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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세월호,,,,,,배터리에,,,대해,,,말씀,,드릴게,,있습니다,,,jpg
[새창]
2016-11-14 22:46: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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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구매 가능할까요? ㅠㅠ....
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20:49: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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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똑같으시네요. 여긴 대전인데 저는 첫번짼 못느끼고 두번째에 화장실에 앉아있다 변기가 막 흔들려서 정리도 못하고 방으로 뛰쳐나갔어요ㅠㅠ
620
자몽덕후님들???!!
[새창]
2016-09-11 22:12: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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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진짜 존맛 ㅠㅠㅠ
저도 한번먹어보고 사재기했어요!!!
619
생리대가 필요한 아이들
[새창]
2016-09-09 21:53: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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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보다 내 눈에는 멋있는 스님!
이라쓰고 술취해 하는 헛소리라 해석한다.
618
[집밥 돼선생] - 돼지고기 수육
[새창]
2016-08-23 23:01:2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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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우와 이제까지 느낌은 3...아 아닙니다.
회사 스트레스로 라면에 쏘주 일병 비우고 오유하는 저는 고기가 부러웡ㅎ 으엥
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5 15:59: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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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타,킹덤,제이뷔페 정도 되려나?
킹덤은 별로였고 제이뷔페 베스타 괜찮은데 둘 중 고르라면 전 베스타요-!
말씀하신 10만원이상하는 뷔페급은 아녀요..
616
부산에서 판다는 김초밥.jpg
[새창]
2016-07-31 22:09:2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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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저 초등학교 소풍때 해주던 김밥이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ㅎㅎ 그리워요... 몇개월뒤면 이제 나도 한판인데, 이젠 제가 해드려야겠어요.
615
춘봉이가,,,,,,,,대두라구여??,,,,,,jpg
[새창]
2016-06-10 22:55:1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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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 좀 살려줘여 ㅋㅋㅋㅋㅋ
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6 09:57: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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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시피로 해보고싶어서 스크랩했어요.
양념에서 청주는 뭐로 대체 가능할까요?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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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6-01-10 12:46: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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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강균성이예요.
더 화나는 건 내가 봐도 닮음 -. - 심지어 지금 머리스타일도 똑같...
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8 00:07:0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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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풀게요.
댓글쓴이입니다.
저도 어릴때는 엄마한테 차별아닌 차별은 받은 사람입니다. 감정이입을 하고 글을 보다 댓글보니 조금 화가났어요.
제 동생은 글쓴 내용과는 달리 항상 저한테 잘해주고 배려해주던 친구입니다.
그런데도 엄마의 행동때문에 아직도 상처가 많아요.
이따금씩 그런 행동들이 문득 생각이 나면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파요.
지금이야 엄마도 늙어가기때문에 첫째딸인 내가 둘도 아닌 친구가 되었지만
지금 위치까지 오기에는 내가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모조리 잊고 가식적으로 사는 모습이 필요했어요.
그저 감정이 상해 내가 남긴 댓글에 기분이 상하신 분들께는 정말 미안합니다.
하지만 그건 확실해요.
어떠한 행동을 해도 이 상처는 안없어져요.
이제라도 아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이죠.
근데 왜이리 씁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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