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10
IMF가 97년이었죠?
[새창]
2022-10-24 15:28:02
7
삭제
아무리 외환 보유고 튼실하고 정부 재무 구조 튼실해도 50조 태우면 분명 어딘가에서 펑크 날 텐데 그 펑크 때우자고 공기업이랑 국가 자산 팔아 치우겠다는 놈들이 굿짐이죠. 그러니 어쩌면 이런 사태를 일부러 조장해서 정부 재무 구조 박살내는 거 자체가 목적일 수도 있죠. 망상이 아니라 하고도 남는 놈들이란 거 몇 번이나 지들 행동거지로 증명했었고요
7809
2찍이들에게 명존세 날리는 김여정
[새창]
2022-08-22 13:50:21
1
삭제
굥 편 드는 건 아니지만, 공식 석상에서도 마/약 쳐빨고 나온다는 소문 도는 걸레년이 욕 할 수 있는 지도자가 세계에 있던가? 현실이 아니라 지옥에서 순위 매겨야 하는 쓰레기가 남 욕 할 때 아닌디.
7808
남쪽 민심을 우리 언론보다 정확히 읽고 대변하는 김여정
[새창]
2022-08-20 00:41:49
0
삭제
이심전심이라고 우리도 백두산 목장제 김돼지 일가의 사람 같지도 않은 것들 싫어 하는데 말입니다. 김돼지 3호기도 역겹기는 똑같은데, 마/약 빤다는 소문 파다한 정크년은 더 싫고요.
7807
사람은 실수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새창]
2022-08-17 17:13:18
3
삭제
문제는 이제 실수 해도 괜찮은 시기가 없어졌어요. 이미 늦을대로 늦은 출산율 회복, 기후 위기 문제, 신냉전 시작 등 구한말 이래 가장 복잡한 시기를 아무것도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5년을 날릴 상황이 되어 버렸죠
7806
사람은 실수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새창]
2022-08-17 17:08:24
1
삭제
그런 인간을 못 알아본다 라고 하기에는 716과 503의 '실수'를 아예 잊은 것이거니 무시 한 것이겠죠
7805
이번 재난에 과연 지지율은 어떻게 될까요
[새창]
2022-08-09 18:05:43
2
삭제
지금 당장의 지지율은 아무런 소용이 없어요. 어차피 언론 보고 행태가 순수 천재지변으로 보도되고 있는 판이라 나중에 지선 총선 대선 되도 민주당만 잡아 먹을려고 할거거든요 개인적으로 굥이 선출 권력의 작동 방법은 전혀 모르지만, 애초에 국짐이 선출 되면 개같은 언론이 가라로라도 최소한의 여론을 만들어줘서 오만 개짓거리를 하는데, 선거라고 다를게 없어요 정책 추진에 지지율 눈치 보는 민주당이 오히려 국내 정치판에서 신기한거지 이 나라는 국짐 누가 잡더라도 다 똑같이 독재랑 똑같은 매커니즘의 권력을 행사해요
7804
이번 대처 보니... 또 세월호 참사 예약이네요.
[새창]
2022-08-09 11:29:01
10
삭제
베스트라 수정이 안 되네요. 중대 참사에 어린 학생들이 희생된 사건이라 단어 선정에 좀 더 주의를 기울었어야 하는데 오타 죄송합니다.
7803
재해상황 맞이하고나니 대처 차이가 확 보이네요
[새창]
2022-08-09 08:19:21
11
삭제
재난 터지면 대처 못 하는 건 국짐 집권 국룰이죠.
7802
빗물펌프장이 혐오시설이라는 강남주민들
[새창]
2022-08-09 08:15:49
15
삭제
저 양반들은 이런 난리 나도 그럼 파이프 연결해서 안 보이는데다 설치해야지 라고 질알하고 그렇게 설치하려고 애먼돈 몇 배로 태우면 왜 우리 세금 가지고 질알하냐 하시는 후울륭하신 분들이죠 아 다들 아시는대로 강남은 전국에서 세금 체납 1위고요
7801
굥의 심리상태는 80대 노인과 다르지 않습니다.
[새창]
2022-07-17 10:05:03
2
삭제
굥 저 양반 검찰이라는 인맥으로 움직이는 상명하복의 비민주적 조직의 전형적인 수장이라 선출 권력의 작동 방법 전혀 모른다고 항상 말했죠 본인 입장에서는 나라의 큰 어르신이 말씀하시는데 가암히 아랫놈들이 토를 달아? 라는 게 기본인데 이거 진짜 단순히 심리 상태만의 문제가 아니라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직간접적으로 사람들의 심리 상태에 방영이 다 되죠 안 그래도 권위주의 잔재가 남아서 사회 썩이는데 또, 또오 이런 게 나오먄 대체 언제쯤 치워질지 기약도 없어요
7800
권성동 "9급 가지고 무슨"
[새창]
2022-07-16 23:48:34
2
삭제
국짐이 권력 잡으면 반드시 일어날거라 제일 크게 우려 했던 게 시스템의 개무시이죠. 한 마디 말에서도 내면의 의식에 뿌리 깊게 처박혀 있는 직업에 따른 계급 의식, 나 보다 못 한 것들이 어디 감히 나대냐는 선민 의식, 내 권력이 얼만데 그런 것도 못 하냐 권력 중독. 제가 그래서 입이 썩도록 얘기 하는 게 국민의 짐은 전부 현대판 귀족이나 다름 없다고 말 합니다. 그리고 제가 국민의 짐을 싫어 하는 게 아니라 증오하는 게 바로 저런 이유죠.
7799
아베 사망에 착한 아이 증후군 보이는 사람들 많네요...
[새창]
2022-07-09 09:48:47
10
삭제
일본이란 나라에서 최고위급 정치인 역임했던 공인이라 정치적 영향력이 장난이 아니긴 하나 본질적으로 오원춘이링 같아요. 예를 들어 오원춘이 뒈졌을 때 사람이 죽은 건 안타깝다하면 비명에 가신 피해자 분은요? 오원춘이 뒈졌는데 그 후손이 자기 아버지는 어쩔 수 없이 살인을 했다고 하면 피해자 분이랑 유가족은요? 동정 할 수 있는 사람 없는 사람 구분 잘 해야 되오
7798
바보같은 짓이라고 한 바보같은 대통령, 원자력발전
[새창]
2022-07-09 09:25:29
5
삭제
http://todayhumor.com/?sisa_1206888 제가 적은 글 함 보시면 수소의 생산이 글로벌화 되면서 재생에너지의 단점을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극복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실겁니다. 호주나 중동의 사막에서 그린 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메탄올(이산화탄소에 수소를 반응시켜 합성합니다)이나 암모니아(질소에 수소를 반응시켜 합성합니다)의 형태로 가공하면 기존 인프라 위에 수소를 유통 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탄소 중립의 문제가 에너지 안보에 있어서도 파이브 아이즈의 일원인 호주에서, 그것도 쓸모 없는 사막 지대에서 대규모의 투자를 통한 그린 수소 단지를 구축하면 남중국해를 통해 들어오는 에너지 파이프 라인의 위험을 상당 부분 헷지 할 수 있다는 점 또한 무시 할 수 없는 매리트이죠 근데 지금 당장 대규모 투자에 나서야 할 최적 시점이 굥이네요.
7797
시대별 대한민국 대표 미녀 계보
[새창]
2022-07-06 08:17:49
5
삭제
차은우 미인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