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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5	북미에서 로지텍 A/S는 정말 미쳤습니다 [새창]	2017-06-15 07:19:12	2	삭제
		정답 : 조선족 a/s 상담원 말투 알아듣기 너무 힘듭니다. ...... 모바일이라.....
	344	북미에서 로지텍 A/S는 정말 미쳤습니다 [새창]	2017-06-13 14:56:55	10/12	삭제
		조선족 말투 알아듣기 너무 힘듭니다.
	343	더민주는 지금이라도 권리당원 권한에 대한 약속을 지켰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7-06-13 14:53:38	1/4	삭제
		방법에 대해 충분히 논의됐고, 합리적인 결과까지 나왔으면 앞으로도 당의 의견을 따라 주는 게 좋아보입니다. 권리당원의 권리가 대통령 후보 뽑는데만 그 의미가 있는 건 아니잖아요? 더불어민주당이 앞으로 계속 잘해나갈 수 있도록 당내 투표 및 활동에 적극참여하는 게 더 중요해보입니다. 권리당원의 권리에, 민주적으로 당에서 결정된 일을 뒤집을 권한까지 부여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342	신보라, "文 아들 채용특혜 짚자"…홍영표 "그만하시죠" [새창]	2017-03-29 08:10:44	0	삭제
		하태경 ...역시는 역시... 근본은 어디 안가네.
	341	안희정 "文 비판, 수준 높은 정책토론 하자는 뜻" ㅡ 근데요 [새창]	2017-03-23 12:05:33	2	삭제
		이건...소송감인데. 문캠에 전달하시는 분들 계시겠지요?
	340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진짜로 개표결과를 [새창]	2017-03-23 08:41:58	4	삭제
		음모론 치고 맞는거 하나도 없던데... 입싼 누군가 때문에 결과가 샛다는 게 가장 간단하고 설득력있는 듯
	339	제 첫글이 이런 내용이 될줄이야... [새창]	2017-03-23 08:36:52	1	삭제
		문재인 지지자고, 안희정/이재명의 경선 토론은 비판하는 입장입니다만, 안희정의 워딩은 문재인 캠프 주요인사들을 겨냥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일반 지지자들을 향한 메세지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잘못을 비판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감정적으로 왜곡해서 받아들이고 대응하는 것은 지금 안희정의 모습과 무엇이 다른지요? 안희정이 지금 정치물을 제대로 보고 있는 중이라,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고 봐줍시다. 여지껏 민주당 동지로 잘해온 안희정 아닙니까? 안희정이 삐딱하게 행동하는 대부분은 안희정이 어설프게 감정적으로 자신에 대한 비판을 받아들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 우리의 자산아닙니까? 노무현의 유산 아닙니까? 아껴줍시다. 그래도 발전이 없다면 그때가서 마음속에서 완전히 버리면 되는 일입니다.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3 08:25:34	11	삭제
		섣부른 일반화에 따른 사용자/근로자 대결구도를 만들지 마세요. 원래 사람사는 세상 이런 저런 사람 많기 마련 아닙니까? 잘하는 알바도 있고, 못하는 알바도 있고, 나쁜 사장도 있고, 착한 사장도 있는거지. 저도 사람 쓰는 입장이지만, 다 같지 않습니다. 서로 크게 처지를 불평할 필요가 없습니다. 마음에 안들면 안쓰면 되는거고, 마음에 안들면 일 안하거나 그만두면 되는겁니다. 의식화가 덜 되서 불합리한 조건에도 마다않고 일하는 사람들 때문에 노동시장이 왜곡된 측면이 있는 거지. 근로자들이 더 높은 수준의 대우를 원하는 것만큼 그에 따른 소양은 갖추지 않고 있다고 공격할 필요는 없습니다. 앞으로 많은 시민들이 노동 여건에 대한 의식이 달라지면 다 해결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시차에 따른 간극을 국가가 나서서 조정해주어야겠지요. 노동자와 사용자는 서로 없으면 살 수 없는 관계입니다. 쓸데없이 대결구도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337	진짜 너무한다 너무해.. [새창]	2017-03-23 08:10:35	6	삭제
		이번 경선 토론을 통해 이재명의 실행력의 근간은 독선과 아집이었다는 걸 알게 되어 무척 유감스럽습니다. 또, 안희정의 표용력과 안정감은 철지난 보스정치의 비틀린 흉내내기였다는 걸 알게 되어 무척 유감스럽습니다. 그래도 최성같은 숨은 인재들이 많다는 사실에 마음이 놓입니다. 이재명과 안희정이 아니라도 민주당의 미래는 밝다는 점을 그나마 위안으로 삼을랍니다.
	336	이재명식 안보 외교. [새창]	2017-03-22 12:32:36	0	삭제
		모호성과 유연성은 다릅니다. 협상 대상에게 협상의 여지를 주는게 유연성입니다. 협상 대상에게 내 태도를 감추는게 모호성이겠죠. 차이를 명확히 말하자면 협상의 의지겠죠. 태도가 모호하다는 것은 상대방이 협상의 의지에 대해 판단하기 힘들게 만들지만, 유연하다는 것은 일단 이견이 있는지 여부를 떠나 협상의 여지는 있는 상대라는 인식을 주죠. 선명하게 말하지 않았다고 모호하다고 공격하는 것은 그래서 잘못이라는 겁니다. 근데 그걸 일관성과 안정감에 대한 이재명 후보의 발언으로 추측해보면 입장 변화를 예상하기는 힘들죠. 본문에서 안보외교의식이라 칭했으니 당연히 위안부 문제는 별개입니다.
	334	이랬으면 이재명 찍어줬을텐데. [새창]	2017-03-22 11:02:34	0	삭제
		전투사 이미지, 사이다 발언 등.. 이런 건 부폐하고 무능한 정부를 대상으로 했을 때 빛을 발했던 건데요. 그 칼 끝을 어거지 흠결을 만들기 위해 같은 당 동지들에게 향했을 때, 사람들이 열광했던 전투사 이미지는 목적은 잃고 수단만 남았다는 것을 본인만 모르고 있는 걸까요?
	333	이랬으면 이재명 찍어줬을텐데. [새창]	2017-03-22 09:51:39	0	삭제
		요 근래들어 잘못이 많지만, 이재명이 나쁜 점만 있는 건 아니죠.
	332	이랬으면 이재명 찍어줬을텐데. [새창]	2017-03-22 09:49:34	0	삭제
		저도 토론을 다 안봤으면, 나중에라도 충분히 지지할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했을 텐데요. 토론을 보다보니 사람이 너무 독선적이네요. 나중에 대통령이 되면 위험하겠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우리 민주주의 사회가 결과만 괜찮으면 되는게 아니잖아요? 과정이 투명하고 민주적이어야 하는데... 이재명이 과연 나중에 대통령이 되면 누구 말이라도 들으려고 할 지....
	331	대한민국 공무원의 현실 [새창]	2017-03-22 09:44:27	0	삭제
		관료주의, 행정편의주의, 책임회피... 이런 게 나이 많이 공무원들 뿐만이 아니고요. 그냥 그 집단의 속성입니다. 행정 문제로 몇번 충돌해보면 다들 알게 되실텐데. 애초에 철밥통이 만들어 놓은 폐단인 것 같습니다. 공무원의 무책임과 무성의, 무능력은 철밥통 때문이죠. sky 출신 학생들도 지방 촌구석 군청 9급 합격해서 거기서 몇 년 일시켜놓으면, 똥 되죠. 진심으로 몇몇이 무능한게 아니고요. 몇몇만 상식적이고 책임감 있다고 봅니다. 가끔 증명이나 떼러 가는 일반 사람들은 잘 몰라요. 그 실체를.. 공무원도 개혁대상이예요. 경기 주요 큰 도시만 가도, 주말에 할 거 없어도 나와서 신문 보면서 수당챙겨가는 공무원들이 얼마나 많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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