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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앤C적색경보2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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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앤C적색경보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14 니 지금 내한테 던지기 하는기가? [새창] 2023-04-30 23:43:08 0 삭제
    확실히 고점대비 떨어지긴했어요. 그래서 지금 매수자들은 바닥이라고 생각하고 사는거죠.. 물론 실수요자도 많고요. 다만 건물 특성상 거주자가 만실임에도 건설사는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에 계속 지을겁니다. 당분간은 1인가구가 늘어난다니까 보헙을 유지하겠지만서도 1인가구 증가세 꺽인다는 뉴스 나오는 순간 집값은.. 아주 극소수의 핵심 지역빼고 재산으로서 별로 매력이 없어집니다... 다만 지방에 지금 부동산 부흥기이전으로 돌아간 지역도 좀 있습니다. 그런곳은 실거주 목적으로 2~30평대가 2~3억선이 있는데요. 이런데는 그냥 사서 들어가는게 낫습니다. 어차피 떨어저도 1억이라 정도 내려갈거라 저렴한 월세 산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58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4-27 11:14:21 3 삭제
    미국에 반도체 생산기지 완공되면 대만과 한반도에서 전쟁일으키면 미국이 한큐에 반도체 산업 가져올 수 있어요. 저는 이시기를 가장 경계해야 한다고 예언해봅니다.
    5812 韓, 비핵국 유지 - 독자 핵무장 종지부 / 핵우산 -> 핵방패 진화 [새창] 2023-04-27 11:09:56 0 삭제
    약속과 선언이 항상지켜졌던가..ㅋㅋ 그건 그냥 허울뿐이고 여전히 미국은 한국이 공격 당할때 본토의 안전과 저울질 할 겁니다. 당장 우크라이나도 전술핵 공격을 당한다고 했을때 미국이 핵우산을 제공할거라고 보는 부분에 회의적입니다.. 핵방패든 핵비브라늄이든 당사자가 고민하는 순간 의미는 없습니다.
    5811 엉뚱한 임산부에게 낙태 수술한 의사 [새창] 2023-04-27 11:04:58 6 삭제
    아이를 보지도 못하고 잃었다는 마음이..아픕니다.. 더군다가 낙태니 태아가.. 입에담기도 싫으네요.. 이때쯤 나와야하는 말이 있는데 수가가 낮아서 여러 환자를 봐야하다보니 그런거라고.. 그럴때 의사들의 전반적인 낮아지는 책임의식을 지적하고 그에 맞는 처벌을 요구하면 기피과 못해먹겠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정상적인 소통은 아니지요. 그럼에도 의사들 편을 조금 들자면.. 우리나라 모든 직종이 전반적으로 건전한 자기애가 사라지고 염세주의적인 분위기가 되긴했어요. 칭찬에 인색하고 남탓이 기본이 되었으며 타인에 대한 감정이입과 배려가 찾아보기 힘들다보니 겉으로 보는것과 달리 피해의식도 크고 곯아있는 직군과 사람들이 많습니다.
    5810 손해 전혀 없는 기브 앤 테이크 연애 어때? [새창] 2023-04-26 19:04:03 1 삭제
    연애 X 비즈니스 O
    5809 변호사 구하실때 주의할 사항입니다 [새창] 2023-04-23 19:27:31 28 삭제
    소장작성은 인터넷에 많이 있고요. 절차는 챗GPT가 어느정도 알려줍니다.ㅋㅋ AI가 조금 더 학습만 되면 법률조언은 혼자서 충분히 가능할 듯 합니다. 판사는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에 당장 없어지지 않아도 변호는 AI가 알려주는데로 혼자서 자료만 충분히 수집해도 되는 세상이 조만간 올 것 같습니다.
    이런상품 나왔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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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08 받은 만큼 돌려준데요 감사하게도 [새창] 2023-04-20 09:55:57 1 삭제
    러시아와 전쟁 할 가능성은 적다고 봅니다만 혹떼려다가 더 혹 붙이게되는 더 큰 문제는 우리가 미국을 지원한 만큼 러시아 또한 북한을 지원할거라고 보는게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그 중 핵무기 초소형화죠.. 안그래도 푸틴이 농담으로 '북한에 핵무기 협조하면 안좋을 것 아니냐' 라고 아예 언급을 하기도 했었고요. 북한이 핵무기 소형화하게되면 최대 목표가 강힌화력의 핵무기를 쏘는게 아니라 전술핵급탄을 개인휴대하다가 우리나라 전차를 상대로 하는 대전차용으로 활용 할 계획이 가장 현실적으로 보고있습니다. 그렇게되면 전차의 능동방어에 수십조원을 때려박아도 소형핵 한방이면 정확도가 낮아도 전차 몇대씩 날아갈겁니다. 우리나라 보병이 밀고 올라가면 몇발만 쏴도 민간인 피해 없이 사단급 병력이 증발할 거고요. 이게 가능힌 이유가 서방국가나 우리나라는 전쟁법과 핵소형무기 사용자의 방사능 피폭을 우려하여 절대 운용하지않겠지만 북한은 그런거 전혀 고려하지 않는 나라라는 점이 설득력이 강하더라고요.
    5807 7살 아들에게 입양을 말하는 엄마 [새창] 2023-04-17 19:40:37 4 삭제
    하.. 첫째랑 둘째 앉고 있을때 생각하면 셋째도 낳아서 키우고 싶은데.. 현실이 못따라 오네요.
    5806 과도한 PR광고 때문에 망한 인기 방송 프로그램 [새창] 2023-04-11 13:49:16 8 삭제
    트루먼쇼 중후반보 중 나중에 주인공(짐캐리)이 세상이 허구라는것에 대해 의심에서 확신으로 넘어가기 시작할때, 저여자가 주인공 배우자(연기자) 인데 뜬금없이 물건을 디테일하게 설명해요.. 그전부터도 그런 광고들이 엄청 많았는데 눈치를 못채고 있었죠. 그래서 주인공이 당황과 분노와 배신감 등을 표현하는 표정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5805 다시 보는 음주운전 사고 관련 일본의 사례 [새창] 2023-04-10 14:16:49 10 삭제
    그나마 음주운전처벌 아주 조금 강화한 윤창호법을 헌법재판소 위헌판결 내버림.. 이쯤되면 헌법재판소를 엎어야 되는데 국민들이 너무 착해서 가만히 있네요 ㅎ
    5804 직원이면 직원이지 왜 여직원, 남직원임? [새창] 2023-04-05 10:05:28 8 삭제
    동일노동 동일임금 어디다가 팔아먹었나
    5803 불법현수막 떼던 공무원 피소 [새창] 2023-04-04 17:59:44 19 삭제
    공무원 경찰 군인 등등 좃같은것 중 하나가 기소만 되도 징계위원회 소집해야 한다는거... 무죄추정원칙 적용이 안된다는 말이라서 공무원이 더욱 더 보신주의로 갈 수 밖에 없고 직업에 대한 사명감도 줄어드는 원인 중 하나임
    5802 신종 거지 [새창] 2023-04-04 08:53:55 6 삭제
    소액사기가 판치는 이유는 대부분 절차가 어렵고 복잡해서 피해자들이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것을 알기 때문에 이점을 노리고 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거 법으로 바꿔야 하는데.. 참.. 중고사기도 같은 맥락이라 1년에 수천억 단위로 이뤄지는데도 불구하고 정부는 계속 구경중임..
    5801 尹, 방일 접견서 "오염수 방류, 국민 이해 구해나가겠다'" [새창] 2023-03-30 11:01:17 3 삭제
    잠수함이랑 배 승조원들 해수 정화해서 쓰는데 어쩔거야.. 군인들 어쩔거냐고.. 그리고 바닷고기 안먹어도 소금을 먹어야 하는데 방류하면 무조건 우리는 몸에 방사능이 쌓입니다.
    5800 유명 생물학 교수가 아이 키우면서 느꼈던 한국과 미국의 차이 ㄷㄷ.jpg [새창] 2023-03-27 03:09:14 49 삭제
    삭막한 이유를 댓글로 바로 보여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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