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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아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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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84	여자가 숏컷이면 [새창]	2023-12-01 16:24:02	0	삭제
		(예쁜)여자가 숏컷이면 사랑스럽다. . . . 아니, 여보. 당신도 예쁘니까 잘 어울린다니까? 아, 진짜야~
	2683	"윤석열 같은 놈"은 쌍욕.jpg [새창]	2023-12-01 15:54:01	2	삭제
		윤석열 지지자분들~ 윤석열같은 자식, 손자 낳으세요~ 거니여사같은 며느리 꼭 들이시고~ 최씨할매같은 사돈 꼭 얻으시길 바래요~^^
	2682	좃소에서 시킨거 말고 일하면 안대는이유 [새창]	2023-11-29 10:07:48	3	삭제
		아, 댓글보니 원래 설치된 기계인데 오작동하고 있어서 개조한거라네요. 작은 회사여서 어쩔 수 없었을 수도 있겠지만, 공무과장 말도 틀린건 아니죠. 자신들이 관리하게될 설비인데 공무팀 직원이 정비할 수 없다면 그게 정상은 아니니까.. 처음 시작할때부터 설비담당자랑 같이 하는게 맞죠. 대기업이라 해도 그게 맞는 절차에요.
	2681	좃소에서 시킨거 말고 일하면 안대는이유 [새창]	2023-11-29 09:44:06	1	삭제
		적어도 저 기계는 개인이 어찌 해볼 수 있는게 아님. 양산품도 아니니 각 부품 도면 따고, 부품 자르고 연마하고, 조립 후 압공 전기 연결부터 제어까지.. 적어도 직원 셋은 있는 기계업체에서 외주를 돌려서 조립해야하는 수준임.
	2680	이번 페미사건이 기존과 다른점 [새창]	2023-11-28 08:59:22	1	삭제
		이런 사람 보면 정신질환이 맞는것같은데.. 조현병도 약이 있는데 이런 사람한텐 무슨 약을 써야하나.. 아, 그래서 금융치료가 필요한건가? 그래도 고치지는 못하겠지만..
	2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27 16:30:33	2	삭제
		파워oo
	2678	암컷 저만 통쾌한가요? [새창]	2023-11-22 12:18:20	2	삭제
		맞아요. 현명하지는 못했죠. 그들은 맥락을 보지 않는다는걸 알텐데.. 굳이 먹잇감을 던져줄 필요는 없었죠. 상당수의 대중들은 여러분처럼 이성적이지 않아요. 더군다나 그쪽 사람들과 그들을 위한 언론에서는 더욱더.. 짜증나지만, 현실인걸요...
	2677	호불호가 갈리는 도너츠 [새창]	2023-11-21 15:05:29	0	삭제
		울 와이프 최애템중 하나.. 속 없는걸 더 좋아하심.
	2676	만우절 레전드.txt [새창]	2023-11-21 13:32:25	4	삭제
		30년전이네.. 나 고3때 만우절. 우리반 실장이 그날 5교시 수업을... 1학년이랑 통째로 바꿈! 우리는 모두 1학년 교실로 내려가고 1학년이 우리반으로 옴. 5교시 수업 선생님들이 모두 착하신 분들이라 재미삼아 했겠지.. 우리반 수업은 화학이었는데 선생님이 1학년들인거 알고 애들하고 1시간동안 인생얘기 해주셨다고... 문제는 1학년 교실로 내려간 우리들이었음. 원래 윤리인가? 암튼 편한 수업이었고, 그 선생님도 아이들과 친한 분이어서 그냥 웃으면서 한시간 때울걸로 예상했는데.. 그래서 모두 1학년꺼 윤리책 펴놓고 킥킥거리며 기다리고 있는데... 수업 시작 후 처음보는 선생님이 들어오심. 원래 그 다음과목 선생님인데, 5교시랑 바꾸셨다고..! 근데, 그 선생님이 그 해 처음오신 선생님임. 좀 늙어보이는 3학년들 모습을 보고.. 흠칫 놀라시는표정이 있었으나, 아직 1학년 애늘 얼굴을 모르시는지 그냥 그 교과서 꺼내라고 하심.. 3학년임을 모르는 분위기... 우리도 당황해서 후배들 책상서랍과 가방에서 그 교과서를 꺼내는데, 절반정도는 뒷쪽 사물함에 있는지 교과서를 못찾는거임! 책을 못펴고 당황해하는 애들을 보고, 갑자기 빡치신 선생님이 교과서 없는놈들 일어나라고 하고, 다 돌아다니며 손바닥을 때리심...ㅠㅠ 이 일을 저지른 실장놈도 맞았음..ㅋㅋㅋ 나도...ㅠㅠ 그러고선 부실장한테, 부실장! 진도 어디까지 했지? 라고 물음. 일어나서 차려, 경례를 시킨 실장놈이 교과서가 없었으니... 근데 부실장이 진도를 알 리가 있나.. 어버버거리고 있자, 이놈이? 하면서 그놈도 손바닥을 맞음. 아는놈 없어? 라고 화를 내는데 애들 모두 뭔가 잘못됨을 깨달음..ㅠㅠ 그리고선 어떤놈이 여기까지 한거같다는 말을 하니 그 다음부터 진도를 나가심. 나중에 보니 그넘이 가진 후배교과서에 한달쯤 배운듯한 곳에 낙서가 있었다고... 그렇게 끝까지 수업을진행했고... 실장넘은 얼떨결에 분노의 대상이 되었지만, 암튼 모두 즐거웠던 추억으로 남았음..!
	2675	KBS 현재 상태.jpg [새창]	2023-11-16 13:14:18	1	삭제
		이 정권에서는 진짜 잡혀들어가거든... 정당한 주장조차도 압수수색과 법정싸움으로 그 조직과 가정을 풍비박산내거든.. 전법무부장관과 제1야당 대표정도도 힘들어하는데, 자신들은 버틸 수가 없을것같거든...
	2674	TK서 10.7% 폭락, PK도 6.6% 하락 [새창]	2023-11-16 09:58:03	1	삭제
		그래도 답없음. 석여리는 약해빠져서 안되겠네. 한동후니는 잘하겠지? 하는 동네임.
	2673	제가 이재명 대표를 지지하는 이유? [새창]	2023-11-15 08:54:11	2	삭제
		난 이재명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음. 노무현과 문재인 스타일의 정치를 지지하고, 점진적인 변화를 추구함. 물론 이재명이 대선에 나오거나 민주당에서 선출직에 나온다면 그에게 투표하겠지만, 그건 민주당이기때문임. 왜냐하면, 국힘을 극혐하기때문임. 자유당을 시작으로 민정당과 새누리당을 뿌리삼아 큰 국힘의 정체성에서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역사들이 있기 때문임. 자칭 보수들의 이중적이고 자기이기적 정치행태들에 구역질이 나기 때문임. 그래서 그놈들과 가장 잘 싸울 수 있는 세력과 사람들에게 투표를 할 것임. 그게 지금은 이재명이라는것임엔 의심의 여지가 없음. 그래서, 난 이재명 스타일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를 지지할것임.
	2672	종종 윤석열 정부에 쓴소리 하던 최강시사 최경영 아나운서 하차 [새창]	2023-10-30 14:26:05	4	삭제
		아침마다 아이 등교시켜주면서 한시간은 듣던 고정프로인데, 오늘아침 진행자가 바뀌었더군요. 국힘 패널들도 많았고, 여러 기자들과 학계 등 각계 인사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으며, 아이한테도 시사에 관심도 갖고 이 사람들처럼 조리있게 말하면서 자기 의견과 다른 사람과 토론하는것도 배우라는 취지로 같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아침에, 아이도 어? 진행자 바뀌었네? 왜 그렇데요? 라고 묻는데 대답을 해주지는 못했습니다. 정부야당에 대한 비판도 있었고, 민주당 쓴소리도 했었죠. 기계적인 중립, 단순한 진행이 아니라 자기 의견도 섞어가면서언론인으로서 할말은 하는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그래도 하태경이나 이언주, 이재원 등의 여당패널들과의 티키타카도 괜찮았는데.. 근데, 여당에서 대선 전부터의 이분 이름을 들먹이고, 방통위 장악 후 언론간섭이 슬슬 시작되더니 드디어 나가게 하는군요. 본보기가 되겠죠. 그들은 그렇게 생각할겁니다. 시끄러운 개들을 조용히 시키기 위해 개장수가 본보기로 개 한마리를 매달아 매질하면 된다고 생각하겠죠. 언론의 태도가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그런 동료의 매질에 입을 다무는 개들이 될지, 그 개장수를 물어뜯어 자유언론을 쟁취하는 호랑이가 될지. 많이 안타깝네요...ㅠㅠ
	2670	일본의 진화된 자동화 시스템 [새창]	2023-10-26 11:26:29	2	삭제
		저 티케머신에서 구매 누르면 뒤에 직원이 기다리고있다가 티켓을 출구로 내주는거 아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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