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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방탄 글 올리는 분들께 부탁 [새창]	2017-12-03 23:37:56	5	삭제
		전 쩔어 뮤비에 지민이 보고 입덕했는데 상남자 뮤비를 10번을 봐도 지민이가 누군지 모르겠더라고요 ㅎㅎ 아이들이 크면서 성장도 하고 분위기도 달라지고 하니 더 못알아보겠던 ㅎㅎ
	34	방탄잡담) 내일 슥찌 뷔앱 켜겠죠? [새창]	2017-12-03 23:34:47	1	삭제
		달방 벌칙인거 같은데 얼른 방송떴으면 좋겠어요~♡
	33	[방탄]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쯤 되는 자몽 타르트 먹방 [새창]	2017-12-03 23:33:43	1	삭제
		전 이거 보고 애들 다이어트 중이라 한입씩 얻어먹는건가 했네요~
	32	방탄) 신인왕 나갑니다 ㅋㅋㅋㅋ [새창]	2017-12-03 23:31:13	4	삭제
		짧은 영상으로만 봤었는데 풀로 보니 넘 재밌네요~^^ 1시간 순삭 ㅎㅎ
	31	트위터 기다리는 중 [새창]	2017-12-03 01:05:16	1	삭제
		침대인가봐요 ㅋㅋㅋ 우리 침침이꺼도 올라오겠죠~~
	30	트위터 기다리는 중 [새창]	2017-12-03 01:03:25	0	삭제
		방탄 팬인 일부 유튜버들은 영상도 빨리빨리 올라와서 좋아요 ㅎㅎ 저도 마마때 워너원 강다니엘 리액션 몇번이나 봤네요^^
	29	트위터 기다리는 중 [새창]	2017-12-03 01:01:47	0	삭제
		늦덕인데다 육아하던 아짐이라 옛날사건이 뭔지는 잘모르겠는데 RM이 이제 더이상 슬프지 않다 했으니 주변의 쓸데없는 말들은 거뜬히 넘겨버릴 수 있을 것 같아요~^^
	28	방탄소년단 왜이렇게 인기가 있는지 궁금해서 [새창]	2017-12-01 00:22:34	8	삭제
		빌보드에서 상받았다길래 뭔 노래 불렀나 싶어 유튜브에서 쩔어 뮤비 본 이후로 못헤어나오고 있어요. 에쵸티 이후로 덕질은 정말 오랜만이라 체력이 따라주지 않네요 ㅎㅎ
	27	아기들 목욕에 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5-03-24 17:59:29	0	삭제
		현재 170일 된 아기구요. 일단 아기욕조에 등받이 걸쳐서 준비하고 큰 대야에 따로 따뜻한 물 담아요. 아기 다 벗겨서 옆구리에 낀 다음 대야의 물로 세수랑 머리 감기구요. 머리 다 감고 나면 욕조에 앉혀서 몸 씻겨요. 머리는 아기샴푸로 씻기지만 몸은 바디샴푸 안쓰고 물로만 씻겨서 따로 헹굼물 필요치 않네요. 백일밖에 안된 아기한테 샤워기는 무리에요. 글고 아기들 돌까진 바디샴푸 안쓰고 물로만 씻겨도 됩니다~
	26	25주차 맥주 한모금만 먹고싶네요ㅎ [새창]	2015-03-22 21:10:36	2	삭제
		아기 낳아도 모유수유하게 되면 맥주는 또 못먹어요ㅠㅠ 얼른 젖끊고 캔맥 한잔 했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ㅠㅠ
	25	진해사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5-03-21 21:16:46	1	삭제
		그냥 군항제 보고 나서 창원 시내로 이동해서 모텔 잡는게 더 나을 듯 해요~ 진해-창원간 시내버스 많이 다니니깐 창원 상남동 같은데서 술한잔하시고 널리고 널린 모텔 등에서 숙박하세요
	24	육아수당->보육료 전환 꼭 알아두세요. [새창]	2015-03-17 11:38:17	3	삭제
		제가 사는 지역도 양육수당 신청하러 갔더니 보육료 전환애 대한 내용이 적힌 종이 주면서 꼭 읽어보고 어린이집 보내게 되면 따로 신청하라고 신신당부하던데요..
	23	부부사이에 회서에서 힘든일은 무조건 다 공유하시나요? [새창]	2015-02-10 16:33:02	2	삭제
		해결책을 제시해달라는 것 보다 그냥 무조건 내편 들어쥬머 들어주는 것을 바라는 건 아닐까요? 사실 배우자만큼 내 편은 없잖아요. 저희 남편도 이직얘기 자주 하고 일 많이 힘들어하면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 욕하는 경우가 많은데 전 그냥 들어주면서 같이 욕해주고 다른데 알아보라고 하고 그래요. 사실 남편이 섣불리 그만두지 않을거라는 걸 알기 땜에 그렇게 하는 것도 있어요. 그런데 그런 식으로 들어주니 확실히 스트레스 덜 받아하고 조금이나마 기분이 풀리는 것 같아요
	22	모유수유하면 살빠진다 [새창]	2015-02-10 16:26:15	4	삭제
		아기 120일 넘었는데 제 몸무게는 4키로 빠졌어요 ㅋㅋㅋㅋ 모유수유하느라 돌아서면 배고파서 이것저것 챙겨먹어서인지 제왕절개를 해서인지 아기가 순둥이라 그런건지 암튼 살이 안빠지네요 ㅠㅠ
	21	정말 고민있는데요 의견듣고 싶어요 ㅠㅠ [새창]	2015-02-10 16:23:57	1	삭제
		전 아기는 하늘이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아무리 갖고 싶어해도 하늘이 주지 않으면 가질 수 없죠. 일단은 몸이 약하다고 하시니 운동도 하시고 맛있는 것도 드시면사 체력부터 만드세요~ 남편분이랑 놀러도 자주 다니시고요^^엄마가 몸과 마음이 건강하면 아기는 저절로 따라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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