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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똬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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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똬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4 오후에 치킨을 배달 시켰는데, 죽을뻔했습니다............... [새창] 2015-01-13 20:19:55 0 삭제
    와 진짜 열받는다
    큰 코한번 다쳐 봐라
    미쳐버린파닭 사먹나 봐라
    1313 아저씨들 거기서 뭐하세요... [새창] 2015-01-13 20:18:17 216 삭제
    이거 올리신분은 아무생각없이 올렸을텐데...
    쟤네 부대는 벌써 초상집일듯...ㅠㅠㅠㅠ
    1312 우울증에 빠진 사람에게 하면 안되는 말들.JPG [새창] 2015-01-13 20:09:38 4 삭제
    어떻게 대해야 할지 진짜 모르겠는데..
    정답은 뭐죠?ㅜㅜ
    1311 엄마에게 미안한 순간 갑 [새창] 2015-01-13 15:49:54 94 삭제
    엄마: ???(식기세척기를 돌리며)
    1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03:27:18 5 삭제
    결국 우리나라는 자본주의사회 최대의 단점을
    모두 보여주는 국가인듯...
    1307 (솔직함 주의) 누나, 남자들은 연하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새창] 2015-01-13 03:05:08 1 삭제
    이분 나중에 조연으로 어디서 보게될듯ㅋㅋㅋㅋ
    성지댓글이 되고싶다 비나이다
    1306 키 159cm의 흔한 4학년 패션.jpg [새창] 2015-01-13 03:01:58 5 삭제
    비수같은칭찬ㅋㅋㅋㅋ
    1304 지식콘서트 내일 남녀 결혼비용, 몇 대 몇? [새창] 2015-01-12 23:50:50 5 삭제
    여자가 시집을 가서 남자집에 들어간다는 발상자체가
    전통적인 우리나라 혼례에서 비롯된 생각인데요
    현대의 결혼은 신혼집을 마련해서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남성과 여성 모두 부모로 부터 독립하는 개념으로
    바뀔 필요가 있습니다
    전통적 혼례의 문제점은 남성의 집으로 들어가는 개념이기 때문에 여성이 잃을게 많았죠
    가부장적인 남성을 양산하고 시어머니의 핍박에
    눈물의 시집살이를 하게 만드는 원흉입니다
    명절에 처가도 못가고 전이나 부치고 제사준비하는게
    일반적인 관례처럼 만들어졌죠
    이 과정에서 여성의 권익신장이 이루어 지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모진 시집살이를 겪은 시어머니나 심지어 친정어머니
    조차도 그런 모진 신부의 삶을 강요하죠
    현대의 결혼에서 집값이 그렇게 비싼데
    5억짜리 집을 남편의 집에서 해줬다 칩시다..
    (현실적으로 결혼적령기의 남성이 집을 혼자 마련할수 없기에 )
    그집에 들어가서 살아야 할 신부님은 잃을게 많을겁니다
    시댁에서는 그만큼 바라는게 많아지겠죠
    지혜롭게 선택하셔야 합니다
    1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13:14:05 0 삭제
    괜찮은 영화들도 꽤 있네요~
    손익분기점 못넘은 영화모음이네요
    개인적으로 국경의남쪽 정말 추천드립니다
    꼭 봐야할 영화
    1302 가짜사나이 효과.jpg [새창] 2015-01-12 13:07:37 6 삭제
    저도 방송 봤어요
    해군사관학교 가입교 훈련병들 훈련장면인데
    5주훈련받고 부모님뵙고 펑펑우는거보면서
    이제시작인데......이제 입교한건데 싶더라구요 ㅎㅎ
    아마지금은 2학년 사관생도일겁니다
    자랑스럽고 보기좋더라구요
    1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01:22:16 1 삭제
    이거보다 10개월전에 생기셨겠죠!!!!
    ㅈㅅ자야지
    1300 뜨거운 거 만진 유라 [새창] 2015-01-12 01:12:35 1 삭제
    노렸어도 남자들은 귀여워서 인정
    여자들은 노린티나서 싫어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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