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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니아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8-17
    방문 : 43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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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아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4 규제에 미친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itter [새창] 2016-06-28 08:55:38 11 삭제
    근데 이런건.. 정부 방침이 맞다고 생각해요..
    신규 물질에 대한 안전이나 임상실험 결과가 있어야 사용허가를 해주죠..
    국내에서 없으면 그런 평가를 자기가 받던지, 아니면 해외에서의 유사 사례라도 가져와야죠..
    다른 것도 아니고 인체에 직접 사용하는건데..
    저도 기업체 연구원인데, 국내 등록되지 않은 물질을 처음 사용하는 절차가 귀찮을정도로 번거롭거든요..
    하지만, 그래도 꼭 필요한 절차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평가나 실험을 해주는 전문업체도 있어요.. 개발한 물질의 안전성과 상업성이 확실하다면 그런 도움을 받아서라도 규정된 절차를 따르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냥, 지금까지 우리가 실험해봤는데, 문제 없다..는 식으로는 안되죠...
    1963 김지영 감독이 상황이 심각하다 판단하여 급하게 파파이스를 통해 문제제기를 [새창] 2016-06-27 08:35:19 3 삭제
    그냥 맨 윗 사진만 해도 수면 바로 위 간판이 잘려져있는데요..?
    그냥 잠긴걸로 보이는 사진상의 오류는 아닌듯.. 자세히 보세요~
    19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7 00:31:43 1 삭제
    그냥 바꿔달라시면 되요.
    이유 묻지도 않을뿐더러 설령 묻더라도 그냥요라고 답하시면 되요~
    1961 (노스포) 여자친구랑 아가씨 보고 온 이야기 [새창] 2016-06-10 09:29:22 2 삭제
    요즘 아가씨가 핫하군요...ㅎ
    흠.. 주말에 마눌님이랑 심야영화를 볼까 하는데요..
    장모님 오셔서 애들 재우고 장모님께 맏겨놓고 둘이 다녀오려구..
    아가씨랑 엑스맨중에 고민 중인데... 어떤게 잼날까요...?
    1960 요즘 게임하는 남편이 결혼게시판 이슈인가봐요 [새창] 2016-06-08 19:37:33 1 삭제
    제 와이프는 잠이 많아요.... 10시30분만 되면 졸려서 자러간다고... 그 이후 두시간정도는 자유시간입니다~ㅋㅋ
    1959 추억의 샤론 스톤과 논개 이야기 [새창] 2016-06-08 19:35:55 1 삭제
    저도 당시 고딩2학년인가... 원초적본능 개봉했을 전후에 퐁네프의연인들이란 영화도 있었을거에요..
    국사선생님 왈..
    두 영화 모두 봤고, 둘 다 잘만들었다...
    그런데 두 영화의 차이점은.. 전자는 다시 보고싶지만.. 후자는 그런 생각은 들지 않느다...라고 말씀하셨던...ㅋ
    암튼 전 그 선생님의 영화평을 듣고... 친구랑 둘이 성공적으로(?) 극장에 잘 가서 보고왔던 기억이...ㅋㅋㅋ
    1958 딩크족인데 주변사람들이 짜증이 난다 [새창] 2016-06-01 19:26:59 43 삭제
    훔...
    난 결혼 7년차... 애 둘..
    여동생은 결혼 10년차... 애 없음.. 딩크족..
    가끔 보면 물론 조카들 이뻐해주고 울 애들한테 넘 잘해주고.. 그런데..
    난 여동생네가 부럽드라...ㅎㅎ
    여동생네는 결혼 10주년에 케나다 여행 가는데... 우린 7주년에 그냥 놀이방 있는 고깃집에서 결혼기념일을 보냈고..
    여동생도 매제도 각각 자기들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잼나게 사는데..
    난 집에 있는 하루 종일 애들 시중만 들고 있다....
    불쌍한 울 마눌... 애들 시중들라고 나한테 시집온게 아닐텐데... 나도 마눌님 하고싶다는걸 해주면서 살고 싶은데... 이거 참.. 하루 종일 애들 것만 챙기다 보니 우리것 챙기는건 하루에 30분이나 될까 말까....ㅋㅋ
    물론, 애가 있으면 좋은것도 있지만... 객관적으로, 불편하고 희생하는게 넘 많다... 장/단점 비율이 2/8정도 되는듯..
    딩크족 결정하신분들... 그 맘 변치 마시고 다른 사람들 이목 신경쓰지 마시고 잼나게 사세요~^^
    1957 [익명]저를 욕해주세요 저는 정말나쁜 사람입니다 [새창] 2016-06-01 08:42:16 0 삭제
    다른 인연을 만들기 전에.. 그 전 인연을 잘 정리했어야 하는데...
    하긴, 그게 어디 맘대로 되나요... 나중에 만난 인연도 결국 시작이 잘못되었으니 더 이상 이어지지 않는다 해도 어쩔 수 없을듯 합니다.
    그 다음 인연을 위해서라도 두 인연을 잘 정리하시길...
    1956 결혼 승낙받기가 힘드네요 ㅠㅠ [새창] 2016-05-31 17:39:46 1 삭제
    훔.. 사고(?) 치세요...! 좀 시끄럽긴 하지만... 직방입니다...ㅋ 물론 여친분도 동의하셔야 하는거지만요..

    그게 싫으시면..
    여친 집안의 실세가 누군지를 먼저 확인하세요.
    여친, 아버님, 어머님 중 최종 의사결정권은 의례 한 사람에에 있기 마련입니다.
    그 분을 집중공략하세요..!
    저같은 경우.. 장인어른을 집중공략 했습니다.
    처가쪽이 술을 거의 못마시는데 장인어른만 술을 좋아하셔서... 처음 소개 자리에서 둘이 소주 7병 마시면서 친해졌습니다...ㅋㅋㅋ
    암튼 방법이야 찾아봐야겠지만, 최종 결정권을 가진 사람의 맘에 든다면 그 이후엔 잘 풀릴겁니다~
    1955 [익명]장거리 남자친구? [새창] 2016-05-31 08:56:12 0 삭제
    남친분이 포항이시면 포항공대인가요?
    제 선배 중 한 분도, 포항공대 있을 때 서울까지 장거리 연애를 했었죠..
    그래도 열쉬미 왔다갔다 했든데.. 한 달에 두 번은 올라가신듯..
    비행기 값 오르기 전에.. 1년치 왕복 항공권을 모두 예매해버리기도 했죠..
    그래서 결혼도 했지만.. 암튼 장거리 연애는 서로에 대한 배려가 많이 필요한듯 해요.. 그게 없이는 지속되기 힘들죠..
    관심받지 못하고 서로 배려해주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고 있다면... 지속되기 어려울듯 하네요... ㅉㅉㅉ
    1954 신혼여행가면 도착했다고 부모님께 연락하지 않나요 [새창] 2016-05-30 21:01:04 14 삭제
    보통은 전화를 드리지만.. 애들도 아니고 그냥 알아서 하게 두는게 좋을듯 합니다~
    정 궁금하면 그냥 문자로 물어보는 정도면 충분했을듯.. 문자 수신은 무료니까요~
    1953 어제까지 현직국회의원, 최민희입니다! [새창] 2016-05-30 09:24:41 0 삭제
    국민과 소통하려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잠시 쉬셨다가 다시 뵐께요~^^
    1952 [익명]19(?) 30대연애 . 스킨쉽집도 .. [새창] 2016-05-25 21:11:55 0 삭제
    뭐 세상 알만큼 큰 어른인데, 결정은 자신의 몫이죠.
    같이 즐겁게 지내다가 해어져도 쿨 할 수 있다면야 마음이 내키는대로 하시구요..
    결혼을 마음에 둔 정도의 상대가 아니면 잠자리를 같이할 수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가지 마세요.
    전 와이프랑 연애때 첫키스가 한 50일쯤...? 첫 1박 여행을 100일때야 갔구요, 그때도 저는 쇼파에서 잤어요.
    첨으로 같이 잔건 장인어른께 여행 허락받은 후였구요..
    뭐 당연히 연애에는 정답 없지만, 적어도 일반적인 남자는 결혼까지 생각하는 여자에겐 상당히 조심스러워지거든요..
    실수 한 방에 날아갈 수 있는 새이기땜에 사소한 스킨십 하나도 조심하죠..
    실례되고 섣부른 개인적 의견이지만.. 너무 빠른것 같아요.. 서로를 알기에도 충분하지 않은 시간인데.......
    남친께서 너무 조른다고 거기에 그저 따라가지만 하지는 마셨으면 해요.
    1951 현금영수증 관련질문입니당.. [새창] 2016-05-25 20:39:30 0 삭제
    불법이구요, 국세청 신고감이긴 한데....
    암튼 그러는 이유는 소득으로 신고하지 않고 탈세하기 위해서입니다.
    카드사용 또는 현금영수증 발급시 추가비용 요구하는 업체는 근거 갖춰서 신고할 수 있습니다..
    1950 연말정산때먀 현금카드 만드는거 ㅜㅜ [새창] 2016-05-25 20:36:44 0 삭제
    흠.. 근데 부모님께서 소득이 더 크시다면 부모님 소득공제로 올리는게 더 혜택이 크실텐데요..
    반대로 부모님 소득이 없다면 부모님 사용 금액도 자녀분이 같이 신청해서 소득공제 받을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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