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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	무섭게 살 떨리는 식스센스급 반전영화 5 (반전주의) [새창]	2016-07-05 01:16:37	1	삭제
		스크랩이요~~
	195	마크제이콥스 스플래쉬 레인,페어 삿어요!!! [새창]	2016-03-09 14:52:45	0	삭제
		저도 고대하던 레인보다 페어가 더 상큼하니 좋아서 샀고 큐컴버는샘플챙겨주셔서 맡아보니 너무 깔끔한오이향이 좋더라구요 레인을 너무기대하고 다른녀석들을 기대안한 기분탓이려나 ㅎㅎ 비향? 비냄새가 뭔지 아직 못찾았어요 ;;
	194	레인이 왔어요!! [새창]	2016-03-05 01:33:54	0	삭제
		부러워요~~~~~ 미리예약하려다가 출시일에 이리빨리 없어질 줄 모르고 가격 따지다보니 반시간만에 품절..... 답변도 잘해주시는 언니였는데 제가 똥멍청이예요 ㅠㅠ 가격이 머라고 레인인데ㅠㅠ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5 01:28:49	0	삭제
		레인 이틀만에 품절떠서 아쉬운대로 페어샀는데요 페어 시향해보셨어요? 안맡아봐서 궁금해요ㅠㅠ 취향은 케바케니까 레인이던 아니던 그래도 갖고싶어요ㅠㅅㅠ 전 개인적으로 어떤향수던 머리아프게 달달한걸 싫어해서요ㅠㅠ
	192	마크제이콥스 스플래쉬라인에 대해 알고있는 것들 [새창]	2016-03-05 01:20:59	0	삭제
		오~~~그렇군요 한정판이란 단어가 이리 저에게 하루종일 찾게될 아이가 될거라곤 생각못했는데..ㅠ 3일날출시였는데 벌써 정가 밑으로 가격전쟁에 잠깐 생각할시간에 죄다완판되고 재입고를 기다려야되는상황이 됐어요 시향도못해봤는데 그래서 더 애가 타네요 아쉬운대로 페어향은 궁금해서 구입해써요 코튼이 갖고싶었으나 클린 요런거랑 비슷한향이지않을까?싶어서 (맡아보고싶어요ㅠ) 기회가되면 종류별로 구비할생각이예요 레인 그따위녀석이 그리 대단할정도인가요? 쳇!!! 갖고시퍼요ㅠㅅㅠ 으허헝
	191	마크 레인 사신분들~~~~ [새창]	2016-03-04 00:23:03	0	삭제
		감사합니다~ 전화번호 오홋~~
	190	결혼준비 궁금해서요 육아게시판에 와써요ㅠ [새창]	2016-02-24 15:00:18	0	삭제
		맞아요 저도 막연하게 그런고민이 많아요 허나 아기는 선택이아닌 필수라생각하는편이라 이나이에 더더욱 빨리 가지려해요 맞벌이 계획은 하고있지만 아기생기고 외벌이 부담이 생각만해도 한숨부터 나오긴해요 주위에 많이들 힘들어하는걸봐서요;;; 저도 부동산에 번호 많이남겼는데 연락이 잘안오는건 물건이 없는게아니라 제가 부족해서 인거군요ㅠㅠㅋ 길게 정성껏 적어주신답변 감사합니다~~
	189	결혼준비 궁금해서요 육아게시판에 와써요ㅠ [새창]	2016-02-24 14:50:27	0	삭제
		지금도 부동산 계속 다니는데 가격이 ㅎㄷㄷ 하고 당연 자금이 부족하니 구하기쉽지않아요 날짜도 저마다라 더더욱 집부터 구하는건 아닌가쉽기두하구요~ 답변감사합니다
	188	결혼준비 궁금해서요 육아게시판에 와써요ㅠ [새창]	2016-02-24 14:44:29	0	삭제
		정해진답은없지만 보통 정석인 순서인가봐요~~ 날짜부터 잡아야하나...ㅎ 감사합니다
	187	결혼준비 궁금해서요 육아게시판에 와써요ㅠ [새창]	2016-02-24 14:42:57	0	삭제
		그렇죠 ㅜㅜ 아무래도 게시판을 잘못찾아왔나 계속 고민했는데 죄송합니다 알찬 답변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4 00:54:55	0	삭제
		제가쓴글을 다시읽어보니 두루뭉실해서요 26살 분이 1억에 차도있는데 30살 여자분이 3500 부럽네요 여자인저는 엄청 부러운데요 전 제가 여자입장에 내가 저리 부족한상황이면 앞으로 큰소리한번내지못할것같아서 결혼이 엄청 부담스러울거같고 미안할거같아요 1억은 대출받을생각에 아기생기면 나는 돈을 못벌어서 대출금 부담은 고스란히 남편몫이 될거란 걱정에 집알아보기가 무서운 저는 마냥부럽습니다 싸우지마시고 두분이 잘해결보시고 돈얘기에 서로 상처안받길 바랄께요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4 00:43:36	0	삭제
		우어... 저도 준비중인데 굉장한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밑바닥 볼까바 아둥바둥 서로 기분안나쁘게 자금얘기하면서 밥먹는게 요즘 일상인데 그렇군요 굉장히 조심스럽고 싸울까바 겁나는데 밑바닥 이란표현도 해야하는 것도 당연하다는거에 용감함을 얻고가요 ㅠ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4 00:36:02	0	삭제
		저도 게시판에 신혼집에 관해 글을올렸는데요 양쪽 집 부모님께 손안벌리구 둘이 모아둔돈으로 알아보고있어요 반넘게 대출받을생각이구요 나이를 떠나서 두분이결혼하는데 비용적으로 남자는머를 여자는머를 해야되는 세상은 솔직히 멀어진거같아요 둘이 있는선에서 해결보는거에 윗분들처럼 연상인 여자분이 혼수 3500에 본인은 충분히한다고 생각한다는거에 조금 충격적이네요 글쎄요;;;;;;; 남자쪽에서 집해가도 3500에 혼수라... 혼수는 집에 맞춰가야되는데 제가보기엔 부족해보이기까지하네요 사람마다 값어치 사상은 다른거지만 글쓰신분보다 연상에 여자기에 사회생활 더 하신분이 그렇게 생각하시는게 말과 대화로는 풀리지않을 고민이신거같아요
	183	결혼준비 궁금해서요 육아게시판에 와써요ㅠ [새창]	2016-02-23 23:53:34	0	삭제
		악~~~ 감사합니다 ㅠㅠ 이쁜게시판에 제 이기적인 질문을 올렸나 고민했거든요ㅠ 제주위 친구들은 이미 일찍들 결혼해서 얼집 아님 학부모라 공감대가 없어지면서 멀어지기도하구 뒤늦게 이제와서 물어보기 힘들어서 쓴글이었어요ㅠ 감사합니다
	182	키엘 수분크림 손에 바르면 좋아요 [새창]	2016-02-12 16:27:34	0	삭제
		얼굴만 바르기에도 아까워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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