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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니아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8-17
    방문 : 43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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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아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2 병사 평일 외출 허용.jpg [새창] 2018-08-20 15:19:26 25 삭제
    근무자는 당연히 외출 안되져.. 적어도 외출시간 동안 비번인 사람만 가능할듯.
    2091 후방)대륙의 가슴사이즈 대회 [새창] 2018-08-17 10:31:40 60 삭제
    이 댓글 보여주면 사망각 볼 수 있을듯......
    2090 제목을 지어주세요. [새창] 2018-08-16 10:06:49 1 삭제
    우리 아들 잘생겼지요?
    2089 1주일 전 헤어진 사람입니다. [새창] 2018-08-12 01:30:57 6 삭제
    연애는 좋지만 결혼은 하지 마세요.

    왜냐구요?

    하지 마라면 하지 마요..!
    2088 미필들은 이해 못하는 짤 [새창] 2018-08-06 09:42:42 0 삭제
    갔다 왔어도.. 왜 저러고 노는지 이해 못하겠네요...ㅡㅡ;;
    20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3 17:46:50 0 삭제
    7위.. 쯤에 작성자분이라고 나오겠죠..?
    2086 9살의 그림실력 [새창] 2018-08-03 11:07:56 0 삭제
    9t살 맞아요???
    제 큰애와 동갑인데... 완전 금손인데요...???
    물론! 제 눈엔 제 아들 작품(?)이 더 귀엽긴 합니다만.. 정말 잘 그리네요~~!!ㅎㅎ
    2085 와이프가...이틀후면...삼일동안... [새창] 2018-07-30 16:44:41 14 삭제
    흠흠.. 전 와이프가 가끔 오유를 봐서 대놓고 쓰진 못하지만..
    전 지금 와이프랑 두 아들이 모두 제주도의 처가집에 가있습니다.
    애들 방학 끝날때까지...!
    무려 2주~!
    2084 지금보면 충격적인 80년대 [새창] 2018-07-25 13:04:21 56 삭제
    그땐 비행기에서도 흡연석이 있었어요..
    뒷쪽 좌석에 흡연이 가능했음.
    고속버스에도 뒷쪽이 흡연석이었죠..ㅎㅎ
    20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8 02:10:39 14 삭제
    오유.. 나름 올드유저인 전.. 인포메일 시절.. 첫 직장의 직장동료분이 알려줘서 메일링 신청을 했었고 그게 인연이 되어서 가입도 나름 일찍 했었어요..
    저로서는 어찌보면 지금의 제가 있게 한.. 나름대로의 중요한 의미가 있는 사이트에요.
    그 첫 직장에서 그 동료분과 친해지게 된 계기도 되었고..
    이직한 직장에서 직장-집만을 오가며 바쁘게 생활할 때 오유 지역 동호회에 나가게 된게.. 그런 동호회 활동이 주는 즐거움을 알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당시 30대 초반이었던 저는 중고딩부터 40대 형까지 이 별거 아닌(?) 사이트 회원이라는 이유만으로 만나서 놀고 서로의 시간을 공유한다는게 참 신기하기도 했고 그런 동호회활동의 주는 즐거움도 알게 되었지요.

    다시 이직해서 현재의 직장에 오게 되었는데.. 지역이 멀리 떨어진 수원이었어요..
    아무런 연고도 없는 수원..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퇴근 후 할 일도 없고.. 주말 또한 할 일이 없는 그런...ㅎㅎ
    그 전 오유 지역 동호회 회원이었던 동생들이 수원까지 와서 같이 밥도 사주고 했던 기억이 나요..
    오유 안에서도 계속 온라인 친분은 이어졌었죠.. 당시엔 그정도 친목은 허용되었었거든요..
    그러던 중 정말 할일이 없어서.. 주말에 피시방에서 이거 저거 잘 하지도 않던 게임같은거 하다가..
    우연히 하게된 온라인 게임에서.. 길드에 가입하게 되고..
    그 길드의 현모에 가게된건.. 그런 온라인 모임에서의 동호회가 주는 즐거움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나이도 성별도 지역도 다르지만... 그런 같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했다는 이유로 서로 만날 수 있다는건 오유 동호회 활동을 하기 전엔 상상도 하지 못했던 행동이거든요..
    그렇게 길드의 현모에 몇 번 가게되고.. 거기서 친해지게 된 동생이.. 따로 술 한잔 할때 자기 사촌여동생을 소개시켜준게..
    지금의 제 아내에요..ㅎㅎ
    그렇게 소개받아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한게 거의 10여년 전이네요.
    지금도 이렇게 오유를 하고, 그 게임도 가끔 하는게.. 그런 온라인 커뮤니티가 주었던 행복감을 알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나름 좀 변해버린.. 조금은 삭막해진.. 조금은 씁쓸해진.. 그런 지금의 오유지만..
    그래도 그 때의 추억을 갖게 해준 오유이기에 앞으로도 계속 그 변화와 함께할듯 해요..
    별거 아닌(?) 이 사이트에.. 애정이 있는 분도, 그냥 별거 아닌 흔한 유머사이트로 치부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나름대로의 의미들이 그 사람 사람마다 있다는 그 자체가 소중한것 같아요..ㅎㅎ
    2082 외국인과 소주마시기 대결, 진짜 취해버린... [새창] 2018-07-12 17:19:00 0 삭제
    두 아이 아빠입니다만...ㅡㅡ;;
    2081 외국인과 소주마시기 대결, 진짜 취해버린... [새창] 2018-07-12 13:09:38 4 삭제
    여자와 술내기를 하게된 황당한 추억이 생각나네요..ㅋㅋㅋ

    대학교 2학년때니까.. 94년도네요..ㅋ 신입생 첫 OT..
    당시 학생회 총무였던 저는 저녁 캠프파이어때 주류 배급, 숙소 정비 등으로 뒤늦게 술자리에 합류했는데..
    한 여자 신입생이 이미 술좀 마신 상태에서 내 앞으로 다가와서 한다는 말이..
    "선배, 선배가 우리과에서 술 제일 잘 마신다면서요? 저도 잘마시는데, 저랑 내기해요.."

    황당했음.. 아무리 자기가 술에 자신이 있다 해도, 첨보는 남자선배한테 술내기를 하자니...
    하긴, 당시 187cm/80kg의 거구에, 소주로는 7병, 맥주와 막걸리로는 무제한급인 나는 그 술꾼들이 득실대는 공대 학생회에서도 탑클래스였음..
    앞에 앉아라 하고, 막걸리 한병을 따서 종이컵에 따라줬음.. 마시고 나를 따라주길래 바로 원샷하고 다시 따라주고.. 반복하기를 네다섯번.
    갑자기 대결(?)을 중지하더니, 오늘은 자기가 이미 많이 마셔서 불공평하다나..? 다음에 다시 하자면서 꼬리를 내림..
    그래서, 언제든 좋으니 당일날 오전에만 말해주라고 해줬음.. 설마.. 술깨면 자기도 챙피해하면서 미안하다고 하겠지.. 생각하면서..ㅋ
    그런가보다.. 했는데.. 일주일쯤 뒤, 학생회실로 찾아온 후배.. "선배 오늘 다시 내기해요...!"

    얘가 미쳤나... 했지만, 그래, 알았으니 오후 6시에 정문에서 보자 했음.
    6시.. 얘를 데리고 일단 밥집으로 갔음.
    거기서 밥을 먹이면서, 집 전화번호, 집 약도를 우선 받아놨음.
    그리구선 똑같은 양으로 술먹기 시작... 당연히 4차만에 그애의 패배(?)로 끝남.
    문제는... 그냥 주저앉아버린 그애.. 술취한 걔를 부축해서 캠퍼스 반대편 후문쪽에 있는 걔네 집까지 데려다주는데...ㅡㅡ;;
    그래도 자기네 집 근처에 오니 정신이 좀 드는지.. 편의점에서 컵라면 하나 먹이고 아파트 2층 자기 집 현관으로 들어가는것까지 보고 집에 왔음..

    다음날부터 자기가 주량으로 두번째라고 우기고 다녔던 ㅅㅈ 이뇬...
    이미 40대 초반 아줌마가 되었겠지만, 그 때의 그 흑역사를 기억하려나몰라...ㅋㅋㅋㅋㅋ
    2080 저 결혼 안할라구요..... [새창] 2018-07-11 21:17:23 7 삭제
    왠만한 대기업도 부장급일때의 급여수준이네요.
    즉 40대 중반의 아저씨와 결혼하고싶다는 의미입니다...!
    2079 라면데이 [새창] 2018-07-05 11:57:10 26 삭제
    우리집도 주말 한끼는 면요리를 해줘요.
    애들이 면을 좋아하는데 와이프는 애들한텐 밀가루 최소화해야한다는 생각이라 일주일에 한번으로 정함.
    국수나 스파게티 또는 라면을 먹는데 애들은 라면을 선호하고 저는 소바나 스파게티를 선호해서 주말되면 서로 협상을 해야함...ㅡ,.ㅡ
    아들아 지난주엔 라면 먹었으니 이번엔 스파게티 먹자.. 안돼 아빠, 라면이 좋아!
    아들아 엄마 몰래 아이스크림 사줄께 스파게티 먹자..
    그러면 두 아들이 고민해서 엄마에게 결정된 면 메뉴를 알려줘요...ㅋ
    웃긴건 애들한텐 그렇게 밀가루 안된다면서 와이프는 혼자 있을땐 밥보다 빵을 더 먹는다는...ㅎㅎ
    2078 여자는 이렇게 한단 말입니다 ㅠㅠ [새창] 2018-07-03 10:12:53 75 삭제
    해병대 장교로 군복무를 했는데, 1년 후배기수부터 여군장교들이 처음으로 입대했었음.
    당시 보병 여군장교로 육군 장성의 딸이 있었는데, 솔직히 아빠 빽이 있지 않았을까? 라는 의심을 했음..
    근데, 그 여군장교.. 턱걸이를 20개 넘게 하고, 10km 달리기를 왠만한 남자보다 빨리 뜀..
    적어도 나보다 체력은 낫겠다.. 싶었음..ㅡㅡ*
    난 포병장교였지만, 보병 소대장으로서 적어도 체력적으로는 충분하겠다는 생각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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