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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11-12 10:32:18	0	삭제
		아~ 커플이시라구요 ^^ 빌어먹을 ^-^
	17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11-12 00:07:14	1	삭제
		솔직히 이 말을 어떻게 믿습니까? 이런 글 하나로 사람들의 신임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은가요? 이런 글 올린다고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만일 사실이라면 키작은 저랑 사귐으로써 인증을 하시란 말입니다.
	1758	6.25전쟁중 한학도병이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새창]	2009-11-09 15:32:48	0	삭제
		그래서 국방에 더욱 투자해야 하고 군대에 꼭 가야 하는 겁니다. 그래야 전쟁 억제력이 생기지요. 그리고 제발 군인 개무시하는 국민분위기 개선해야 합니다. 군대 갔다온 사람은 자조적인 의미로 안갔다온 사람은 능력없는 남자라는 의미로 무시하는데 그래서는 절대 안됩니다. 그러나 현실은 군간부들의 개선불가능한 부패와 쓰레기같은 사병대우를 하고 있지요. ㅠㅠ
	1757	동생아-누나도 가고싶다- [새창]	2009-11-08 23:25:31	11	삭제
		레알 진심 진지하게 말하는데 동생의 남은 생애 정말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 조낸 지금 잘 안해주면 평생 마음에 남습니다. 여자 임신할때 남편 잘 안해주면 서운하다는데 제가 임신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그거랑 비슷한것 같습니다. 특히 군대 갔을때 집에 전화하면 개 귀찮더라도 정말 반갑게 받아주시고 빈말이라도 면회 못가서 미안하다고 말해주십시오. 그리고 적어도 군생활 동안 면회 2~3번은 가주세요. 면회 날짜 잡히면 오로지 그 날 하나만을 위해서 삽니다. 저도 구체적인 계획까지 짜서 자살할려는 계획 3주뒤 면회 때문에 버텼고 그러다가 일병되고 1차정기 눈에 보이고 해서 어찌어찌 지금 살아있습니다. 그때 면회온 누나 두 명 제 생명의 은인이라고 봐야겠죠? 근데 큰누나 여러번 작은누나 2번 이거 지금까지 서운함 ㅠㅠ 되려 왜이리 자주 가냐고 투정부렸다는 말 듣고 완전 서운 물론 글쓴분도 동생 걱정 많이 되겠지만 글의 내용으로 봐선 좀 덜 진지해 보이길래 이런 글 썼습니다. 내 친구 레알 군입대 하는날 집 컴퓨터 안고쳤다고 막말 했다는데 그뒤로 거의 누나랑 의절 ㅋㅋ 휴가나왔더니 친구 100일휴가때 놔두거 간 월급통장 싹 써버리고 하여간 그 친구는 누나 핸드폰 번호도 모르고 정말 진지하게 남매가 의 끊었었음 ㅋㅋ 뭐 지금은 화 풀렸는지 핸드폰 번호정도는 알던데 어쨌든 군시절 잘해주면 그 은혜 평생 남습니다. 잘갔다와~ 컴퓨터는 누가 고치고 밥은 누구랑 먹냐~? 이 말이 혹시 진심일리 없다는 것 알지만 그래도 안슬른척을 이런식으로 동생분에게 표현할까봐 적습니다. 아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입대날 눈물보여주지 마세요. 나 진짜 큰누나 입소 3초전 터트린 눈물때문에 저도 갑자기 너무 우울해지고 ㅠㅠ 아 나 오늘도 군대꿈 꾸겠네
	1756	국회의 위엄.swf [새창]	2009-11-08 23:11:34	6	삭제
		야당이 여당이나 ㅉㅉ... 오유 정치성향은 잘 알지만 그래도 할말은 해야 하는게 한나라당이나 민주당나 민노당이나 그게 그거 쪽수만 한나라당이 많을 뿐
	1755	눈에는_눈_이에는_이.jpg [새창]	2009-11-08 22:34:47	10	삭제
		트랙백이 뭐에요?
	1754	소팔아서 아들 대학보낸다는건 옛말 [새창]	2009-11-08 17:24:34	81	삭제
		그니깐 이게 무조건 저리로 대출만 줄게 아니라 유통과정에서의 폭리를 조정해야합니다. 정부에서도 나름대로 대책이라고 대출을 퍼다주듯 하지만 이건 오히려 세금 낭비입니다. 저희 외가댁이 소도 키우고 농사도 짓는데 같은 일 하는 이웃들 중에서 농촌, 축산 대출을 무슨 봉으로 아는 집이 정말 많다고 합니다. 그냥 소나 농사는 구색으로 대충 하고 대출받은 돈으로 노름이나 주식같은 대박노리는 사람도 있다는거죠. 워낙 축산가가 어렵고 농민이 어렵다는 여론 분위기상 대출도 잘해주고 이자도 적고 심지어 무이자까지 있는 마당이기 때문에 그냥 그 돈은 안갚아도 되는 돈으로 생각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런 세금만 축내는 대출정책을 펼 것이 아니라 제대로 농사짓고 소 키우는 농가를 지원할 방법은 유통과정을 획기적으로 개혁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1753	소팔아서 아들 대학보낸다는건 옛말 [새창]	2009-11-08 17:24:34	48	삭제
		그니깐 이게 무조건 저리로 대출만 줄게 아니라 유통과정에서의 폭리를 조정해야합니다. 정부에서도 나름대로 대책이라고 대출을 퍼다주듯 하지만 이건 오히려 세금 낭비입니다. 저희 외가댁이 소도 키우고 농사도 짓는데 같은 일 하는 이웃들 중에서 농촌, 축산 대출을 무슨 봉으로 아는 집이 정말 많다고 합니다. 그냥 소나 농사는 구색으로 대충 하고 대출받은 돈으로 노름이나 주식같은 대박노리는 사람도 있다는거죠. 워낙 축산가가 어렵고 농민이 어렵다는 여론 분위기상 대출도 잘해주고 이자도 적고 심지어 무이자까지 있는 마당이기 때문에 그냥 그 돈은 안갚아도 되는 돈으로 생각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런 세금만 축내는 대출정책을 펼 것이 아니라 제대로 농사짓고 소 키우는 농가를 지원할 방법은 유통과정을 획기적으로 개혁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1752	애가_무슨_죄냐고요.jpg [새창]	2009-11-08 00:27:07	24	삭제
		웃기는 것들이네 그렇게 자유를 표출하고 싶으면 지들 이름 개명신청이나 하지 자식이 무슨 소유물로 아나 라고 늦은밤 약수터 찾으러 떠납니다.
	1751	노홍철이 가르키는것은? [새창]	2009-11-05 10:02:26	0	삭제
		웃고 넘기기에는 너무 거대하다...
	1750	날아라 근두운.jpg [새창]	2009-11-04 01:17:27	9	삭제
		웃대에서 꿀벅지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의 근두운이라는 베플이 올라온 자료. ㅋㅋ 거의 실시간이네
	1749	북한 야동ㅋㅋㅋㅋㅋㅋ.AVI [새창]	2009-11-03 23:15:23	5/6	삭제
		리플들 조낸 퇴폐적이네...
	1748	여자 화장실 칸 안에서 담배 피는 여자들 보거라. [새창]	2009-11-02 13:21:49	0	삭제
		비흡연자 입장에서는 죽었다 깨나도 흡연자 이해 못하겠어요. 안피면 되지! 근데 흡연자 입장에선 어떻게 안펴! 이러는데 그럼 나는 어떻게 안피냐고;;;
	1747	날씨가 추워진다니 생각나서... [새창]	2009-11-02 13:04:49	9	삭제
		여러분들이 저 사투리로 걸쭉한 육두문자를 못들어봐서 그런겁니다 -_- 마창진 사투리쓰는 여성은 서울남성으로선 이길 수가 없습니다.
	1746	내참웃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09-10-29 10:49:51	8	삭제
		전 저런 곳에 가본적도 없고 갈 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아마도 그렇게 될 겁니다. 다만 제가 걱정한는 것은 앞으로 제가 만날 여성이 저 업소출신 아가씨가 걸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입니다. 저기서 일하는 여성은 안보이고 접대하러 오는 남자만 눈에 보이나 보군요. 제가 보기엔 오십보 백보도 아니고 둘 다 똑같은 백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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