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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	케이크는 반품이 안돼요..... [새창]	2013-01-16 02:56:58	286	삭제
		음식은 밀폐포장 되어있는 경우가 아닌 이상에야 반품 받아주는게 이상하죠... 막말로, 어떤 못된 놈이 케익 사간 후에 5분동안 거기에 오물 묻히고 반품할지 누가 알아요? 그걸 누가 보장하고 책임질 수 있나요? 오물이면 행여 다행이죠, 묻지마 범죄도 빈번한 세상에 거기에 독극물이라도 묻혔다면?
	150	야 이똥차 시속 얼마나 나오냐? [새창]	2013-01-15 20:41:15	137	삭제
		닥치gochu천!
	149	양현석의 돌이킬 수 없는 흑역사 [새창]	2013-01-12 00:22:59	4	삭제
		내가 저 시대를 어떻게 살아왔지ㅋㅋㅋㅋㅋ 저렇게 시공이 왜곡되고 손발이 오그라드는 시대를 견뎌왔다니ㅋㅋㅋㅋㅋ
	148	여 : 방 좀 치워! [새창]	2013-01-10 13:10:53	21	삭제

	147	19)빌게이츠 글유머 [새창]	2013-01-10 05:57:52	7	삭제
		빌게이츠의 첫날밤 취재를 성공적으로 마친 기자들은 이번엔 스티브 잡스와 그의 부인에게 찾아갔다. 기자들은 잡스에게 먼저 질문을 던졌다. "부인과의 첫날밤이 어떠셨습니까?" 잡스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두 손가락을 들어 이렇게 대답했다. "She is the best Multi-Toucher ever." 이번엔 다른 기자가 잡스의 부인에게 첫날밤이 어땠느냐고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로렌 파월은 엄지를 펴 움직이며 매우 불만스러운 얼굴로 대답했다. "His peanut goes From Here To Here." http://www.youtube.com/watch?v=qeYFMPW0H3k
	146	[방사능주의] 일본 마비노기 근황 [새창]	2013-01-09 16:41:15	5	삭제
		어머♡ 손이 미끄러졌네 >▽< 에쿵♡ 손이 미끄러졌~ 한번의 실수가 있었쪄염! 총 6포인트만 수리됐쪄염☆
	145	작곡가의 꿈이 짖밟히는 기분... [새창]	2013-01-07 20:04:15	88	삭제
		선택은 관객이, 청중이, 팬이, 시민이 하는겁니다. 더 노력했다고 반드시 더 잘팔려야 하는거 아니구요, 기술적으로 수준이 낮다고 반드시 인기 없어야 하는거 아니에요. 박명수씨가 작곡초보고, 단 몇주만에 쓴 곡을 바로 1천명 관객 앞에 선보일 수 있었던 이유는, 타 분야에서 그보다 몇천배 높은 성과를 올렸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무슨 하늘에서 뚝 떨어지듯 운이 좋았던게 아니라, 그것도 그것 나름의 피터지는 노력이 뒷받침 되어 있는거죠. 김연아선수는 스케이팅만 했는데도 천명 이상의 관객 앞에서 노래부를 기회가 생깁니다. 이게 가수지망생들에게 충격적인 비극으로 다가오나요? 양준혁선수는 야구선수였는데, 하루아침에 주말 예능에 뽑혀서 예능인이 됐죠. 개그맨들에게 하늘이 무너지는 일인가요? 반대로 인기 가수가 개그프로 나오고 예능에 뽑히는건 어떨까요? 가수 이적씨가 소설책을 발표해서 상당량을 팔았었습니다. 소설가 여러분 분노하세요. 가수 솔비씨가 최근에 자신의 그림으로 전시회를 열었었다고 들었습니다. 미술계에선 뭘 하는 겁니까? 판단은 소비자가 하는겁니다. 소비자는 항상 옳습니다. 홍보하는 능력(마케팅)도 능력입니다. 누가 공짜로 해주는게 아니죠. 박명수씨가 천명을 동원할 수 있었던건 자신의 능력입니다. 그 후에 악평이 나오고, 호평이 나오는 것도 능력이구요.
	144	하늘을 날고 싶었습니다. [새창]	2013-01-06 02:08:57	33	삭제

	143	하늘을 날고 싶었습니다. [새창]	2013-01-06 02:08:57	338	삭제

	142	너무이쁜가요? ㅎㅎ [새창]	2013-01-06 00:19:30	51	삭제
		아이가 너무 이쁘네요! 사진이 너무 붉게 나온 것 같아서 살짝 조정해봤습니다.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141	너무이쁜가요? ㅎㅎ [새창]	2013-01-06 00:19:30	252	삭제
		아이가 너무 이쁘네요! 사진이 너무 붉게 나온 것 같아서 살짝 조정해봤습니다.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140	여자의 날개 [새창]	2013-01-06 00:11:26	53	삭제
		진지 먹고 말씀드리면, 내 털인데 내 맘대로 해도 된다 안된다 - 이런 흑백논리로 갈게 아니라, 제모(를 포함한 털 관리 - 간단하게는 헤어스타일 포함)는 현 우리사회의 일종의 복식과 같은 겁니다. 자신을 드러내는 하나의 태도(attitude)라고 봐야죠. 90% 이상의 남자들도 매일 면도를 합니다. 정 원하는 사람들을 턱수염 콧수염 기를 수도 있죠. 하지만 가령 비즈니스맨이 청학동 훈장처럼 수염을 기른다면 결코 좋은 소리 못 듣죠. 왜냐하면 이건 복식이니까요. 과거에는 콧수염을 기르는게 예의일 때가 있었다면, 지금은 아니니까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굳이 말씀드리면 남자의 복식도 제약이 많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면도는 기본이구요, 가령 치마를 입거나 화장을 하는건 아직까지 사회적 거부감이 심하구요, 머리를 길게 기르는 것도 예술계 종사하시는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힘들죠. 세상살이 자기 맘이지만, 어떻게 보여지는지는 자기 맘이 아닙니다. 귀찮아서 3일쯤 머리 안감고, 5일쯤 세수 안하고 7일쯤 양치 안한 상태로 밖에 나가는건 자기 맘이지만, 어떻게 보여지는지는 스스로 책임져야겠죠? 어쨌든 스스로 당당하다면 그걸로 충분한거겠죠.
	139	일밍아웃의 최후.jpg [새창]	2013-01-04 06:00:18	72	삭제
		그래도 다행인건 뭔지 아세요?ㅋ 마지막 짤 같은게 없이 진지빨고 자기가 맞는척 하면 근대사 잘 모르고 사회나 역사 같은거 관심 없으면 "정말... 그런가?" 하고 믿을 수도 있거든요. 근데 일베 쓰레기 노예들은 본능적으로 꼭 저런 3류 짓을 하게끔 프로그램 되어 있다는거죠ㅋㅋㅋ 그래서 사회에 관심 없어도 정상인이라면 충분히 깨달을 수 있어요. "아~ 사람 조롱하는 꼬라지를 보니까, 저 사람이 정상이 아니구나." "저 인간 생각하는거 딱 반대로만 생각하면 다 맞겠다."
	138	일밍아웃의 최후.jpg [새창]	2013-01-04 06:00:18	261	삭제
		그래도 다행인건 뭔지 아세요?ㅋ 마지막 짤 같은게 없이 진지빨고 자기가 맞는척 하면 근대사 잘 모르고 사회나 역사 같은거 관심 없으면 "정말... 그런가?" 하고 믿을 수도 있거든요. 근데 일베 쓰레기 노예들은 본능적으로 꼭 저런 3류 짓을 하게끔 프로그램 되어 있다는거죠ㅋㅋㅋ 그래서 사회에 관심 없어도 정상인이라면 충분히 깨달을 수 있어요. "아~ 사람 조롱하는 꼬라지를 보니까, 저 사람이 정상이 아니구나." "저 인간 생각하는거 딱 반대로만 생각하면 다 맞겠다."
	137	가슴이 달달해지는 만화.jpg [새창]	2012-12-30 01:35:54	47	삭제
		오유인이 바라는 훈훈한 결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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