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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허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랩씨 아이폰5 usb케이스 재나눔 [새창] 2014-01-09 10:43:15 0 삭제
    나눔신청합니다. 아직 늣진 않았겠죠?
    60 한겨레의 깨알같은 댓글조작 디스 [새창] 2013-10-31 11:16:19 4 삭제
    다른 나라는 해커부대 육성.
    우리나라는 댓글부대 육성
    59 마지막 조선인 이완용 [새창] 2013-10-29 14:19:05 4 삭제
    제가 23년전 중학교때 잠깐 서예학원을 다닌 적이 있는데,
    학원 원장이 나이 지긋하신 분이였습니다. 친구분과 말씀 나누시는 것을 우연히 들었습니다. 이완용이 조선인 최초로 깨어 있는 사람이라며, - 도시락도 조선 최초로 가지고 다닌 사람이라며- 조선의 근대화를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으나 역사가 왜곡됐다. 억울하게 매국노 취급을 받는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그걸 듣던 그 친구분도 맞장구를 치더군요. 하..... 그 발언을 듣고 일주일 후 그만두었죠.

    분명, 뉴라이트 말고도 그런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분명있을 것입니다. - 제 경험으로는 있다고 확신합니다. - 현재 상황이 지속된다면, 이완용 천양 드라마가 나오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58 <스압>디스토피아 세계관을 가진 매체들 - 영화편 - <BGM> [새창] 2013-10-16 00:24:17 0 삭제
    13층은 SF이긴 해도 암울한 세계관을 다루기 보다는 인간이 얼마나 사악해질 수있나를 다룬 영화죠. 오히려 마지막 장면은 밝은 미래를 다루고 있죠.
    57 미친...나 예언가능함? [새창] 2013-08-15 15:24:33 0 삭제
    불러 주신 번호로 당첨이 된다면 30% 드리겠습니다. - 이제 저 번호는 내꺼-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8 21:44:32 0 삭제
    리얼마차모드를 설치하세요.
    55 카톡 고백.. [새창] 2013-08-07 17:32:01 0 삭제
    설마 솔로 코스프레는 아니겠죠?
    54 스카이림하면서 심심하기는 처음.... [새창] 2013-08-06 01:45:33 0 삭제
    개는 동료로 분류되지 않아요. 때문에 동료 영입이 가능합니다. 모드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20:54:33 0 삭제
    이거 보니 '하나리눅스'가 생각나는 군요. 우리나라와 북한의 리눅스공동개발리눅스가 계획된적이 있었죠.
    한때 한글 코드가 'ko_KR'이 아닌 'ko'인적도 있고요. 언어코드 알아 보다 GNU홈페이지에서 직접 본적이 있었죠.
    -보통 언어코드는 '언어_국가'로 이루어 집니다. 하지만 단일 언어의 경우 '언어'로만 이루어 집니다. 예를 들어 일본어 언어코드가 있어요. - 즉, 언어를 하나로 통일하기 위한 움직임이 IT쪽에서 먼저 이루진 것이죠. 이러던 것이 이명박정권으로 넘어 오면서 언어코드 통일도 결국 흐지부지 된듯 하구요.
    52 스카이림 초보들을 위한 기술 빨리올리기 팁 [새창] 2013-08-05 20:08:29 0 삭제
    폴크리스가는 길 중간에 있는 산 정상에 올라가 보면, 숨어 사는 한 여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여인은 바로! 힐겐 출신인데요.
    첫 대면에서 주인공이 자신을 죽이러 온 사람으로 오해를 하죠. 하지만, "궁술 좀 가르쳐 주셈!"하면 친절히 알려줍니다. 것도 공짜로!!!
    확대 줌 능력까지는 무난히 습득이 가능합니다.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2 23:27:56 0 삭제
    음....... KDE이군요.
    KDE가 원래 윈도우와 비슷하게 생겼어요.
    50 생각해보니 저승사자는 최고의 극한직업일듯 [새창] 2013-08-02 10:08:05 2 삭제
    미드 '데드라이크미'를 추천합니다. 작가가 저승사자글을 밀착취재해 만든 그들의 삶과 애환 그린 드라마입니다. 그리고 무수당, 수당을 채우기 전 까지 그만 둘 수도 없는 그들의 어려움을 다룬 고발성 짙은 드라마입니다.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1 01:32:27 0 삭제
    저도 어디선가 귀신을 보는 방법에 관한 글을 읽는 적이 있습니다. 그 방법이란 이계와의 연결이 아닌 지박령을 보는 방법쯤 됩니다. 그 방법이란,
    평소 귀신을 실제로 보는 것 처럼 행동하라고 하더군요. 그렇다고 자신이 귀신을 본다고 동네방네 헛 소문을 내라는 것이 아니라, 길가다 지나가는 사람을 눈을 마주치듯 처다 보듯이 허공에 그런식의 행동을 하라고 하더군요.

    길가다가 귀신이 내 옆을 지나가는 것을 본 것처럼 허공을 쓰윽 처다 본다 거나, 방안에 있다가도 귀신과 눈을 마주친 듯이 행동 하거나 하면 귀신 사이에 소문이 퍼져 - 귀신 사이에도 소문이 있다고 하더군요. - 그 사람 주위에 모여 들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귀신이 모여 들다 보면, 어느 순간 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한다네요.

    이런 방법이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며, 확률적으로 높은 방법이라고 소개하더군요. 그리고 윗 글에서 처럼 귀신을 한 번보게 되면, 다시는 되돌릴 방법이 없다고 주의를 주더군요.
    48 퇴로막힌 새누리, 본색을 드러내는군요... [새창] 2013-07-25 19:30:36 7 삭제
    새누리당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자승자박이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늘 그렇듯이 한 가지 사건을 두고 보는이의 관점을 비틀어 엉뚱한 해석을 하게 만듭니다.
    예를 들어 국정원 사건을 두고 여직원 감금 사건이라고 주장하거나, 노무현 전대통령님의 남북대화록을 두고 NLL포기라고 하는 식이죠. 그리고 언론들은 새누리당의 그런 주장을 그대로 실어 나릅니다.

    정치시사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그냥 보이는대로 믿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분들은 언론보다는 소문(유언비어)에 흔들립니다. 논리적은 주장은 길고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에 기억하기 쉽지 않은 반면, 소문은 단 몇 문장으로만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기억하기가 더욱 쉽습니다. 더구나 새누리당의 주장은 상당히 자극적입니다. 자극적인 소문일 수록 기억하고 믿기 쉽고, 트라우마에 사로잡혀 있는 분들에게 몇 배의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새누리당의 주장은 항상 억지 주장에 헛점 투성이 였지만, 자승자박인 적이 없게 됩니다.

    추신) 국정원 사건을 보며 국정원이 과연 온라인 댓글 활동만 했을까? 오프라인 댓글 활동은 과거 부터 꾸준히 해오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이 들더군요.
    47 [익명]남자가 볼을 꼬집었는데 무슨 의미죠? [새창] 2013-07-22 11:10:02 12 삭제
    상상결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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