19:30:11	1	삭제
		흐흐 좋아여 우린 섹시해요 종아리 라인이 매끈해서 그런지 하나도 안 두꺼워보이시는데..!!
	1079	헉.. 저는 퇴축술 후기요... [새창]	2016-04-19 19:28:43	0	삭제
		ㅎㅎ감사해요!!! 저는 제 선택에 의해서 상황이 악화된것때문에 더 스트레스받고 후회하다보니까 신경이 더더 더~~ 많이 쓰이는것같아요ㅠㅠ
	1078	괴담모음 [새창]	2016-04-19 16:14:55	0	삭제
		나도 난독이었다니ㅠ8ㅠ 뭐에여 궁금...
	1077	헉.. 저는 퇴축술 후기요... [새창]	2016-04-19 15:15:43	3	삭제
		ㅎㅎ다들 왜이렇게 이쁜말만해주시나했는데... 사진이 잘나온건가봐여ㅎㅎㅎㅎㅎ 또 다른 사진 찾아왔어요... 이제는 전신샷찍기 너무너무 싫어요ㅠㅜㅜ 옆에 서있는 애는 남자애인데도 저보다 다리가 가느네요...ㅎ
	1076	헉.. 저는 퇴축술 후기요... [새창]	2016-04-19 15:10:48	0	삭제
		짝님도 뭔가 하셨나봐요ㅠㅠㅠ 부작용은 나한테 어떤게 나타날지 모르고, 나한테 나타나는 순간 100%가 된다는 점이 무섭죠.. 게다가 돌이킬수없어서...... 후 ㅎㅎ감사합니다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질까봐요!!!! 요새는 너무 많은분들이 너무 이쁜다리를 갖고계셔서 자꾸만 혼자 위축되고 더 속상한것같아요ㅎㅎㅎㅎ
	1075	헉.. 저는 퇴축술 후기요... [새창]	2016-04-19 15:08:13	6	삭제
		저도요.... 그게 제일 속상해요 웃기는 얘기지만 저는 어릴때부터 한덩치했는데 초등학교 때 마른 친구들보면서 쟤네는 왜저렇게 말랐지? 안됐다... 했었어요 그만큼 제 모습에 자신있었고, 나는 내모습 그대로 충분히 이쁘다고 생각했었는데 나이가 들어가고 주변에서 바라보는 내 모습이 내가 생각하는 내 모습과 다른단걸 알게되면서 더, 조금만 더..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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