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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2	정당의 운명을 사법기관이 결정하는 '잘못된 선례' 우려 [새창]	2014-12-19 10:21:20	0	삭제
		hosna1977 / 사법부가 입법부를 해산시키는게 왜 삼권분립이아닌건가요...? 흔히들 알고계시는 탄핵소추의결권도 입법부가 행정권 또는 사법권을 견제할 수 있는 헌법적 수단인데... 삼권분리가 되지 않아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다 이런 표현은 옳지않은 것 같네요....
	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15:40:36	0	삭제
		심리전이 말이 심리전이라니....심리학과 학생들이 엄청 섭섭할 말이네요... 심리학만큼 과학적인 학문이 또 있을까요.....심리전이 운을 겨루는 게임은 분명아니라고 생각합니다.
	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15:36:49	0	삭제
		만약에 마지막이 심리전이 아니라 1,2회중에 심리전이 있었다면 더 섭섭할 뻔했는데... 흔히들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하고 마지막엔 운에 맡겨란 말이 있잖아요 실제로 심리전이 운만있는건 아니지만 심리전은 심리전대로 여러가지 두뇌싸움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해요 그리고 운이라는 요소는....어디든 들어갈려면 들어갈 수 있는거 아닌가요....
	499	밸런스 얘기하시는 분들은.... [새창]	2014-12-18 15:16:06	0	삭제
		1 정치력이라는 단어를 말그대로 나라를 다스린다로 쓰기보다는 전체적인 판을 짜는 능력 ? 물론 있는 그대로 직접 본 게 아니라 매체를 통해 조작되어진 부분도 꾀나 있겠지만 장동민이 그래도 제일 그 중에선 프로그램을 잘 끌고 간 캐릭터라고 생각해서 정치라는 단어를 썻는데.....다소 그렇게 보일 수도 있었다면..배려와 의리 막상 이 두 단어를 들으니까 장동민이 한건 정치가 아닌 배려와 의리가 맞다는 생각도 드네요
	498	축하해주세요 [새창]	2014-12-18 11:00:15	0	삭제
		해물이...풍부할거 같은데 뒤적뒤적거리면 완전 오징어에 조개에 한가득일거같은데...하나도 없다니 ㅠㅠ
	497	이거 20대는 거의 모를 듯.jpg [새창]	2014-12-18 10:58:06	6	삭제
		쌀통...ㅎㅎ 저희 어머니가 항상 저기 라면을 숨겨두심....
	496	대학생] 시험공부하느라 잠 못 이루는 우리들에게 주는 교수님의 선물 [새창]	2014-12-18 10:35:23	4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작년 광고기획 기말 시험이 생각나네요... '자기 자신을 광고기획하라' 달랑 한 문제
	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10:31:56	0	삭제
		예전부터 그런생각을했는데...거울에 비친 사진을찍으면 항상 다들 지저분해서 거울 좀 닦지 이생각했는데....요샌 저런 얼룩들이 있어서 더 느낌사는듯..... 사람이란게 참 신기해....
	494	3라운드만 아쉬웠다? [새창]	2014-12-18 10:03:09	1	삭제
		뜬금포지만.. 골든벨 예비문제 주더군요....제 사촌동생이 골든벨 나갔었는데 20배수엿는지 40배수였는지 예비문제 주는걸로 알고있슴다
	493	오유부대 탈영이 유머?-? [새창]	2014-12-16 09:01:37	0	삭제
		오늘이군요.... 운전병으로 가시는거면 자대가서 꼭 육공몰고싶다고 하세요 육군공식운전병의 줄임말로 그만한 꿀보직도 없습니다. 잘다녀오세요 ㅎㅎ
	492	휴대폰 한통화만 빌려달라해서 [새창]	2014-12-12 09:30:07	0	삭제
		그냥 번호만 알아내서...장난치는거였음 좋겠다....꼭 잘 처리하시길...
	491	혹시 이빵 좋아하시는분없나요?? [새창]	2014-12-09 18:10:19	0	삭제
		무슨 빵인지 이름은 생각안나느데...약간 달달한 마늘향나는 빵아닌가요... ? 분명 먹어본것같은데..
	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18:08:20	0	삭제
		저 중학생때 저희 부모님이 두분 다 맞벌이셔서 집에서 동생이랑 감자 채칼?로 막 썰어서 기름에 튀겨서 먹었었어요... 한 15~20초만 딱 담궈도 바삭바삭 잘튀겨지는듯 나중에 건져서 키친타올올린 접시에 놓구 소금 살살 뿌려먹으면 꿀맛.... 다소 고칼로리라고 하겠지만...어릴때 부모님이 과자를 못먹게해서 그렇게라도 먹었다는 ㅠㅠ
	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18:06:07	1	삭제
		헐..그냥 쌩으로 드시는건가요 ㅠㅠ 토닉워터나 사이다나 아무것도 안보여서.....전 진토닉으로 네잔먹고 뻗었다는...생각보다 쌔요 ㅠㅠ
	488	연예인중 철권 최고 고수 [새창]	2014-12-09 17:26:32	2	삭제
		6br의 흥행은 진짜 텍켄크래쉬가 한몫한듯....당시 드라마틱한 경기가 워낙 많구 선수들 개개인 캐릭터도 너무 좋아서....전 시즌4까지만 보다가 입대했었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 선수들이 많네요 통발러브와 레인의 라이벌 구도라든지 시즌2때 급떠오른 미스티선수 시즌 3에 샤넬 선수 (아직도...매니큐어를 잊지못하는...) 시즌4때 전역하고 돌아온 무릎선수와 그 전까지 텍켄갓으로 불리던 썬칩선수와의 브라이언 최강전이라든지...무슨 WWE보듯 매 시즌마다 새로운 강자의 등장과 라이벌구도의 대립 그리고 짜여진 각본같은 역올킬 드라마틱한 경기들이...당시 철권은 거진 안했는데 보는 것만 좋아해서 ㅋㅋㅋㅋㅋㅋ그 이후는 잘 모르겠다만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아 추가로 덧붙이자면 저희동네에 후바스탱크선수가 전단지 돌리러 온걸 본....(저랑 동갑이였다는걸 나중에야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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