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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9	노키즈존 논란에 대한 일부 부모가 욕먹는 이유 [새창]	2014-08-26 18:28:57	9	삭제
		한창 말썽 많은 두 아들의 아빠지만.. 노키즈존 있다면 거가 안가면 그만이지, 왜 말이 많은지 모르겠음... 요즘엔 조금만 알아봐도 놀이방 갖춘 음식점들도 많은데.. 고깃집에서 감자탕 피자까지.. 그런데 가면 되고.. 좀 더 일찍 예약해서 방 있는 음식점에 가면 되고.. 노키즈존이 있는 음식점이나 가게라면 거기 안가고 다른데 가면 되지.. 왜 피해의식을 가지는거지...ㅡㅡ;; 울 애들은 정 안되면 뽀로로나 폴리만 틀어줘도 30분은 버티든데...ㅋ 블럭장난감도 가져가서 구석에 풀어놓고 놀으라 해도 시끄럽지 않든데.. 그래도 뭐 애들 신경쓴다고 정신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는 안준다고 확신하는데.. 물론.. 가끔 꺄~ 소리를 질러서 당황스럽긴 하지만..ㅠㅠ 다른 사람들이 내 아이들을 째려보면서 속으로 욕을 하고 있는데.. 그 상황에서 밥이 넘어가나??
	1798	우당탕탕 마조패밀리 50화!!! [새창]	2014-08-20 11:44:05	17	삭제
		마지막컷..ㅋ 작은애한테.. 가끔 해주는데.. 되게 좋아해요~ㅋㅋ 좁은 손바닥 위에 힘주면서 서있다가 힘풀리면 주저않는거.. 무지 재미있어함.. 물론 혹시나 떨어질 수 있으니 왼손으로 항상 받을 준비 하고 있죠...ㅎㅎ 마눌 쓰매싱 당한적 없음!!
	1797	현기차가 한국에는 리콜안하는이유 [새창]	2014-08-08 13:02:43	0	삭제
		현기차는 뽑기가 맞아요.. 잘 뽑으면 뭐 그럭저럭 큰 결함 없는 차를 뽑을 수 있어요.. 운 나쁘면 결함이 드러나는 차를 뽑으시겠구요.. 자신이 차를 고를때 자신이 설마 그 운 나쁜 사람이겠어? 하면서 그냥 현기차 사는거죠. 저도 다행이도 아직까진 큰 문제 없긴한데.. 다음에 뽑기할때도 운이 좋을것이라는 확신이 없기에.. 다음엔 그냥 저렴한 수입차로 사려구요..
	17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4 09:20:39	1	삭제
		이유가 뭐든, 소개로 만난 첫만남에서 그렇게 대한다는건, 한마디로 싸가지가 없는겁니다. 아무리 마음에 들지 않아도, 예의상 상대방의 기분이 나쁘게까지 하면 안됩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에프터 신청을 안하거나 그것도 안되면 1차 식사나 차한잔 정도만 하고 끝내는 한이 있어도 첫만남에선 예의를 갖춰야 합니다. 그런 메너없는 남자와의 인연이 길어지지 않은게 차라리 다행이라고 봅니다.
	17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19:18:51	0	삭제
		대륙의 스케일엔 종종 놀랄때가 있죠...ㅋ 예전 회사에서 저가형 생산원료 대체를 위해 중국업체에 방문한적이 있는데.. (중국 원료업체에서 국제 컨퍼런스를 한다며 자기들 고객들을 모두 초청한것... 세계적으로 약 1000여명 이상의 고객들이 3박4일 초청을 받음...ㅋ) 생긴지 3년 된 회사가... 마구마구 증설을 하더니.. 1년 후엔 세계 1위 생산량을 가지게 된다고... 공장장이 30대 중반... 임원이 40대 초반.... 술자리에서 들었는데.. 사장 와이프가.. 공산당 간부고 그 성주 딸이라고... 그래서 가능했다고.. 암튼 대륙의 스켈일은 남다른데가 있어요...ㅎ
	17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18:35:45	0	삭제
		흠.. 이미 결혼했으니 결혼해달라고는 못하겠고.. 제 와이프랑 결혼해주세요.. 아니면 제 아들이랑.. 아직유치웬생이라 입맛 맞추기 무지 쉬움.. ㅠㅜ
	1792	대한민국 30년의 저주 [새창]	2014-07-11 09:23:17	14	삭제
		박정희는 암살이 아닌 국민봉기에 의한 숙청을 했어야합니다. 카다피처럼 죽임을 당하거나, 재판에서 넘겨져서 사형을 당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축재한 재산과 일족들의 모든 재산을 몰수하고, 국가귀속시켰어야 합니다. 공직이나 주요관공서에 낙하산으로 꽂아뒀을 측근들도 모두 색출해서 해임시켰어야 하구요.. 몇 년 더 걸리더라도, 그렇게 하는게 옳았다고 봅니다.
	1791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알려드리는 소아청소년과 이용법 [새창]	2014-07-06 20:29:59	2	삭제
		단골 소아과 만들라는건 정말 추천. 그동안 이력들 다 나오니 상담도 자세하고 예전 증상과 비교해서 잘 설명해주고, 의사선생님이나 간호사분들도 아이들이 익숙해져서 덜 긴장하고.. 혹시나 마감임박한 시간에 급하게 가야해서 전화하면 몇분이나마 좀 더 기다려주고, 같은계열 약이라도 우리애한테 더 잘듣는약 처방해주고.. 여러모로 참 좋아요.
	1790	땡처리.jpg [새창]	2014-06-20 18:02:43	0	삭제
		옆집에서 왼쪽 신발만 한 짝에 3천원씩 팔면.. 안사가곤 못배길걸? ㅋㅋㅋ
	1789	[익명]대학교..컨닝하지말자 제발.. [새창]	2014-06-17 18:18:41	12	삭제
		컨닝은 절도행위입니다. 당신이 컨닝해서 장학금을 받았다면, 다른 사람이 받아야 할 돈을 갈취한 것이고.. 그 성적으로 좋은 직장에 다니게 되었다면, 다른 사람이 가야할 자리를 부정한 방법으로 훔친겁니다.
	1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7 18:13:16	4	삭제
		저런 나라라면 세금 내는게 아깝지 않겠네요.. 휴...ㅠㅠ
	17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09:08:57	31	삭제
		93학번으로 2학년때까진 집회/시위가 종종 있었다가 3학년때부턴 급격히 줄었던걸 직접 경험했던 세대로써.. 집회/시위 흔히 말하는 대모가 좋다는건 아닙니다. 그러나, 적어도 그땐 정부가 그런 조직된 대학생들의 힘을 두려워했었다는겁니다. 집회한다고 시끄럽고, 가두행진한다고 불편하고, 최루탄으로 진압해서 힘들고... 시민들 입장에서도 상당히 불편했었지만.. 그래도 기성세대에선, 젊으니까 저럴 수 있지.. 대학생들이 저런 면도 있어야지.. 했었습니다. 너무 잦으면 안되겠지만, 뭉치면 무섭다는걸 정부가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과연 정부가 대학생들의 주장을 귓등으로나 듣는지...ㅠㅠ
	1786	대한민국 상류층 대학 입학 선물.jpg [새창]	2014-06-10 11:10:36	33	삭제
		뭐 부럽긴 하지만.. 정당하게 돈을 번 부자라면야 문제될건 없겠죠..ㅎ 아직 철이 덜든 자녀에게 과한 선물이긴 하겠지만.. 그건 뭐 그 가정의 문제일테니 다른 사람들이 뭐라 할건 못될거고.. 암튼 부럽습니다~ㅎ
	1785	19) 저희는 평소에 정말 조심해요 [새창]	2014-05-30 10:38:57	4	삭제
		ㅋㅋㅋㅋ 근데 이런거 어디서 사나요? 색다른 놀이(!) 하고싶을 때 생각해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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