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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99	썸남한테 속옷 선물하면 안되는 이유라는데 ㅋㅋㅋ [새창]	2020-05-13 19:55:22	2	삭제
		선물받은 남자가 좀 오바한것같긴 하지만.. 보통은 선물을 주면 그걸 써보거나 입어보거나 한걸 보고싶다는 걸로도 오해할 수 있을것같아요. 티셔츠 선물했는데 입은걸 단 한번도 못봤다면 좀 어색하게 생각할 수도 있는것처럼요..ㅎㅎ
	2398	주식일기 쓰고 주식부자 될겁니다. 말리지 마세요 [새창]	2020-05-13 17:01:25	0	삭제
		주식일기를 재미있게 쓴 다음에.. 그 일기를 책으로 출판해서 베스트셀러 되면 부자 되는것 가능.
	2397	따뜻한 냉커피 [새창]	2020-05-13 16:59:45	2	삭제
		믹스 냉커피가 좀 더 달달하잖아요.. 그 단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이스커피믹스를 따뜻한 물에 타주는..것은 개뿔.. 이게 머시여..?
	2396	박성광 신혼생활　jpg [새창]	2020-05-13 16:55:09	28	삭제
		결혼을 무료섹스를 위해서 하는건가..? 님이 말한 밤작업 외에도 결혼으로 좋아죽을 이유가 매우 많다는걸 모르나..? 남의 행복을 그렇게 폄하하면 기분이 좀 좋아져요? ㅉㅉ
	2395	게이 게이 게이 [새창]	2020-05-12 20:17:49	5	삭제
		좀 어이가 없네요.. 동성애자가 문제가 아님은 찬성합니다. 다만, 그런 클럽과 수면방에서 즉석 만남(?)을 하고 쾌락만을 위해 하루에도 몇 군데의 클럽과 수면방을 전전했죠. 사회적 약속은 깡그리 무시하고 오로지 자신의 쾌락만을 위해 많은 시민들을 불안에 빠트렸습니다. 이성애자가 그리했다 해도 지탄받을 것입니다. 동성애자 자체를 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동성애자들이 보여준 행태를 보고 욕을하지 말라고 하세요. 홍석천씨를 비롯해서 조용히, 지극히 개인적인 방법으로 자기의 성적 취향을 즐기는 동성애자들을 누가 뭐라합니까? 개인적인 성적 취향이 다른 성소수자들을 욕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성적 쾌락만을 위해 비상식적인 행동으로 많은 사람들을 불안에 몰아넣은 그 사람들을 협오합니다. 많은 사이비종교가 있더라도 그 모든 사이비종교를 비난하는게 아니라, 비상식적인 행동으로 지탄을 받은 신천지를 욕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2394	너희 생각하는건 나뿐이라는 사실 잊지마.. [새창]	2020-05-11 21:10:53	17	삭제
		신천지때는 권영진이었지만.. 이번엔 박원순, 이재명이다... 신천지때처럼 뭉개면 어찌어찌 되겠지 했다간.. 개망신당하고 당신이 속한 사회에서 매장당할 수 있음을 명심해라.. 익명으로 검사해준다 할 때 적극 협조하기를 바란다..
	2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09 19:09:14	6	삭제
		착한 며느리 되려하지마세요. 혼낸다 어쩐다 해도 그냥 영혼없는 네~하고 말고.. 안부전화나 때 되면 연락하는것도 하지 마세요. 시댁 관련일은 모두 남편한테 하라 하고, 그 남편이 하겠다는걸 도울 수는 있겠지만 나서서 미리 하려하지 마세요. 부부의 문제가 아닌 다른 문제로 갈등생기면 그게 부부갈등으로 돌아오게되어있어요. 양가의 문제는 각자가 스스로 신경쓰는걸로하고.. 그렇게 상대가 하겠다는걸 남편이니까, 또는 아내가 한다니까 그것만 도와주시면 되요..
	2392	병뚜껑 밀봉 방법 [새창]	2020-05-01 22:38:42	0	삭제
		열수축필름입니다. 특정온도 이상에서 한쪽방향으로 수축해요..
	2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01 01:19:31	0	삭제
		헐... ㅡㅡ;; 저로선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네요. 암튼 이번에도 그렇다면 먼저 숙이고 들어가는건 아니라고봐요. 글쓰신분이 찰하셨다는건 아니지만 아무런 연락도 없었는데 며칠 후 조용히들어간다면 완전 자존심상할듯.. 남편분 입장에선 니가 나가봐야 별 수 있어? 그런생각 들듯.. 저라면 무기한 농성을 택하겠어요.. 친정에 좀 미안하겠지만...
	2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01 00:42:49	1	삭제
		보통은 16주정도 되면 많이 좋아져요.. 그때까진 힘들어도 지금처럼 다 하세욧!! 아내도 힘드신거 다 알아줍니다. 군대 다시왔다 생각하시고 조금만 더 참으세요~!!
	2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01 00:39:38	0	삭제
		연애때랑은 완전히 다르죠.. 처와 자식이쟎아요.. 그리고 처가 부모님까지 얽혀있어서 연애때의 삐짐과는 완전히 다른 상황이에요.. 집안에서야 일주일쯤 말안하고 지내는 정도의 대치가 가능하겠지만.. 처가로 번진 상황에선 빨리 불을 꺼야죠.. 아내한테는 나중에 풀더라도, 처가식구들한테 쪽팔린건 못참을것같아요... 여자친구의 부보님이었을때와 다른상황이니까요.. 분명 당장 들어오라는 협박성 문자라도 올거에요.. 그러면 가볍게 씹어주시고.. 하루쯤 더 지난 후에 친정엄마한테 부탁해서 '자네 지금 뭐하는건가? 지금 안데려가면 앞으로도 볼 생각 말게' 하고 문자 보내달라 하세요..ㅡㅡ;;
	2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01 00:27:17	0	삭제
		훔... 근데 경험상 반성은 별로 효과가 없어요.. 그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방법일 뿐이죠.. 오히려 왜 그랬는지를 서로 말하고, 왜 그러면 안되는지를 서로 대화하고, 그냥 앞으로는 이렇게 하자.. 라고 서로 약속하는게 나은듯..
	2387	[익명]초중고때 성격 이상해서 주변에 친구가 없었는데 [새창]	2020-05-01 00:22:50	2	삭제
		근데... 대학친구들에 그렇게 목매지 마세요.. 사회생할 하다보면 별 의미없는 경우가 많음.. 스스로 당당해지면 친구들은 자연히 생겨요...ㅎㅎ
	2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01 00:19:04	0	삭제
		여기가 남초카페는 아닙니다만...ㅡㅡ;; 암튼 남편 입장에서.. 정상적인 남편이라면 아내거 집을 나갔다면 데리러 가야죠.. 그게 친정이면 더 굴욕적인게 되기때문에.. 짜증나는 상황인건 맞습니다. 그 상황을 편하게(?) 지낸다면 쓰레기죠..ㅡㅡ^ 부부싸움을 양가까지 알리는건 최대한 피해야합니다.. 싸움이야 풀릴 수 있겠지만, 양가에 알려진 상황을 풀기엔 짧지 않은 시간이 필요하거든요.. 뭐 서로 양가 입장을 무시하고 지낸다면야 모르곘지만.. 이미 정상적인 상황이 아닌거죠. 암튼, 지금 상황이라면 남편은 스트레스로 짜증이 가득한 상황일테고.. 늦어도 내일쯤이면 빨리 들어오라는 협박(?)문자를 보내겠죠.. 저같으면 아내가 의논 없이 외박을 한다는 상황이기때문에.. 그게 아무리 친정이라 해도.. 지금 당장 데리러 갑니다..ㅡㅡ;; 처가에 상당히 쪽팔리고 짜증나는 상황이 된거니.. 처가엔 인사도 안하고 그냥 밖에서 당장 나오라고 전화만 할듯... 지금 가? 말아? 고민하다가도 늦어도 내일저녁엔 가야죠.. 아니면 당장 들어오라고 호통이라도 치거나.. 근데 그게 아니라면.. 둘 중 하나죠.. 남편이 그 상황을 못견딜 약간 좋게 말해 소극적인 심하게 말해 비겁한 사람이거나.. 아니면 정말 지가 때 되면 알아서 들어오겠지 하고 그냥 집에서 편하게(?) 있을 막되먹은 사람이거나... 근데 정말 다음번에 싸우더라도.. 양가에 알려지게까진 하지 마세요... 그냥 집에서 무시하고 말 안하는 정도로 참으시길... 암튼.. 이왕 시작하셨으니 그 의도는 성공하시길 바래요...ㅡㅡ;;
	2385	요즘 포경수술 근황.jpg [새창]	2020-04-27 11:23:16	9	삭제
		아들 둘 아빠인데 둘 다 안시키려구요. 나중에 필요하면 지들이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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