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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4 17:53:45	1	삭제
		흠... 친구말 들으세요.
	1933	국제결혼하신 분들 결혼식은 어떻게 하셨나요? [새창]	2016-05-04 17:41:27	0	삭제
		여동생이 케나다인 매제랑 결혼했는데요, 매제도 한국에서 살아서 한국에서 결혼식 했고, 케나다에선 매제 친동생만 왔어요.. 결혼식 후에 케나다 가서 시댁에서 웨딩파티 했다네요.. 즉, 같이 계속 살 곳에서 결혼식 하시고, 모국에서는 지인들이랑 가볍게 디너파티 하시는걸 생각해보세요..
	1932	프로포즈로 귀걸이 하는건 별로일까요? [새창]	2016-05-04 17:33:34	0	삭제
		저두 프로포즈할때 티파니 반지 했어요... 귀걸이는 다른 기념일 선물로 해주세요...ㅎㅎ
	1931	흔한 헬조선 대기업 인턴.JPG [새창]	2016-05-04 08:58:29	7	삭제
		흠.. 그나마 우리회사는 좀 낫군요. 신입사원 한 30명을 인턴으로만 뽑길래 우리회사도 미쳤구나.. 했는데.. 6개월 인턴과정 후 전부 정규직전환 되드라구요. 별도의 수습기간 없이.. 그냥 인턴과정 중에 특별이 이상한 녀석 없는지만 골라내는 정도였는듯.. 인턴기간 중에도 특별히 일은 안시키고, 그냥 OJT 교육하고 선배들 하는거 도와주는것만... 하긴 시킬만한 일도 없겠지만요.. 울 팀에도 인턴으로 신입 하나가 배정되었는데, 월별로 OJT 교육내용, 맨토결과보고서 써야되고 교육프로그램 짜줘야되고 번거롭긴 했지만.. 암튼 중간에 그만둔 사람도 없이 전부 다 정규직근무중임...
	1929	작년에 일어났던 대국민 눈치게임 [새창]	2016-05-02 12:31:21	0	삭제
		그래서 저는 어제 서울랜드로 퉁침.. 목욜엔 마트 장난감 쇼핑..ㅡ.ㅡ
	1928	미국 후터스에서 배우는 기술 [새창]	2016-04-30 01:40:17	2/36	삭제
		아틀란타 후터스는... 그냥 서빙만 하든데..ㅡㅡ^ 백누나 아가씨 아직도 기억남... 역시 백인은 우월해요...! 그냥... 막... 아주.. 커...!!
	1927	오늘 결혼하면 후회한다는 분들이 어떤마음인지 이해했네요 [새창]	2016-04-27 22:09:27	19	삭제
		그래서 하고싶은 말은 될수있음 결혼은 하지 마세요... 말이 좋아 책임감이지, 괜히 어떤 의무를 만들어서 살아갈 필요는 없는듯.. 어차피 한번인 인생 자신만을 위해 살기도 힘든 세상이자나요..ㅎㅎ
	1926	오늘 결혼하면 후회한다는 분들이 어떤마음인지 이해했네요 [새창]	2016-04-27 22:06:02	12	삭제
		흔한 가장 중 하나인데요.. 가족들때문에 참고 견디게 되드라구요.. 하... 그냥 때려칠까 하다가 나를 정신없게 하는 가족들때문에 그 때를 넘기게 되드라구요. 그게 책임감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마눌과 애들이 있어서 강제 극복할 수 있었던듯.. 오늘 늦어서 이제야 퇴근했는데 무릅위에서 재롱대는 둘째넘땜에 오늘 처음으로 웃는듯.. ㅎㅎ
	1925	부부싸움. 이해가안갑니다. [새창]	2016-04-22 11:54:06	4	삭제
		결혼 7년차... 많이 싸워봤지만 단 한번도 이긴적 없음.. 분명 대들때(!)는 내가 이길 수 있을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대들었는데... 항상 밀림.. 끝... 결국 꼬리내리고 사과하는건 나라는걸 깨닫게 된 이후.. 부부싸움이 급격히 줄어들었음. 결론.. 대들지 말자.. 그냥 우리가 잘못한거야..!
	19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10:40:21	3	삭제
		마음아프시겠네요... 제 와이프도 유산했었는데, 한의원에서 한약 지어먹었거든요.. 몸도 보호하고, 자궁도 튼튼하게 한다고.. 그렇게 한 2개월 먹었고, 유산 후 10개월쯤 되어서 둘째를 임신해서 키우고 있어요.. (유산 후 바로 아이 가지는건 안좋다고 하셔서..) 산부인과에서 특별한 처방이 없다면, 한의원에 한 번 가보세요...
	1923	머리숱부자의 포니테일!! [새창]	2016-04-20 10:19:07	0	삭제
		제 마눌님도 비슷한 연령이고 숱이 무지 많은데요.. 머리 조금만 길어지면 무거워져서 싫다고.. 기르는걸 싫어하네요.. 전 어께정도까지라도 길었으면 하는데.. 아뉘, 연애시절엔 그렇게 길게 다니면서 나를 꼬시드만.. 결혼하니 싹둑 잘라버리는건 무슨 심뽀져....? ㅡㅡ;;
	1922	아기의 똥기저귀를 내가 왜 갈아야 하냐는 아빠분 글을 보고.. [새창]	2016-04-15 14:43:26	3	삭제
		ㅋㅋㅋ 자기 애가 떵 싸는거도 이쁘져.. 와이프가 둘째가 처음으로 변기에 응가했다고 뽀로로 변기에 떵싼걸 카톡으로 보내준걸.. 핸폰 대기화면으로 저장해둔적도 있어요..ㅋㅋㅋ 동료한테 둘째가 드뎌 변기에 응가했다고 자랑스레 보여줬는데 표정이...ㅋ.ㅋ
	1921	정의당이 6석이 되었네요! [새창]	2016-04-15 08:57:07	1	삭제
		우리 가족도 지역2 /비례4 였는데.. ㅋ
	1920	부정개표....?!?!????? 투표함에서 비례대표 새누리당 몰표 [새창]	2016-04-14 21:35:07	0	삭제
		투표소 공개하고, 거기서 투표한 사람 중에 다른 정당 투표했다는 사람이 한 사람만 나와도 바로 수사 들어가야 할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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