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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1	박근혜, 이르면 다음주 3차 대국민담화 [새창]	2016-11-25 18:03:06	1	삭제
		'사퇴하겠습니다' 한마디 해줘요.
	240	이번 주 파파이스에서 폭탄하나 터집니다. [새창]	2016-11-23 22:15:42	34	삭제
		8건의 폭탄 중 하나는 아닙니다. 8건의. 8건의 폭탄은 함구하셨습니다.
	239	비아그라.. [새창]	2016-11-23 14:10:00	0	삭제
		2009년도 기사가 있네요.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바로 나오더군요.
	238	근데 고산병이라는게 [새창]	2016-11-23 10:15:46	0	삭제
		고지대에 있는 나라에 외부인의 방문할 경우 고산병에 걸리기 쉽다고 하는 군요.
	237	유학자금 대주고 사드배치.... 록히드 대박터트렸네요 [새창]	2016-11-23 08:09:49	0	삭제
		http://v.media.daum.net/v/20161122180959966 찾아보니 의혹 기사가 있네요.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3 01:07:02	1	삭제
		저도 가려고 합니다. 스케줄을 보니 7시 부터라고 하네요. 참석비는 예의상 커피 한 잔이라고 합니다. 그 앞을 자주 지나 다녔는데 항상 자리가 만석이라 서서 보는 분들도 많더군요.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1 09:16:41	11	삭제
		요즘 알바를 보면, 지난 선거때 까진 외부에서 총질하는 식이었다면, 이제는 내부에 침투해 들어와 총질하는 느낌입니다. 알바도 진화하는 느낌입니다.
	234	차움 심각한 잘못중임. [새창]	2016-11-20 01:43:58	21	삭제
		대리처방을 보면서 든 생각이, '그래서 원격진료를 그렇게 밀어 붙인건가?'였습니다.
	233	박근혜는 일곱시간 동안... [새창]	2016-11-20 01:32:06	0	삭제
		세월호, 메르스, 지진 등을 종합해 봤을때 국가 재난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은 분명히 알겠더라구요. 청와대에서 이제와서 밝힌 - 물론 급조한 티가 나는- 세월호 7시간만 봐도 '우리는 세월호에 관심이 없음'을 간접적으로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관심과 수습에 대한 노력이 있었다면 그시간에 그런 보고와 지시는 있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국정원에서 '여객선 사고'보고서도 이해가 갑니다. 관심이 없었던 거죠. 그러다 든 생각이 지금의 상황도 관심 조차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서 빨리 이 사태가 수습되고 지나가길 기대하고 있기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스스로 이 상황을 어떻거든 해결해야 겠다는 의지가 없어 보입니다. 모든 일들을 밑에서 알아서 해주니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겠지요. 박근혜 덕분에 박정희의 정치 스타일이 어떠했는지 알것 같습니다. 권력의 정점에 앉고 싶었지만, 그 뿐이었다는 것을요. 다른 일들에는 분명 전혀 관심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매일 술과 여자 끼고 노는 일만 즐겨했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오히려 낭만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고요.
	231	김재규열사가 무려 5차례에 걸쳐서 박정희를 도모하려고 했었군요. [새창]	2016-11-16 17:50:22	2	삭제
		10여년전 MBC 다큐프로그램에서 다룬적 있습니다. 전방 순시 올 당시의 납치 계획이, 박정희를 위한 숙소를 짖고 철저망으로 둘러 싸으려고 했었습니다. 철저망의 방향은 안으로 향하게 해서 탈출하지 못하려고 했었습니다. - 보통 철저망은 ㄱ자로 꺽여서 바깥으로 향하고 있죠-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10:48:52	5	삭제
		셀프수사
	229	반기문 필승론 [새창]	2016-11-09 22:13:46	0	삭제
		이런 이유 때문에 박근혜가 버티기, 시간 끌기에 들어 간거라고 생각합니다. 검찰 또한 반기문의 당선을 가정 사실로 하고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검찰은 이미 어느쪽에 줄을 서야 할지 결정한지 않았나 싶습니다. 반기문이 대선 출마 자격을 취득하게 되면, 박근혜가 언제 물러날는지는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임기를 채우 든지, 그 전에 물러나든지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게 됩니다. 오히려 스스로 하야를 선택하고, 반기문에게 힘을 더 실어 주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박근혜가 스스로 하야를 선택할 경우 -불쌍한 대통령 코스프레로- 보수층이 결집하게 돼지 않을까 우려 스럽습니다. 그리고 19대 대선은 18대 대선의 재탕이 되겠지요. 모든 언론은 반기문 띄우기에 들어 갈것이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는 잊혀져 버리겠죠. 그래서 19대 대선은 무조건 반기문이 될것입니다. 이 결과는 이미 결정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번 게이트 사건은 잊혀지게 될 것입니다.
	228	헐 영수회담 성사ㅡㅡ [새창]	2016-11-08 07:55:53	0	삭제
		10:30분에 의장실에 일방적으로 간다는 듯 싶네요. 현재 트위터를 통해 박지원은 거부 분명하게 했습니다.
	227	어찌 이시국에 이런생각을 할수 있을까요 [새창]	2016-11-03 19:03:50	1	삭제
		전 이런글 또는 소문을 들을때 항상 궁금한 것이 원 출처가 어딘지 궁금합니다. 그저 헛소문이 사실인냥 사실처럼 굳어져 퍼지는 것인지, 아니면 특정 개인 또는 단체에서 고의적으로 퍼트리는 것인지. 일부 사람들이 술집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이런 유언비어를 흘리고 주위에서 이런 말을 들은 사람이 사실인양 믿어 믿어 지인들에게 알리거나, 특정 장소에 카톡으로 장문의 단체장의 카톡글을 받아 - 건당 일정액 알바비를 받고- 카톡 친구들에게 전달하는 모습을 상상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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