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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eria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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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2013년 소원 들어드리겠습니다. [새창]	2013-01-02 12:22:51	0	삭제
		좋아하는 사람과 이어지게 해주세요 ^^
	12	2013년 소원 들어드리겠습니다. [새창]	2013-01-02 12:22:51	2	삭제
		좋아하는 사람과 이어지게 해주세요 ^^
	11	고양이를 키우려 하는데 질문 드려요 [새창]	2012-11-11 14:07:08	0	삭제
		그렇군요 평생이라....그것부터 진지하게 다시 고민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10	숲속 친구들 (스압) [새창]	2012-11-11 14:00:56	5	삭제
		헉...신..신세계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1 14:00:56	2	삭제
		헉...신..신세계
	8	어흥!!니네다잡아먹어버릴꺼야!!! [새창]	2012-11-11 13:59:13	0	삭제
		귀엽다....
	7	어흥!!니네다잡아먹어버릴꺼야!!! [새창]	2012-11-11 13:59:13	0	삭제
		귀엽다....
	6	그럼 이건 어떤가요? 부엉이 목걸인데... 찰만할까요??ㅠㅠㅠ [새창]	2012-11-11 13:48:43	0	삭제
		이쁜데 너무 길지않나요??줄이 ㅋ
	5	드립치고 좀 또라이같은 여자 싫으신가요? [새창]	2012-11-11 13:46:01	0	삭제
		좋음
	4	항상 웃고다니는여자에요..... [새창]	2012-10-11 23:12:50	0	삭제
		그런데 항상웃음을 준걸 기억하고 힘들때 그웃음에 보답해 주지않을까요??? 고마운 분일테니까요
	3	그냥.. [새창]	2012-10-03 06:13:58	0	삭제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2	왕따를 당하고 내 인생은 변했어요 [새창]	2012-05-25 01:08:06	0	삭제
		누구에게나 아픔은있어 하지만 그아픔에 무게는 존재하지않아 누구에게나 자신의 아픔은 남에게 공유 하는게 힘드니까 하지만 억지로 강해지려 억지로 괜찮은척.억지로 이겨내려 하지마 세상엔 정말 좋은분들이 많으셔 위에분들처럼.... 내가 아무리 힘내라고 해도잠시 좋아 질수도 있겠지만 너가 스스로 강해져야해 조금만 더 강해져 넌 할수 있을거야 이겨내기만 하면 그냥 과거일 뿐이야 과거는 지나 간시간이고 미래는 오지않았지 우리가 사는 지금 현실을 조금더 힘내서 사랑 하자 ㅎㅎ
	1	베오베 간 독일교육(공부못하는 나라)를 보고. [새창]	2012-03-14 17:31:56	11	삭제
		이 글을 보고 오유에 가입을한 26살 청년입니다. 저는 중학교때부터 게임 개발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게임이 너무 좋았고 게임 개발자가 목표여서 고등학교때 한국 교육 방식을 따르지 않고 저만의 방식으로 공부하자 라고 목표를 새웠습니다. 제가 결정하여 필요한 과목만 공부하고 나머지는 버리고 그 시간에 고등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것을 공부 하자라고 마음먹었습니다. 일단 제가 선택한 것은 수학과 심리 철학 역사 였습니다. 수학은 프로그램을 위하여 선택한 과목이며 심리 철학 역사는 기획을 위하여 제가 선택 한 부분이였습니다. 수학시간 과 역사 관련 시간 말고는 심리책과 철학책 등을 공부하였고 그결과 수학은 1등급 나머지는 7~9등급이였습니다. 선생님들과 부모님 모두가 반대하셨겠죠 대학은 가지 않을거냐고 전 당당히 가지 않는다 선언 하였고 수많은 마찰이 있었지만 결국엔 3년동안 그렇게 했고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군대를 갔다오고 1년 프로그램 공부를 한뒤 23살에 게임 회사에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때 배움의 목적은 대학입니다. 저는 대학을 가지 않아 대학에서 자신의 꿈에 관련 해서 공부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주위에 휴학하고 취업준비 한다 머한다 하는 친구들을 볼때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이부분에서 반대하는분 많을 거라 생각 합니다 이해 바랍니다. 이렇게 대학을 졸업 하고 자신이 좋아하고 꿈꿔 왔던 쪽으로 가는 사람이 50%이상일까 생각 해보지만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저는 물어 보고 싶습니다. 7년 동안 한공부가 행복했냐고 저는 당당히 그 공부 하는 시간이 너무 행복 하였습니다. 제가 행복 하냐고 왜 물어 보냐구요?? 자신의 꿈을 위해 7년간 행복하지 않게 공부하는 것이 정답일까요??? 독일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꿈을 위하여 7년을 행복하게 공부하고 한국 사람들은 7년 동안 불평하면서 공부 합니다. 그렇게 공부 하고서도 자신이 하는 일이 행복 하지 않지만 일하는 사람들 또한 있습니다. 흠 실수로 국어를 포기해서 문맥도 이상하고 오타도 많지만 제생각을 한번 진지 먹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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