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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7	몸만들때 중요한 팁..(?)약 17금사진 포함 [새창]	2016-07-15 01:29:00	1	삭제
		제가 180에 60후반정도 나가는데 이티체형 같은 몸이 싫어서. 팔다리 가늘고 배만 불룩튀어나옴. 뱃살이 빼고싶어서 먹을거 줄이고 반년정도 열심히 운동했습니다. 1주에 10시간정도 유산소반. 적당한 웨이트반 반년간 하니까 60후반이었던 몸무게가 60ㅡ61까지 줄어들었습니다 부모님은 얼굴이 완전 반쪽이 됬다고 놀랄정도였죠 근데 여전히 배가 툭 튀어나오는 이티더군요 ㅡㅡ 간식 절대 안사먹었고..야식도 안먹고 밥도 그전 먹던거에서 7할 수준으로 줄이고 (저녁은 아예 절반 수준으로 줄임) 저녁에 참을수 없을만큼 배가 너무 고프면 토마토 하나 혹은 방울토마토 10개정도 먹는정도였습니다 그렇게까지했는데도 여전히 배가 이티마냥 튀어나오는 이유기 뭘까요.. 그 뒤로는 의욕을 잃고 포기해버려서 다시 67 정도복귀했습니다.
	1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22:51:49	1	삭제
		저런 쓰레기들이 일반 세상에 살아숨쉬게 냅둬서는 안됨 평생 깜방에 처박아둬라
	1245	흔한 국제결혼.jpg [새창]	2016-07-14 22:31:37	34	삭제
		애초에 일반적인 여성이 아니라 말 그대로 돈벌려고 오는 사람이죠 결혼이란 탈을 뒤집어쓴 국제매춘이니 쌍방이 멀쩡한 사람은 없을듯
	1244	드디어 맘충을 처음 목격... 그리고 어느정도 그 존재를 이해함. [새창]	2016-07-09 18:33:01	3	삭제
		50대50 ㅋㅋㅋㅋ 저 맘충을 50대 때리고싶어지네요 ㅋㅋㅋ
	1243	내 퇴근시간은 소중하지만 너의 퇴근시간은 내 알바가 아니다. [새창]	2016-07-09 08:27:49	0	삭제
		상사가 인간같지도 않은 쓰레기 하나를 갱생시키려고 참교육 진행하는듯
	1242	(짧음 주의) 고소가 사람을 만든다. [새창]	2016-07-03 20:40:21	18	삭제
		급하면 부모를 팔고자빠졌네 ㅋㅋ
	1241	부산 경찰이 SNS에서 개드립치는 이유 [새창]	2016-07-03 20:39:21	9	삭제
		범죄와 피땀을 흘려 싸우면 5점 느긋하게 키보드로 조작질하면서 sns하면 7점 ㅋㅋㅋ 갓한민국 경찰 클라스 ㅋㅋㅋ
	1240	열도의 넷카페에서 생활하는 사람들.jpg [새창]	2016-07-02 11:55:44	2	삭제
		저리사는건 자유지만 지사는 데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어두는건 옆방에도 민폐지 ㅋㅋㅋㅋ
	1239	위도우 장인의 자아성찰.kakao [새창]	2016-06-29 22:24:02	8	삭제
		유명한 유머글에 나왔던 말임 회사 전번물어보는데 자기번호 따는걸로 착각한 여자 이야기임
	1238	[BGM/오버워치 팬아트] "현실적인 리퍼 상향안" [새창]	2016-06-29 01:58:37	0	삭제
		시러
	1237	저도 당했네요 ㅋㅋㅋ [새창]	2016-06-25 15:34:15	9	삭제
		전 이런거 좀 이해가 안가는게.. 누가 컴좀 맞춰달라고 하면 용도 좀 듣고 얼마 이하론 못맞춘다 라고 확실하게 말합니다 누군 싸게 했다는데.. 이런 말 나오면 그럼 그 사람한테 맞춰달라고 하던가 라고 합니다 처음부터 단언하지 않고 두루뭉실하게 이야기 하니까 상대는 마냥 좋게 해석을 해버리는겁니다. 그럴 여지가 없도록 단호하게 말하면 이런 일 거의 없어요..
	1236	좋은연애연구소 소장의 불륜에 대한 반응 [새창]	2016-06-25 11:24:04	3	삭제
		맞벌이 라던가 하면 이해를 하는데 한국사회 대다수의 직장이 사람을 얼마나 힘들게하는지 모르는 멍청한 전업 가정주부가 문제죠 가정에 신경쓰고 싶어도 회사가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걸 이해할수 없는 사람들이 많음 직장생활이란걸 제대로 해본적이 없으니..
	1235	길막녀 응징 [새창]	2016-06-25 00:00:47	2/7	삭제
		한 6명쯤 걸어가면 미필이나 여자는 옆으로 최대한 쭉 늘어설려고함 그러다보니 길을 막는 일이 번번히 일어남 군필들이 걸어가면 적당히 정렬해서 걸어감..ㅋㅋㅋ
	1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3 02:08:24	2	삭제
		이것저것 재면서 상품품평하는 사람은 만날 가치가 없죠
	1233	아내분들의 생리통(짜증)으로 인해 고생하시는 남편분들 꼭보세요 [새창]	2016-06-23 01:58:58	1/16	삭제
		자기 몸 안좋다고 그 짜증을 주변에 푸는건 안좋은 습관인데.. 다른 요인으로 짜증이나도 습관적으로 주위사람에게 풀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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