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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뱃살 옆구리살 빼고싶어요... [새창]	2013-06-13 21:16:36	1	삭제
		왜 살찌는지 본인도 알고 계시네요. 야식 줄이시구요. 식사 적당히 하시구요. 운동 열심히 하세요. 식단 및 운동법은 검색 잠깐만 해보시면 많이 나와 있어요. 말하기도 입아프지만 가장 중요한 건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죠. 헬스장에 가보면 가끔 비만인 사람들이 와서 살뺀다고 몇시간씩 러닝만 하다 가시는분이 많은데요. 며칠 후에 보면 헬스장에 안보이세요. 힘들죠. 재미없죠. 다음날 업무에 지장오기 때문이겠지요. 검색해 보시고 초보자 운동법 보시고 천천히 따라해보세요. 옆에서 100키로 짜리 번쩍번쩍드는데 본인은 빈봉만 든다고 주눅들지 마시구요. 첨에는 한달 두달해봐야 몸에 별 변화 없을 거에요. 몸무게도 별로 안주는것 같고 세달만 꾸준히 해보세요. 어느순간 샤워할라고 옷을 벗었는데 달라진 모습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그때부턴 누가 안시켜도 운동이 땡길꺼에요.
	32	SSD를 살경우 질문점요.. [새창]	2013-06-13 14:01:53	0	삭제
		고스트~
	31	그래픽카드 호환질문이요 [새창]	2013-06-13 13:49:26	0	삭제
		넵
	30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 유산소운동 알려주세요. [새창]	2013-06-13 13:48:22	1	삭제
		식단조절이 우선입니다.
	29	저 운동을 하게된 이후로 팔을 뻗질 못허겠어요 [새창]	2013-06-13 13:45:18	0	삭제
		팔을 90도 각도로 들고 있을 때 통증이 오고 머리위로 쭉 폈을때는 통증이 없다면 회전근개 파열 일 수도 있습니다. 한번손상된 힘줄은 자연적 재생이 불가능하고 심하면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요. 일반적인 엑스레이로는 판별이 힘들고 의사의 진단에 의해 회전근개 파열이 의심되면 시티 엠알아이 또는 내시경으로 확인해야 해요. 지금 통증이 심하다면 운동은 당분간 금하시고 근처 정형외과로 달려가세요.
	28	벤치와 푸쉬업의 차이는 무엇이길래... [새창]	2013-06-12 16:19:12	0	삭제
		알았다. 정보고맙다.
	27	긴급]질문] 파워 고장 질문좀요 [새창]	2013-06-10 16:52:45	0	삭제
		인풋이 아니라 아웃풋이 같은 제품으로 교환해야죠
	26	여기올려도되나; PDF파일에서 표를 추출하고 싶은데 [새창]	2013-06-10 16:22:05	0	삭제
		프린트스크린ㅋ
	25	ㅠㅠ 운동초심자 프로그램좀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6-06 17:23:01	0	삭제
		운동프그램은 검색하면 많이 나와있지만 제가 한 운동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아요. 첫째날은 가슴운동 및 삼두 벤치프레스 피라미드세트로 5세트 본인의 근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예를들어 50*12~15, 60, 70, 80, 마무리 50 이런식으로 합니다. 그다음 인클라인 벤치프레스도 같은 방식으로 5세트 시행, 그리고 체스트 플라이류 가슴모아주는 운동도 같은 방식으로 했습니다. 아래가슴 및 3두가 부족하시다면 3두 운동 및 딥스 시행 둘째날은 등운동 및 어깨 데드리프트 5셋, 어깨 운동류, 풀업(풀업 힘드시면) 랫 풀 다운, 덤밸로우 셋째날은 하체 및 이두 스쿼트, 이두 운동, 기타 하체운동 모든 운동은 왠만하면 머신보단 바벨이나 덤벨이 좋습니다. 바벨이나 덤벨이 힘든때는 머신으로 근력을 키운다음 넘어가도 됩니다. 호흡의 기본은 힘줄때 숨을 내쉽니다. 유산소 운동은 하면 체중감량 및 심폐기능이 좋아집니다. 하지만 안해도 살빠집니다. 천천히 빠질뿐... 저는 유산소 운동싫어해서 안했습니다. 이 운동 프로그램은 제 기준으로 정답이 아닙니다. 여러가지 운동을 해보고 본인에 맞는 프로그램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24	ㅠㅠ 운동초심자 프로그램좀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6-06 16:54:30	1	삭제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하루에 대부분을 앉아 있는 사람이라 특별히 많이 먹지 않아도 배만 나왔었습니다. 그때 키가 181에 몸무게 82~83 정도 나갔었네요. 저도 님처럼 헬스장 등록해서 한 이틀 나가고 말고 하기를 반복했었습니다. 안그래도 큰 머리에 배나오고 어깨좁고... 특히 배는 튜브 처럼 아랫배만 나와서 진짜 보기 싫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은 몸무게 78kg 정도 나갑니다. 몸무게는 4~5키로 밖에 안빠졌지만 몸은 많이 달라졌어요. 어깨도 넓어지고 가슴도 많이 나오고 팔뚝도 정사이즈 옷입으면 꽉 낄정도로 커졌습니다. 사실 답은 첨부터 정해져 있습니다. 운동 꾸준히 하는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지만 첨 며칠은 열심히 하다가 의지부족 또는 일단 힘들고 재미가 없죠. 운동을 꾸준히 하기위해서는 운동에 흥미를 붙이는 수 밖에 없어요. 흥미가 없으면 완전 노가다 처럼 느껴지죠. 운동에 흥미를 붙이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이렇게 극복했어요. 첫번째로 주변에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제일 좋습니다. 벤치같이 고중량 혼자하기 힘든 운동을 도와 줄 수도 있구요. 서로 경쟁도 되고 덜 심심하죠. 두번째는 욕실에서 거울을 자주보세요. 가슴 광배근 이두근 복근등 힘도 줘보구요. 처음에는 모르겠지만 한두달 후 달라지는 본인의 모습을 본다면 운동욕구가 마구마구 생겨나요. 또 특정 근육에 힘을 줘 보는게 실제 운동하는데 도움도 되구요. 세번째는 하루 운동량을 꼭 채우는 것보다 샤워만 하고 오더라도 헬스장에 출근하세요. 몸 컨디션도 안좋으면 조금만 하셔도 되요. 빠지지 않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식단조절은 중요하지만 식단조절한다고 계란 흰자만 먹고 닭가슴살 갈아마시고 그러지마세요. 평생 그렇게 먹고 살 순 없잖아요.. 그냥 예전보다 군것질 줄이고 탄수화물은 될 수 있으면 적게 먹는다고 생각하시구요. 운동 끝나면 우유 한잔 바나나 한개 이정도만 신경써도 됩니다.
	23	분자 합성 방법 알고계신분 있나요? [새창]	2013-05-31 10:34:23	0	삭제
		연소반응이 젤 간단하네요. 다양한 산화물을 금방 만들 수 있으니...
	22	시력에대해 질문하나만 할게요 [새창]	2013-05-31 10:29:25	0	삭제
		질문속에 답이 있네요. 초점이 제대로 안잡혀서 그런거죠. 눈모으면 두개로 보이죠. 비슷한 현상인듯 합니다. 한쪽눈을 감았는데도 두개로 보이면 난시죠. 안구의 굴절률이 달라서 망막에 초점이 여러게 잡히면 그렇습니다.
	21	이걸 좌표평면 좌표로 어떻게 나타내나요? [새창]	2013-05-29 20:18:47	0	삭제
		1변수 함수 인데 굳이 3차원으로 나타낼 필요가..
	20	컴퓨터가 갑자기 느려젔습니다 도와주세요 ㅠ [새창]	2013-05-29 00:11:29	1	삭제
		쿨러에 먼지끼면 쿨링 못해서 느려지거나 다운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요. 컴터 청소한지 오래 됬으면 먼지한번 털어주세요~
	19	삼성 아티브 pc vs lg 탭북 [새창]	2013-05-29 00:08:41	0	삭제
		컨버터블 노트북은 들고 손가락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을텐데 아이패드도 650g정도인데 누워서 하거나 오래 들고 있음 무겁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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