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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득템 티셔츠 착용샷입니다 [새창]	2012-05-04 22:02:54	0	삭제
		아니..이옷은... !!!!! 그래.. 사실 몰라 여자친구가 저런 이상한거 써있는 검정후드티를 입고왔길래 "넌 무슨 이상한옷을 입고다니니" 여자친구왈 "이거 9만원짜리야~ㅜㅜ무시하지마" 차라리 그걸 9만원주고살바엔, 만원짜리반팔을 9장을사겟다! 고 한 난. 아직도 ㅈ ㅓ티의 위대함을 모르겠는데 누가설명좀.
	119	[9+]먹는 콘돔 jpg. [새창]	2012-05-04 21:58:09	0	삭제
		거북알..
	118	[BGM] 아프리카 Wifi [새창]	2012-05-04 21:43:33	0	삭제
		제목학원 WARP학과
	116	이거해석좀해주세요 ㅠ [새창]	2012-05-03 11:56:06	0	삭제
		111. 와.
	115	미대쪽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2-05-03 11:49:58	0	삭제
		저의 친형, 가장친한친구, 가장친한동생, 아버지, 모두 미술을 전공하셨습니다. 물론 결과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아버지께선 미술을 하고계시지 않고요. 요즘 예체능계에 입문하려는 학생이 많이있는데, 아버님께서는 무조건 반대를 하시는건 아니실꺼에요. 반대 처럼 들리실진 몰라도, 반대가 아니라 '걱정'이 맞습니다. -예술가는 가난하다-라는 말 아세요? 그만큼 예술가는 힘듭니다. 주변 친구들은 미술해보라고 격려 해줄수도 있지만 막상 아버지께선 왜그렇게 반대를 하시는지 진심으로 생각해보신적있으세요? 부모님은, 이세상의 '현실'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물론 작성자님께서 미술로가서 성공못한다는보장은 없어요. 또 성공한다는 보장도없고. 하고싶은거 많을때이고, 이루고싶은것도 많을때이죠. 열정과 패기만 있으면 미술쪽으로 충분히 벌어먹고 살수있어요. 자 여기서 제가 '벌어먹고 살수있다'라는 표현을 하였는데, 부모님께선 자식들이 나중에 고생하지않고 '벌어먹고 살기를 바라는겁니다' 미술쪽으로 나가면 잘 벌어먹고 살기가 현실적으로 힘들어요. 그리고 아버님께선 그 '현실'을 잘 아시는거구. 따님이 그 힘든길로 가지 않길 원하시는거 뿐이에요. 부모 이기는 자식 없다는 말 있듯이, 계속 말씀드리면 허락해 주실것 같지만, 진지하게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예체능은, 열정과 패기만 있어서 성공할수도 있지만 '재능(gift)'도 있어야 아버님의 '현실적인 욕심'을 체워드릴수 있을겁니다. 저도 같은 유학생활을 했었기 때문에 동질감에 댓글을 주저리주저리 남겨봤네요.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3 11:03:49	20	삭제
		요즘세상무섭네. 막상 작성자님을 안덮치고 자위만 한다고해서 그사람을 절대 소심하다고 평가하지 마세요! 절로 안가 이 변태새꺄?!!! 신고하기전에 꺼져! 라고 하면 꺼질수도 있지만, 오히려, 그런놈들이 더 덤벼들수도 있습니다. 방법1] 어플중에 무음카메라를 다운받으셔서 사진을 몇장 찍으시고 경찰서를 찾아가서. 신고를 합니다. 그리고 오유에도 인증샷 올려서 얼굴도 못들게하고다니고 네이버 다음 판 각종 포털싸이트에 뿌려버리세요 방법2] 만약 사진을찍을수 없게 계속 작성자님 창문쪽을 바라보고 딸을잡고있다면, 딸을잡고있을때 남자 지인분에게 연락을 해서 도움을 요청하세요. 한명이라도 있을거아니에요. 지인분이 안도와주진 않을겁니다. 지금 당장 집앞으로 와주라고 어떤변태가 내집앞에서 딸을잡고있는데 오빠, 혹은 친구 혹은 연하남(지인) 에게 잡아서 경찰에 넘겨달라고 부탁하세요. 주의사항] 절대 작성자님이 직접 나서지마세요. 딸잡고 있을때 클라이막스75%이상되면, 남자는 술에 취한사람보다 더 용감해지고, 클라이막스85%를 찍을때 근처에 여자가 있고 음산한곳이면 어디든지 덤빌위험이있으니 절대, 직접나서지마시고 도움의손길을 뻗으세요.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3 11:03:15	0	삭제
		요즘세상무섭네. 막상 작성자님을 안덮치고 자위만 한다고해서 그사람을 절대 소심하다고 평가하지 마세요! 절로 안가 이 변태새꺄?!!! 신고하기전에 꺼져! 라고 하면 꺼질수도 있지만, 오히려, 그런놈들이 더 덤벼들수도 있습니다. 방법1] 어플중에 무음카메라를 다운받으셔서 사진을 몇장 찍으시고 경찰서를 찾아가서. 신고를 합니다. 그리고 오유에도 인증샷 올려서 얼굴도 못들게하고다니고 네이버 다음 판 각종 포털싸이트에 뿌려버리세요 방법2] 만약 사진을찍을수 없게 계속 작성자님 창문쪽을 바라보고 딸을잡고있다면, 딸을잡고있을때 남자 지인분에게 연락을 해서 도움을 요청하세요. 한명이라도 있을거아니에요. 지인분이 안도와주진 않을겁니다. 지금 당장 집앞으로 와주라고 어떤변태가 내집앞에서 딸을잡고있는데 오빠, 혹은 친구 혹은 연하남(지인) 에게 잡아서 경찰에 넘겨달라고 부탁하세요. 주의사항] 절대 작성자님이 직접 나서지마세요. 딸잡고 있을때 클라이막스75%이상되면, 남자는 술에 취한사람보다 더 용감해지고, 클라이막스85%를 찍을때 근처에 여자가 있고 음산한곳이면 어디든지 덤빌위험이있으니 절대, 직접나서지마시고 도움의손길을 뻗으세요.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6 23:47:0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대그만
	111	Real 입체 그림 [새창]	2012-04-26 23:46:38	1	삭제
		이럴수가. 마우스오른쪽버튼을누르면..다른이름으로그림저장이 뜬다. 사진이란말인가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6 23:44:21	0	삭제
		ㅜㅜ
	109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jpg [새창]	2012-04-26 19:22:20	0	삭제
		와..브금... 흐르흐ㅡ르허허어엉. 형이 뒤에서 응원할게. 대한민국 육군장병 파이팅! 아물론 공군,해군도 파이팅.. 그렇다고 알티 무시한건 아니고. 아또 그렇다고 부사관 신경안쓰는건아니야. 아 긔고 특전사도...파이팅 아 해병대 여러분들도. 국가안보! 철벽방어! 대한민국을 위해 애써 주시는 분들 파이팅!!
	108	저그가 쳐들어 왔다!! 방어태세를 구축하라!!! [새창]	2012-04-24 22:25:58	1	삭제
		1.우와 진짜 재미없다.
	107	뭐 [새창]	2012-04-22 13:46:31	5	삭제

	106	확실히 봄이군요 [새창]	2012-04-21 04:10:43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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