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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35	[분노주의]유툽에 양놈들이 일본 극우애니 빠는 꼬라지 못보겠어서 씀. [새창]	2019-07-11 22:36:04	20	삭제
		넵 실제로 일본 정부나 우익단체로 추정되는 놈들 자금이 몰래몰래 들어가고 있어요. 레알.
	7734	공포의 아이스크림 기계.gif [새창]	2019-07-09 14:31:30	0	삭제
		독특한 취향이지만 존중합니다.
	7733	일본의 역사수정주의자들이 '한국 위협론'을 전파하는 이유 [새창]	2019-07-07 16:48:09	7	삭제
		2000년 대 초 일본에서 혐한이라는 말 조차 어색할 무렵에도 웹에서의 한 감정은 이미 기세가 상당히 심했었죠. 물론 그 때나 지금이나 오프라인에서의 혐한 감정은 일부에 불과하지만, 본문에서의 맥락은 더도덜도 말고 바로 그 2000 년대 웹에서 혐한을 조장하던 니챤네류의 논리를 토씨 하나 안 틀리고 이어 받았다는 점은 매우 위협적이죠. 갈파고스라는 말이 어울리는 일본에서 정보가 흐르는 구조를 살펴 보면 아직도 정보의 대다수가 잡지와 매체에 묶여 있다는 점이 한국과 가장 다르죠. 즉 오프라인의 화제와 온라인의 화제가 다른데 예로 지금 오프라인에서는 총선이 가장 화제라면 온라인은 한국 무역 제재가 가장 핫 하죠. 문제는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여론을 형성하는 것이 아니라 '어딘가'에서 흘러 나오는 정보들을 '누군가' 열심히 끼워 맞추고 있다는 게 문제죠. 본문에서의 문제도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봐야하죠. 지금까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서로 영역이 구분이 지어졌지만, 앞으로 일본의 여론을 움직이고 싶어 하는 쌍놈들이 오프라인에서도 어떤 말들을 쏟아 낼지 대충 견적이 잡힌다는 거죠. 이미 출간쪽은 혐한이 일종의 카테고리화 되어 있는 상황이니 주요 일간지 1면이 어떤식으로 채워질지도 뭐 빤한거죠.
	7732	일본의 역사수정주의자들이 '한국 위협론'을 전파하는 이유 [새창]	2019-07-07 16:34:13	2	삭제
		쟤들도 슬슬 색칠 공부 시작 할 모양인가 보네요.
	7731	[강철의연금술사]비윤리적인 인체실험에 제한이 없다면? (스압주의) [새창]	2019-07-07 16:27:48	0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UtHylIT35IY 강철읜 연금술사 첫번째 TV 판의 47화 슬로스 봉인 할 때 나온 OST 죠. 원작에는 없는 구강철 오리지널 스토리로 이어진 거긴 한데 사실 이 OST 나오는 장면도 니나랑 댕댕이 파이널 퓨전만큼 사람 속 뒤집죠.
	7730	[강철의연금술사]비윤리적인 인체실험에 제한이 없다면? (스압주의) [새창]	2019-07-07 16:02:31	4	삭제
		강철 세계관의 금기가 좀 헷갈리는게 있는데 인체 연성을 한다고 해서 모두 진리를 보는 건 아니거든요. 진리를 볼 수 있는 자격은 첫 째로 연금술에 대한 재능 즉 진리를 보고도 살아 나올 수 있는 능력 두 번째로 연금술의 재능으로 죽은자를 살리는 금기를 범했을 때, 그래서 호문클루스는 머스탱 대위도 제물 후보로 보고 관리를 했었죠.
	7729	[강철의연금술사]비윤리적인 인체실험에 제한이 없다면? (스압주의) [새창]	2019-07-07 15:59:39	5	삭제
		첫 TV 판 설정에서는 그렇게 나왔는데 그 때는 TV판이 원작 속도를 넘어버려서 어쩔 수 없이 TV판 오리지널 스토리랑 설정으로 가서 그랬죠.
	7728	가난의 역설 : 가난할수록 비만이 되는 원인.jpg [새창]	2019-07-07 08:24:56	3	삭제
		옛날에는 칼로리가 많을 수록 생산단가가 엄청났지만 지금은 거꾸로 되었죠. 칼로리가 적든 많든 가난한 사람들에게 세상 살기란 예나 지금이나 딱히 차이가 없는지도 모르죠.
	7727	종전시 최우선 고려사항 [새창]	2019-07-02 13:25:54	74	삭제
		모정당의 60년 콘크리트 권력기반이 해체됩니다.
	7726	주인을 찾아온 멍뭉이 [새창]	2019-06-01 22:49:34	0	삭제
		개나 고양이 정도의 머리는 죽음이라는 개념을 이해한다고 하더라고요. 장례식을 처음부터 봤다면 저 밑에 자기 주인이 있다는 걸 알고도 남을 겁니다.
	7725	주인을 찾아온 멍뭉이 [새창]	2019-06-01 22:48:28	1	삭제
		감정이 인간 전유물인줄 아는 사람이 아직도 있네요.
	7724	이 소녀를 살려준다 vs 제거한다 [새창]	2019-05-20 02:18:52	2	삭제
		달면 안되는 댓글을 달고 싶은데... 분위기상 안되겠죠?
	7723	1년정도 낙담 했다가 기적이 일어난 만화 [새창]	2019-05-16 23:51:54	7	삭제
		훈수 두는 것 같지만, 그림체 자체는 아기자기하게 예쁜 그림체예요. 표정이 좀 한정 된 것 처럼 보일 때도 있는데 좀 더 표정 풍부하게 하시고 귀여운 캐릭 하나 만들어서 연재 따셔도 될 듯 싶고요.
	7722	사람이 아닌 것과 정략결혼하는 만화.jpg [새창]	2019-05-12 13:22:01	10	삭제
		요새는 핸들이 유행이더라고요.
	7721	사람이 아닌 것과 정략결혼하는 만화.jpg [새창]	2019-05-12 12:24:49	15	삭제
		요즘 모사이트에 있다고 여기 오니까 댓글이 참 깨끗하네요. 거기 가면 첫댓 베스트가 저 뿔은 핸들이냐 드립부터 튀어 나오는데 여기서는 핸들 타령 하시는 분이 없어서 핸들 타령 해도 상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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