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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앤C적색경보2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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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앤C적색경보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73 술꾼 두남녀가 숙취 속에 주고받은 교육정책..... [새창] 2022-07-30 23:17:14 8 삭제
    애 안키워봤지?? 우리 아이는 25년에 이미 8살 넘어서 해당 없다만 키우는 입장에서 1년 더 빨리 준비한다는게 발달과정에 있어서 얼마나 개빡센지 아냐? 물론 돈으로 지르면 6살, 7살에 시켜도 될 사교육을 5살부터 시켜야 한다는거야. 이게 뭔말인지 모르지? 아이 마다 차이가 있지만 공부를 받아들을 준비가 안된 애들도 있다는거다.. 사립유치원단체가 반발하지 않아도 19년 이후 태어난 애들과 부모는 충분히 빡칠만한 일이다.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아니면 물어보던가. 왜 아이도 안키우는 애들이 7살 정책을 하는지 이사람보니까 알겠네. 탁상공론
    5671 [단독] 50만원씩 준다더니...남은 예산은 21억·4200명분뿐 [새창] 2022-07-28 18:22:36 14 삭제
    영끌족 지원 125조가 얼마나 큰돈인지 감도 안온다ㅋㅋㅋㅋ
    5670 제발 주택가격말고 [새창] 2022-07-27 18:18:52 0 삭제
    나라에서 5천원에 파는게 아닐텐데요.. 술은 분명 2천원도 안합니다. 가게가 가게세, 인건비, 본인들 이윤 핮쳐서 그렇게 받는거죠. 아마 나라에서 주류세 낮춰도 가게 5천원은 안바뀔 겁니다. 주유소가 그렇듯
    5669 나라 제대로 돌아가는 거 맞나요? [새창] 2022-07-24 09:09:15 21 삭제
    외국인 소득세 단일 19% 모르는 사람 많네요 ㅋㅋ
    예전에는 5년만 해줬는데 조만간 그거 평생으로 바꾼다고 함. 외국 국적 가지면 아무리 많이 벌어도 19%만 내면됨. 한국인은 40% 이상 ㅋㅋ
    5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24 08:41:21 2 삭제
    유럽제 엔진쓰려다가 사이즈가 달라 설계변경을 해야해서 포기하고 GE사(미국)꺼 쓰고 있습니다. 뭐 영국이 6세대 전투기 같이 연구하면 그때는 자연스럽게 영국제 쓰겠죠
    5667 자 수도에 민간 투자 나왔습니다 [새창] 2022-07-24 08:37:10 12 삭제
    대구 경북은 해도 된다
    5666 해군 출신이 말하는, 군생활 중 가장 서러웠던 썰.ssul [새창] 2022-07-23 14:34:55 9 삭제
    보통 참수리 정장은 젊은 사람들일텐데 어떻게 저렇게 할 생각을 하지? 댓글처럼 보통은 정박중이면 복지 보내던가 할텐데 희안한 정장이네
    5665 홍준표가 또 한건 했네요... [새창] 2022-07-21 23:17:17 10 삭제
    이래서 저는 공무원시험 공채를 별로 추천 안합니다. 공시는 2년해보고 안되면 바로 포기했으면 해요. 차라리 경력직 특채를 오랜시간을 가지고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경력직 특채는 자격증하고 민간 경력만 있으면 임용 후 민간경력 인정도 되고요. 그러다보니 호봉이 1호봉이아니라 N호봉부터 시작해요. 물론 어쩌다 한번 뽑는거라 안될 수도 있지만 필기가 없을 뿐더러 공채보다 경쟁률이 훨씬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제 친구도 2년 공시생하다가 포기하고 전기쪽 취업하고 전기관련 작은 회사다니면서 기능장까지 취득 후 30대 후반에 6급인가 7급으로 채용되었는데 회사경력 10호봉 인정받아 군대 2호봉 합쳐서 13호봉부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급여도 꽤 괜찮고 엄청 만족하더라고요. 혹시나 올해 채용 안한다고 괜히 자살생각하는 사람 없었으면 좋겠어요. 사람 사는 길 여러가지 있잖아요. 저도 지금 일하는 분야도 진짜 생각해본적도 없는 일을 10년 넘게 하고 있습니다.
    5664 어느디시인의 수렵생활 [새창] 2022-07-20 12:01:13 0 삭제
    환경수호자로 불러주셨으면 합니다.
    5663 식어가는 공무원 인기 근황 [새창] 2022-07-19 14:16:32 2 삭제
    행정쪽 공무원이나 군무원은 티오가 워낙 안빠져서 진급이 안됩니다. 그런데 좀 힘든직렬은 잘되죠. 예전 군복무 시절 같이 근무하던 군무원분도 9급에서 7급까지 4년 반만에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5662 굥지지자들의 비애 [새창] 2022-07-17 19:38:15 7 삭제


    5660 요즘 청년들이 중소기업 안가는 현실적인 이유 jpg [새창] 2022-07-15 19:46:10 5 삭제
    그 결과가 애 안낳는 헬조선 됨
    5659 임실군이 35사단 장병들에게 잘해주는 이유 [새창] 2022-07-14 07:27:49 5 삭제
    작은 시군은 장사하는 입장에서 군대들어오는게 좋은건데 기본적으로 병사들 외출때 소비가 늘고 간부들이 들어오면 관사가 지어지는데 관사에 살려면 그지역으로 주소를 전입해야함. 즉 인구가 늘고 지방세를 그 지역에 내게 됨, 독신자 숙소는 늘게되면 택배도 시키지만 주변에 음식점이나 마트같은 식료품점에서 소비가 은근큼 배달음식 주문도 늘고요. 더군다나 나라돈 받고 쓰다보니 경제가 힘들어져도 그지역 자영업은 거의 영향을 안받고요. 제가 자란곳이 사단급, 여단급있는 동네였는데 30년넘게 불황의 영향이 아예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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