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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앤C적색경보2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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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앤C적색경보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99 할머니 “우리 애 어딨냐” 女교사 “없어요, 몰라요”…초등생 피살 [새창] 2025-02-11 22:33:16 11 삭제
    교육청의 잘못이네.. 이거 꼬리 자를려고 학교측에다가 책임 전가 안했으면 좋겠음..
    5998 빚 독촉 레전드 [새창] 2025-02-07 12:56:35 0 삭제
    3년 180억이면 미국 에이전트 비용하고 연방세, 주세 세금 내고나면 90억 정도 남을건데.. 아버지 빚 값고 아버지 드릴때 내야할 증여세 내면 충분하겠지만 좀 쓰라릴것 같음.. 여기서 미국세금을 보면 미국도 세금이 어마어마한데 잘 모르는 한국사람들은 한국만 중과세하는줄 아는경우가 많더군요. 우리나라는 지방세가 1%정도인데 미국은 뉴욕 같은경우 최대세율 10%씩 됨 연방세는 별도이고요
    5997 스압) 2025 설날 중소기업 명절 선물 대회.jpg [새창] 2025-02-02 02:16:31 10 삭제
    그러기엔 선물이 너무 사람 놀리는것 같잖아요.. 선물도 선물 나름이지 받는 사람 기분 생각하는게 기본이잖아요? 저기 나온 사과는 그냥 평소에 줘도 되는거고 양말도 그렇고.. 그냥 생색만 내려는 모양세가 너무 읽혀서 짜증난다는겁니다ㅋㅋ 그래서 다들 '차라리 주지를 말지' 이러난 거고요. 그리고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들은 골라서 갔으니 조롱당하며 다녀도 된다는 말씀이신지?
    5996 가난해지는 소비습관 [새창] 2025-01-31 23:54:38 0 삭제
    저거다 충분히 가능한데 서울 살면 저거 못함.. 서울에서 세전 연봉 1억번다고 치면 경기도에서는 8천정도 버는것과 생활이 비슷하고 남부 광역시로 가면 6천 버는것과 생활수준이 비슷함.. 주거비가 넘사벽임.. 제가 장담하는데 서울서 월 400벌이라면 지방서 300만원만 벌어도 모으는것은 똑같거나 더 많을듯.. 그리고 서울은 월400벌어서 한강 이북에 빌라밖에 못삼.. 소득을 늘리는게 정답인데.. 공무원이나 공기업다니는 사람들은 소독을 늘릴수가 없음.. 그래서 그런거 할거라면 차라리 지방직 공무원하는게 나은것 같음.. 저거 마냥 부정할게 아니라 최소한 해보려고 노력하는게 제일 베스트임.. 그냥 남탓, 나라탓만 할게 아니라.. 경매도 예전에 투자목적으로 한참 하러 서울도 다녀봤었는데 왜 경매로 나오는지 충분히 알 것 같은 매물들이 많았음
    5995 미국 의료 떡밥이 나오는 원인 ceo 사망 레딧 번역 [새창] 2024-12-07 14:55:12 1 삭제
    현대판 어쌔신크리드 멋지네
    5994 어느 교회 근황 [새창] 2024-10-18 23:37:25 1 삭제
    돈세탁이네... 종교 헌금 소득공제가 액수가 생각보다 커서 목사랑 말만 잘 맞추면 세무사 부럽지 않음..
    연봉 5천만원 근로소득자는 종교헌금 500만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한데 이때 천만원까지 15%, 천만원 초과시 30%라서 500만원 세액공제까지 풀로 납입 후 영수증 받아고 헌금은 일부 돌려받으면 헌금하는 사람은 절세해서 꿀이고 교회는 몇백 벌어서 꿀이고.. 이고 2억연봉자는 2천만원까지 가능하기에 절세액 반땡만해도..
    5993 아빠의 불륜녀 결혼식을 조져버린 딸 [새창] 2024-10-15 17:50:04 1 삭제
    그런식이면 미국은 이미 아비규환이어야..
    5992 사병들 월급 올랐으니 급식비 즉 먹는돈 줄여도 된다는 논리 [새창] 2024-10-06 04:19:59 0 삭제
    이거 모르는 사람은 선동에 당한겁니다.. 예전 군생활했던 사람들이 아는 그 특식이 아니고요. 지역상생특식비라고 적폐 정책 중 하나가 있고요. 이걸로 이득보는건 부대주변 상인들 밖에 없습니다...
    5991 굥이 군대에 전투식량 보급이 잘 되게 하라고 말한 이유 [새창] 2024-10-04 01:14:28 1 삭제
    이건 좀 오해의 소지가 있음.. 특식비는 없어지는게 맞고 하루 급식비 1.3만원 하고 병사월급 높아지니까 PX사먹느라 잔반이 너무 늘었음. 밥 퀄이 낮아졌냐? 그것도 아님.. 요즘 고기류는 매끼 나오고 토요일은 늦잠자게하면서 아점으로 줌 그때 재료비 아침거까지 몰빵해서 4,5찬에 음료 많을때는 2개씩줌.. 오유사람들 대부분은 2010년대 이전에 다녀온 사람들이 많아서 요즘 잘 모르는경우가 많은데 그때랑 지금 식단은 완전다름..
    5990 인생을 하드코어로 살아온 김예지.jpg [새창] 2024-10-02 02:04:58 3/6 삭제
    주변에 젊은 친구들 없어요?? 대부분 알바하며 자신들의 꿈 키워나가는 사람들 많은데 이사람은 특별하고 그사람들은 하찮은 그런건가요?? 알바는 뭐 하면 안되는 일이라도 되는지.. 실업팀가면 연봉 4~6천은 나오는데 본인이 선택해서 알바에 시간투자하며 생업도 병행하겠다고 선택한거잖아요. 엄밀히 말하면 선수로서 안해도 될 일인거죠. 그러니 결과가 좋았으니 과정도 포장되어 보인다는 거고요. 결과가 안좋았으면 그냥 평범한 운동선수 이야기예요.. 생활고 겪다가 꿈 접고 일반적인일 하는 사람들 태반입니다. 운동에 천명의 학생이 중학교때 시작하면 성인 실업팀에 가는 수는 종목마다 다르지만 개인적사유 포함해서 떠나고 하면 30%도 안될거고요. 거기서 이름날리는 선수는 거기안에서도 몇 안되요.. 나머지 수백명은 그냥 이름없이 떠나는 사람들이예요.. 그사람은 다 노력안했을까요?
    5989 인생을 하드코어로 살아온 김예지.jpg [새창] 2024-10-01 17:51:40 21 삭제
    이게 왜 인생하드코어죠?.. 일반 평범한 대학생들 생활 같은데.. 2000년대 중반 제가 대학 다닐때만해도 방학때는 거의다 공장알바 시즌이라고 생각했고 학기중에는 학교근처 알바하면서 밤에는 공부하는게 평범한거 였는데..첫 등록금하고 방세만 부모님께서 주시고 생활비는 거의다 스스로 벌어서 다녔음.. 그냥 재능이 있어서 금메달 딴거랑 연관되니까 포장되는것 같음..그리고 많은 운동 선수들이 지금도 저렇게 생활하는 경우 많음.. 축구도 3부리그 이해 선수는 연봉이 3천안되는 경우도 많아서
    5988 건강한 5060을 전쟁 총알받이로 활용하는 방안 제시 [새창] 2024-09-26 08:31:41 0 삭제
    부사관들 모집률 망했는데.. 처우 개판으로 계속 모집이 안되서 업무 가중으로 기존 간부들도 전역하여 간부가 대거 부족하면 5060 예비군 징집은 현실이 될 수 밖에 없긴해요
    5987 입대 인원 확보를 위한 미국 육군 특단의 대책 [새창] 2024-09-16 14:57:01 0 삭제
    모병제를 미군과 비교를 해보자면 미국은 군인 인건비로만 400조 가까이 쓰고 있고 무기개발비는 방신비리가 터져도 모를정도인 100조 가량쓰고 나머지 400~500조원으로 신무기도입과 유지보수비용으로 씁니다. 우리는 올해 60조원정도가 고작이고요. 미군 병력이 우리보다 상비군, 주방위군 포함 3배정도인데 예산은 17배가량 많고요. 1인당 GDP 2.5배 보정해도 1인당 지원비가 2.3배정도 차이가 납니다. 우리가 미군처럼 되려면 현 물가기준으로 136조이상 책정하면 미군처럼 모병제로 이등병 350만원씩 주고 이렇게 7,8년정도 꾸준히 투자하면 장비도 미군처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전세계 어느나라도 미군의 수준이 안되거나 복지가 좋은군대는 전쟁위협이 적어 장비운용 댓수가 적죠.. 우리는 북한이라는 특수성때문에 화력에 몰빵한 결과 개인장비와 인건비 상승에는 등한시한 부분이 크죠..
    5986 충격적인 지상파 근황 [새창] 2024-09-14 10:54:20 1 삭제
    응?? 자막에서 상렬이형 목소리 들리던데
    5985 한스짐머가 무단도용한 사람에게 내린 무서운 처벌 [새창] 2024-09-12 11:53:42 4 삭제
    인터스텔라... 인셉션... 그래도 한스짐머에게 콜 받았다면 세상 다가진 기분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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