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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박신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8-14
    방문 : 11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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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신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5 대룩의 철거 [새창] 2009-10-13 23:17:52 7 삭제
    오우 세상에~

    거의 우리부대 추계 전투진지공사 수준인걸? 하지만 능가하지는 못하는군요.

    우린 산을 들었다 놨거든요. 한국지도 좀 수정해야 할겁니다 아마도.
    1714 [펌]초상집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09-10-13 21:12:40 5 삭제
    제 닉넴만큼 적절한게 있을까요?
    1713 빅뱅 때문에 환장하는 여고딩.avi [새창] 2009-10-13 18:20:46 5/9 삭제
    저 열정의 1/10만 가지고 공부나 기타 자기개발이 되는 곳에 쏟는다면 뭘 해도 할텐데요.

    오로지 연예인에게만 인생의 모든 것을 건다면 당연히 안좋게 보이겠죠. 그렇다고 원색적인 비난할 순 없지만요.

    혹시 압니까? 저 열정만큼이나 집 혹은 학교에서도 충실한 역할을 할지요. 물론 그렇게 안보이기는 하네요;
    1712 TOP란?.JPG [새창] 2009-10-13 13:20:16 64 삭제
    내가 본 오유 최고의 리플

    군대를 2박 3일 캠프에 비교한다면 난 여자의 출산을 하루 참았다 싼 똥에 비유하겠다.
    1711 TOP란?.JPG [새창] 2009-10-13 13:20:16 98 삭제
    내가 본 오유 최고의 리플

    군대를 2박 3일 캠프에 비교한다면 난 여자의 출산을 하루 참았다 싼 똥에 비유하겠다.
    1710 글 성격에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새창] 2009-10-13 00:02:48 0 삭제
    1 뭐 이런 야매 성경 구독자가 다 있나;

    금요일날 해 지기 죽었구만 뭔 또 이상한소리; 유대법에 의하면 오후 6시가 지나면 다음날이 되고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힌 요일이 금요일이어서 토요일인 안식일이 되기 전에 죽었기 때문에 굳이 다리를 꺾어서 빨리 죽인다음에 시체를 치울 필요가 없었음. 반면 양편에 메달린 두 명의 도둑은 다리를 꺾어서 죽임.
    1709 군대에서 포경수술 받고 고자가 됐습니다. [새창] 2009-10-11 19:59:27 20 삭제
    낚시도 뭐 이런 저급 떡밥 낚시... 이건 분명 군대도 안갔다온 사람이 남 얘기만 듣고 그런겁니다

    제가 의무병 출신인데 뭐 군화에 흙 쓱쓱 털더니 라텍스 하나끼고 그것도 의무실???

    ㅋㅋㅋ 이거 진지하게 쓴건지 아니면 군 의무실태를 비꼬기 위한 유머인지 모르겠네요

    군대에 대한 과장된 얘기를 하도 들어서 이런 상상력이 나온 것 같은데 군의관이 무슨 군인중에 아무나 뽑아서 시키는 것도 아니고 원래 인턴 혹은 레지던트 잘 하다가 억지로 끌려온 사람들이라 스스로도 군인이라는 자각도 없고 실제로도 군인이라고 부르기 힘듭니다.

    더구나 의사라는 직업의식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의료행위에 대해서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사고가 뿌리깊게 박혀있기 때문에 자잘한 질병은 대충 볼지 몰라도(이런 경우 대부분 그냥 낫는거) 수술이라든가 이런거는 오히려 직접 하기 기피합니다. 돈 더주는 것도 아닌데 힘든 수술 하기 싫어하는 것도 그렇고 열악한 군 병원 시설에서 하다가 잘 못 될까봐 은근히 바깥 민간병원 추천합니다. 물론 직접 말은 안하구요.

    ㅋㅋㅋ 여러분 이건 정말 확신하건데 저급 떡답 낚시 ㅋㅋㅋㅋㅋㅋ 아니 의무실에서 어떻게 그런 장비가 있엌ㅋㅋㅋㅋ 가장 웃긴건 군의관 군화에 흙 묻을 일이 왜있엌ㅋㅋㅋ
    1708 지능형 김여사님... [새창] 2009-10-10 21:23:21 1 삭제
    아닌데... 이건 분명 내가 이등병 때 작업 빠질라고 화장실에서 설사인 척 하면서 읽은 다이제스트 유먼데...

    아 물론 결말은 비극이었습니다. 군대에 구타 없어졌다고 지껄이던 국방부장관 죽이고 싶었죠.
    1707 피디고담대구드립.JPG [새창] 2009-10-10 21:20:43 14 삭제
    갱스 오브 부산 ㅋㅋㅋㅋ 아 진짜 완전 빵 터졌네요 ㅋㅋ

    부산 밤문화를 목격한 이후로 이 말 정말 공감되네요.
    17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10-10 21:16:45 1 삭제
    앞부분에 잘나가다가 막판에 야설됐네
    1705 자음으로 노래 맞춰주세용 ㅠㅠ [새창] 2009-10-10 21:11:53 12 삭제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제 미래의 여친 이름이나 좀 맞춰주세요. 여러분들은 못맞추시는게 없잖아요. 아 제발요... 제발...
    1704 여자가 담배피면 이상한가요? [새창] 2009-10-10 21:06:27 14 삭제
    제 입장에서 보면요 사람들이 그렇게까지 안좋은 시선에도 불구하고 꼭 피울라고 하는걸까요?

    여자가 담배피는 것을 안좋게 보는 것이 옳다 그르다의 논점에서 벗어나서 일단 안좋게 보는 것이 현실이잖아요.

    임신할 몸이니 남자가 피는 것보다 여자가 피는 것이 훨씬 안좋다니 뭐니 이런 논리를 떠나서

    왜 피세요? 안좋게 보는거 아시네요 보니깐요. 제친구들 중에는 담배피는 애 딱 한 명 있는데 걔도 끊을라고 엄청 노력해요. 저랑 친구들도 제발 끊으라고 하구요. 피는 본인도 불편하데요.

    제가 85년 생이거든요. 제가 중2때 신문에 '여중생 흡연률 남중생 앞질러' 라는 기사 봤어요.

    몇 주 전에 뉴스에서는 20대 흡연율 남자보다 여자가 더 높다라는 뉴스를 봤어요. 그니깐 저가 20대 중반이 되었으니 담배피던 제 또래 여자애들이 성장해서 지금은 20대가 되었으니 이런 결과가 나왔겠죠?

    근데 정말 왜 피죠? 유일하게 20대 여성 흡연율만 상승하는거 아시죠?

    제가 알기로는 여성의 흡연이 남성 권위에 대한 도전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글을 권위있는 저널 타임즈에서 읽었거든요

    그거 정말인가요? 제가 보기엔 정말 제 나이대에서 담배 필 이유 없어요. 예전처럼 남자들 군대에서 억지로 배워온다던가

    그런것도 아니고 이제 반대로 군대에서도 금연열풍 대박인데... 포상, 조기 진급 막 이런거요.

    얼마나 금연에 대한 조기교육에 쇠뇌가 잘 된 세대인데... 글쓴님은 왜 피세요?
    1703 화장실한번좀가자 [새창] 2009-10-10 20:53:07 0 삭제
    한글날이 며칠이나 지났다고 어떻하지라니요.

    이건 오타도 아닐테고 인터넷에서만 하더라도 '어떡하지' 맞춤법에 대한 글을 수두룩하게 읽을 수 있는데요.

    인터넷을 떠나서 평소 독서력도 의심돼요ㅠㅠ

    정말 '어떻하지'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요.
    17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10-08 21:41:00 0 삭제
    원래 항상 더 사랑하는쪽이 손해임
    1701 오빠야 치어리더보고싶나? [새창] 2009-10-06 22:20:11 1 삭제
    ↑ 여기 1+1 하나 더 있습니다. 저도 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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