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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9	노점을 이용하지 말아야 하는 또 다른 이유 [새창]	2016-08-16 10:00:33	6	삭제
		싱가폴의 노점처럼 정부에 등록하고 위생점검 등의 관리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싱가폴의 경우 노점상들 가게마다 등록번호 걸어두고 있어요.. 우리도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진짜 보호가 필요한 영세 노점이라면 저소득층에 준하는 세금감면이나 면제 혜택도 줄 수 있으니 영세/생계형 노점 핑계는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19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5 10:27:49	0	삭제
		시설 도움을 받으시고, 자주 찾아뵙는게 정답입니다.. 전문가의 도움이 더 좋아요.. 24시간 붙어있으면서 도움드릴 수 없기에, 전문 의료진의 진료와 함께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문시설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입니다. 비용이 좀 부담이 되긴 하겠지만, 전문시설 도움을 받으세요.
	1977	아이를 낳는것에 대해.... [새창]	2016-08-03 10:38:07	12	삭제
		그냥 다른 사람 삶에 신경 안썼으면 좋겠어요.. 딩크로 살든, 애 넷을 낳든, 싱글로 살든.. 그냥 충고도 상관도 안했으면.. 어차피 머라 한다 해서 바뀌는거 없자나요..? 그냥 형식적인.. 좋겠다.. 애들 안시끄러워서 좋겠네, 애들 많아서 좋겠네, 바가지 긁는 와이프 없으니 좋겠네.. 정도면 충분히 개인적인 친밀감 느껴져요. 그냥 남이사 알아서 살게 좀 가만히 놔 두세요..
	1976	무개념 끼어들기에는 개념교육이 중요합니다! [새창]	2016-08-03 09:50:21	2	삭제
		스쿨버스 스탑표지판 올라오면, 반대편 차선도 무조건 습니다... 사람들 마인드도 그냥 신호등과 같이 정차하는걸 당연하게 여기더군요.. 물론 높은 벌금이 주효했을겁니다.. 스쿨버스 스탑사인 무시할 경우 벌금 100만원이라고...ㅎㄷㄷ
	1975	2400일 간의 연애를 끝내고.... [새창]	2016-07-26 08:40:20	7	삭제
		안타깝네요.. 서로가 아닌 현실에 지친것 같은데요.. 바쁘고 피곤한 현실에서 가끔 보는 서로에게 지친 마음의 위로를 받고싶은 기대감에 비해.. 실재론 서로가 서로에게 그런 기대를 한 만큼 충족되지 않고 그런 피로가 누적된게 이별의 원인인듯 합니다. 7년정도가 되면 불타는 사랑보다는 정과 의리.. 익숙함에 대한 편안함이 연결고리가 됩니다. 그런 것에 대한 전제는 상대방에 대한 기대수준을 낮춰야 한다는겁니다. 내가 10을 줬으니 너도 적어도 그정도는 줘야지.. 하는 마음으로는 서로가 힘든 현실에서 결코 서로를 치유하지 못합니다. 7년을 만났고 힘든 대학원과정도 지나 이제야 두분 다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게 된 시점에서.. 이제 본격적으로 서로의 미래에 대해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는데, 서로의 지친 감정때문에 이별을 얘기하게 된건 좀 안타깝네요. 7년이란 시간을 함께할 수 있었던건 내가 10을 주었을 때 상대도 그정도는 해주었기 때문이 아닐겁니다. 주제넘은 생각임에는 분명하겠지만.. 그 오랜 기간을 통해 알게된 상대방의 장점과 같이 할 때 공유했던 행복감을 떠올리면서 이별을 재고해보시기를 권해봅니다..^^;;
	19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13:10:49	1	삭제
		흠, 제 마눌님이랑 비슷한 나이신데 왜.. 왜..?
	1973	지금 수강신청하러 갑니다 [새창]	2016-07-19 16:29:46	1	삭제
		저도 그랬구요 :D ? D학점이셨군요...ㅉㅉㅉ
	1972	사드를 자세히 설명한 기사가 있군요 [새창]	2016-07-19 13:34:33	2	삭제
		전 개인적으로 가장 큰 불만인게 우리 정부의 대응 자세입니다.. 사드의 도입은 그 필요성에 따라 도입할 수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다만, 그러기 전에 중국이나 러시아에게 외교적으로.. 너네가 북한의 핵실험이나 탄도미사일 개발하고 실험하는거 좀 하지 말라고 설득해봐라.. 만약 북한이 계속 저렇게 나온다면 우리는 사드를 비롯한 추가적인 방어시스템을 구축할 수밖에 없다. 그건 너네도 좋을거 없지 않느냐.. 너네가 북한한테 압력 좀 넣어서 그런 무기 개발을 하지 않도록 하면 우리도 그런 군비증강을 안해도 되고 모두가 좋지 않느냐... 라는 식으로 먼저 외교적 협조를 구하고.. 그게 안되니 어쩔 수 없이 설치하기로 했다..는 수순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 영토에 우리가 MD체계를 구축한다는데 중/러의 과민반응이 분명하긴 해도, 사전에 협조를 구했어야 했다고 봐요..
	19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16:58:56	1	삭제
		그러게요.. 물론 다른 사람들 고민에 이런 저런 조언을 해주는건 고마운 일이지만.. 자기일 아니라고 정말 어려운 결정들을 조언이랍시고 마구 남발하는건 좀 아닌듯해요.. 부모와의 인연을 끊으세요.. 이혼하세요.. 해어지세요.. 그런 직장 그만 두세요... 무슨 막장 드라마도 아니고.. 그게 그렇게 쉬운 결정이 아니자나요.. 너무 어려운 결정을 조언해주는것보다는.. 그저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정도도 충분히 힘이 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1970	모유수유할때 아기가 잠이 들면? [새창]	2016-07-04 15:16:22	0	삭제
		제경험과 들은바로는.. 아직 이가 나지 않아서 입에 물고있는건 문제는 안되는데요.. 완전히 누은 상태에서 먹이면 기도로 들어갈 수도 있고 코로 넘어갈 수 있어서.. 그냥 잠 깨면 다시 먹이는걸 추천합니다...ㅎ
	1969	바보짓 했네요..ㅠㅠ [새창]	2016-06-29 10:49:00	0	삭제
		3단계 먹일때까지 보관이 안될텐데...ㅎ 중고나라에 파세요.. 재구매하시고.. 직구하셨다면 손해는 안보실듯~ㅎㅎ
	19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9 10:42:05	0	삭제
		복사기 있긴 있을듯.. 민원인이 사용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장수도 많지 않으니 한장만 해달라고 부탁해보세요..
	1967	[익명]원룸에 매형이 온다면 어떠세요? [새창]	2016-06-29 10:33:28	0	삭제
		매형도 누나가 시켜서 어쩔 수 없이 잠자코 있을듯한데.. 서로 불편한데 경제성을 무기로 누나가 진행하는듯.. 매형에게 문자로 상의해보세요..ㅎ
	19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9 08:25:20	2	삭제
		훔.. 가구 말고 내장재(벽, 바닥, 천정)가 우리집이랑 비슷한데... 혹시 힐스테이트...? 수원이세요...? ㅋㅋ
	1965	요즘애들 장난감 수준 [새창]	2016-06-28 11:25:14	0	삭제
		애들이 좋아해요...ㅎ 특히 남자애들 취향을 잘 맞춘듯.. 울 집에도 메가씨리즈 두개, 메카니멀 10여개가 있음...ㅋㅋ 물론 잘 부서지기도 하는데.. 그거 A/S로 택배 보내면 반값에 다른종류로 바꿔주기도 해서.. 뽀로로나 타요, 파워레인저같은것들에 비해서, 나름 오래가는 장난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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