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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	자음해석 제발 급해요 제발.. [새창]	2012-12-29 23:25:46	38	삭제
		[긴급] 모르스 부호 해석 해주실 분... 제발... 급해요...ㅠㅠ 도쯔돈돈 쯔돈돈 쯔쯔쯔쯔도쯔돈 도도돋쯔쯔 쯔돈즈 돗 도도돋쯔돋쯔돗돔은맛있었쯔쯔돈 도쯔돈 또또또 또또또또 또쯔돈쯔쯔발뭐여이겤쯔돈돈쯔도도도쯔도돈돈돈좀마니벌고싶다쯔돈 다쯔쯔돈 쯔쯔다다쯔쯔돈돈도쯪쯔쯔쯔쯔한심한놈쯔쯔돈 다쓰동똥 가쓰오우동
	135	실연당한 이들에게. [새창]	2012-12-29 14:39:01	17	삭제
		실연당한 여자가 길에서 울고 있다. 한 철학자가 이를 보고 말하길, 바보... 왜 그렇게 울고만 있니... 나라면 널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데 이렇게 너만 바라보고 있는데 왜 너는 아파만 하는거니... 너의 아픈 모습에 나까지 아프잖아. 이렇게 너만 생각하는걸 보면 나도 어쩔 수 없는 에피쿠로스학파인가보다...ㅠㅠ
	134	실연당한 이들에게. [새창]	2012-12-29 14:39:01	157	삭제
		실연당한 여자가 길에서 울고 있다. 한 철학자가 이를 보고 말하길, 바보... 왜 그렇게 울고만 있니... 나라면 널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데 이렇게 너만 바라보고 있는데 왜 너는 아파만 하는거니... 너의 아픈 모습에 나까지 아프잖아. 이렇게 너만 생각하는걸 보면 나도 어쩔 수 없는 에피쿠로스학파인가보다...ㅠㅠ
	133	중앙대가 chung ang 인 이유 [새창]	2012-12-24 04:47:30	46	삭제
		진지를 구축하고 쓰자면, 우리말의 ㅂ, ㄱ, ㅎ 소리는 실제로 무성의하게 발음합니다. 그런데 이를 유성매직으로 쓰자면 J, Y, P 가 됩니다. 마찬가지로 ㅋ, ㅌ, ㅋ, ㅌ 는 목에 진동을 주며 비웃는 소리가 됩니다. 차이점은 단지 가식을 떨지 않는다는 것이죠. 때문에 이런 점들을 해소하기 위해 K, P, CH, C2H5OH 등으로 쓰게 되었습니다만, 최근 채정안에서는 바뀌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지금 시점에는 Daegu, Busan, Jeju 처럼 따뜻한 지방에 여행가시는걸 추천합니다.
	132	인정의 유통기한 [새창]	2012-12-18 07:37:32	33	삭제
		노인은 말했다. "젊은이, 인정에는 유통기한도 없어요." 청년이 우유를 채 받아들기도 전, 노인의 어깨에 흰장갑을 낀 손이 가볍게 내려앉았다. "어르신, 식약청에서 나왔습니다. 이 유통기한 지난 빵이 매대에 있었던 것, 인정하십니까?"
	131	[장도리] 2012년 12월 10일 [새창]	2012-12-09 20:45:52	63	삭제
		오늘 내용은 젊은 사람으로 정말 가슴이 먹먹하다.. 이런걸 누가 헤아려준다는 것 하나만으로 너무 고맙네. 허구언날 젊은이가 투표 안해서.. 젊은 애들이 생각이 없어서.. 젊은 놈들이 나약하고 썩어 빠져서.. 이런 얘기만 천날만날 듣다가 아...
	130	[장도리] 2012년 12월 10일 [새창]	2012-12-09 20:45:52	178	삭제
		오늘 내용은 젊은 사람으로 정말 가슴이 먹먹하다.. 이런걸 누가 헤아려준다는 것 하나만으로 너무 고맙네. 허구언날 젊은이가 투표 안해서.. 젊은 애들이 생각이 없어서.. 젊은 놈들이 나약하고 썩어 빠져서.. 이런 얘기만 천날만날 듣다가 아...
	129	돼지달걀.jpg [새창]	2012-12-07 05:57:05	21	삭제

	128	[ BGM ] 아스날을 무패우승으로 이끌었던 선수 [새창]	2012-12-07 05:52:29	9	삭제
		앙리하면 대한민국에서 꼭 나와야하는 3가지 얘기가 있죠. 1. 축구 레전드로서의 앙리. 2. 앙리 친구 헨리와의 슬픈 이야기. 3. 무한도전 물공.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2 01:45:24	16	삭제
		저는 남들과 조금 다른 RH- 혈액형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아시다시피 국내에서 RH- 혈액형은 희귀한 편이고, 때문에 수혈이 쉽지 않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이 점을 항상 염려하셨고, 어려서부터 조금만 위험한 짓을 해도 남들보다 몇 배로 더 혼나곤 했습니다. 이런 염려 덕분에 저는 괜찮았지만, TV나 인터넷에서는 빈번하게 긴급수혈자를 찾는 걸 보게 되더군요. 비록 아직 어릴 때라 실행하진 못했지만, 돕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습니다. 그런 제 생각은 수혈을 넘어서, 의료계에 종사하고 싶다는 생각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세상에는 희귀한 혈액형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도, 희귀한 질병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도, 또 세상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일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런 분들도 집에서는 다들 걱정 많이 하실껍니다. 마치 저희 부모님처럼요. 저는 간호사가 되어서 이런 분들을 보살펴 드리고자 합니다. 혹시 기회가 된다면 다른 어떤 이들보다 빠르게 수혈자가 될 수도 있겠죠. 그땐 제 희귀한 혈액형 탓에 많이 혼나야 했던 어린시절조차 영광스러울지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을 돕는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26	6살 아이들의 순수함 [새창]	2012-12-01 22:40:27	4	삭제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000203 이오덕 선생님이 동생이나 동무, 깨달음이나 자랑거리, 동물이나 자연환경처럼 아이들이 생각하는 온갖 것이 다 담겨 있는 마주이야기를 읽고, 알맞은 풀이글을 썼다.
	125	가슴공유도 평등화 jpg. [새창]	2012-11-26 17:06:43	5	삭제
		밑에는 남자들끼리 가슴 만지는거 아닌데요? 대사를 보세요... "재봐도 되냐?"
	124	브금 ) '응답하라' 1994 나온다 [새창]	2012-11-21 16:02:30	46	삭제
		응답하라1651 "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 도령님! 윤선도의 '어부사시사'가 새로 나왔어요 들어보시옵소서~ 정말 좋사옵니다! 낭자... 그 노래는 이현보 '어부사'의 표절이라는 얘기가 있소만? 어머? 도령님 지금 질투하시는거여요? '어부가'는 촌스러운 고려적 노래구요, 이건 최신유행하는 한글로 지은 신선하고 빠른 비트의 노래라구요! 쥐뿔도 모르면서... 같은 앨범에 들어있는 '오우가'도 좋으니까 들어보셔요! " 더우면 꽃 피고 추우면 잎 지거늘, 솔아 너는 어찌 눈서리를 모르느냐~♪ " 허허... 낭자의 그 꾀꼬리 같은 목소리를 듣자하니 한양에서 열린다 하는 수보수타개이(修寶守妥改耳)에 나가보시구려! '보배를 수양하고 옳은 것을 지키니, 우리의 귀를 열어주노라' 주상전하께서 흡족해 하실께요! 껄껄껄~
	123	[장도리] 2012년 11월 21일 [새창]	2012-11-20 20:41:36	5	삭제
		은근슬쩍 단행본 홍보ㅋㅋㅋ 장도리 깨알같네ㅋㅋㅋ
	122	[장도리] 2012년 11월 21일 [새창]	2012-11-20 20:41:36	6	삭제
		은근슬쩍 단행본 홍보ㅋㅋㅋ 장도리 깨알같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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