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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니아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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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아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4 문재인 정부 시절 대한민국은... [새창] 2023-02-18 23:26:48 1 삭제
    탈코로나 시국인데 주모들을 모두 망해서 안나오는듯..ㅜㅜ
    2623 개 번식공장에서 지내던 허스키의 입양.jpgif [새창] 2023-02-18 23:25:25 0 삭제
    우리집 강아지는 이름부르면 생까고, 고구마, 사과 같은 간식 줄까라고 물으면 난리나면서 애교피움. 간식이 짱이여...ㅡㅡ^
    2622 나는 항공권을 살 때.jpg [새창] 2023-02-10 13:13:40 1 삭제
    케바케.
    멀고 연계시간이 길지 않으면 경유도 좋고, 시간이 많고 가보지 않은 도시 경유면 하룻밤이라도 자고 가는 트랜짓도 해봤음.
    보통은 직항이지만 상황에 따라 경우가 무조건 나쁘진 않았음.
    2621 윤석렬 김건희가 반드시 당권을 잡으려는 이유.. [새창] 2023-02-10 09:23:07 0 삭제
    검찰을 등에 업고있으니 모든 세력이 자신한테 엎드리는걸 보았거든요.
    판사든, 언론이든, 경제인이든, 법조인이든 아니면 그냥 행정부 고위직도 검찰 앞에선 기더라구요.
    그런데 씨바 국회 이넘들은 말을 안듣는거죠.
    검찰이 뒤에 있는데 유야하게 자기한테 엎드리지 안는 넘들이 바로 국회의원들이에요.
    야당은 대놓고 자신을 까고, 자기편을 들 줄 알았던 여당에서도 자신의 어명을 거스르는 놈년들이 보이는거에요.
    그래서 결심한거에요. 국회도 내가 장악해야겠다. 야당넘들은 검찰무기로 후드려까고 와해시켜 총선에서 지게하고, 여당은 내 앞에 얌전히 엎드릴 내 사람으로만 채워야겠다.
    그 시작이 이번 국힘 전당대회가 된거죠~
    2620 전주 한옥마을 물가 근황 [새창] 2023-02-10 09:08:21 4 삭제
    본가는 전주고 타지에서 살고있는데,
    마눌이랑 아이들 구경차 딱 한번 가보고 그후론 안감.
    다른데 먹거리 볼거리 많은데 구지 인사동+이태원같은곳에 갈 필요는 없는듯.
    2619 서울대 없어졌나요? [새창] 2023-02-10 08:54:47 0 삭제
    그게 아니라 자신들이 원하는게 그쪽이라서가 아닐까요?
    자신들도 50억클럽 되고싶고, 검새 판새가 되어서 남들을 누르고싶고 주가조작해서 구린돈을 벌어도 권력을 가졌기에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는 그런걸 스스로도 바라고있으니 지신과 동일시해서 분노하지 않는거죠.

    기득권이 되고싶고, 이미 예비기득권인양 생각하고 있으니 미래 자신의 모습에 전혀 분노하지 않는거라고 생각합니다.
    2618 오빠를 기다리는 여동생들 [새창] 2023-02-06 20:13:29 10 삭제
    하지만 5년 후엔...ㅡㅡ^
    2617 우리 회사 낙하산 신입 일 냄 [새창] 2023-02-06 10:28:19 11 삭제
    친구가 대표인 회사에 데리고있는 직원 하나가 한 3년은 일한듯한데 제대로 하는게 없음.
    도와주는 겸 해서 내가 일을 맡겨보기도 했지만 영 허당임.
    친구랑 술먹을때마다 걔는 사람은 좋은데 너무 무능하고 진행도 더디다. 그만두라하라고 몇번을 충고했고, 친구는 고민하곤 했는데..
    이번에 신사업하는 거래처 중견그룹 회장이 그 직원 대학절친의 아버지고.. 그 절친이란 사람이 그 회사 대표임..
    기술영업 담당이었던 그 직원은 그냥 그 회사 전담 영업으로 변경되고.. 여전히 하는건 없지만 그 대표이사랑 잘 어울리기만 해도 밥값은 하는 상황이 되었음..
    새옹지마가 따로없는 상황임...ㅋ
    2616 (오유)군대에서 아는 척 나섰다간!! [새창] 2023-02-02 22:44:22 1 삭제
    포병 전포대장때 서울대 물리학과넘이 신병으로 옴.
    사격지휘병(탄도 계산하는일)으로 뽑아서 교육하면서 포탄이 날아갈때 유체역학적 영향에 대해 토론함.
    나도 나름 과기원 공돌이 출신이라 나름 잼났음...ㅋㅋ
    2615 코로나에 걸려도 나쁘지만은 않네요 [새창] 2023-02-01 17:01:01 2 삭제
    고위험군에겐 바이러스 증식억제제를 주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코로나환자에겐 치료제가 아닌 증상억제제만 처방됩니다.
    해열제와 인후통 감소제 및 진통제같은..
    별다른 치료제는 없어요.
    2614 8.90년대 컴맹 특징 [새창] 2023-02-01 11:15:48 1 삭제
    약간 오류가 있음. 제가 93학번인데 그때까진 도스를 썼음.
    년말쯤 윈도가 보급됨. 아이콘만 복사해가는건 80년대는 해당없는 내용임. 2년쯤 후에 스타 및 피시방 대중화됨.
    2613 무지개 다리 건너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새창] 2023-01-19 10:52:23 5 삭제
    저에게도 언젠간 다가올 일이라 안타깝네요.
    그때까지 행복하게 잘 지내도록 해주는게 최선이란걸 알기에 오늘도 간식거리를 준비해봅니다...
    2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14 01:30:50 4 삭제
    마눌하고 신혼때 맞고 점100원 치면서, 만원 되면 주기로 하고 쳤는데.. 9700 원 되니 그만하자고... ㅠㅜ
    쪼잔하게 마무리짓자고 우기진 못했지만 그러는거 아니지~~
    2611 왜 쟤들은 선별적복지를 선호할까? [새창] 2022-12-31 16:18:06 3 삭제
    선별 과정에서 공무원의 우월적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음.
    선별을 위한 조직을 만들면서 삥땅칠 수 있음.
    받는 자와 못받는자를 나눔으로서 국민들 내부적 갈등을 유지시켜 그걸 정치적으로 이용할 수 있음.
    모두 받으면 당연한거로 여겨지는데 선별해서 주면 고마워하는 마음을 들게해서 정권에 대한 충성심을 높일 수 있음.

    그냥 보편적 복지를 펼치고, 부자들은 세금을 더 거두라고..
    재벌3세도 놀고있다면 육아수당, 구직수당 다 받게 하고, 세금을 더 징수해서 형평성을 유지하게 하라고..
    건물주 아들이든 일용직 아들이든 모두 무상급식하고, 건물주한테 그만큼의 세금을 더 받으라고~~
    2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28 14:27:49 1 삭제
    인터넷 정육점에 한우상품 무료배송 많아요. 마트보다도 싸고.. 그 도매로 계약한 정육점도 요즘은 다 배송서비스 하고, 배송주소 받아서 원하는 곳으로 배송해주는게 났죠.
    냉장배송비 추가된다해도 3천원정도인데..
    상하지 않는 공산품이야 들고가는 재미도 있고 나누는 즐거움도 있지만, 진공포장도 안된 생고기라뇨...ㅡㅡ^
    당연히 안주는거보다 났겠지만, 좀 섬세하지 못한 방법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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