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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35	서검사 [새창]	2013-09-18 00:12:30	13	삭제
		어떻게 이게 가능하지...
	3034	집에서 숯불구이 먹기 [새창]	2013-09-11 15:04:47	0	삭제
		연기는 괜찮나요?
	30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7 22:01:17	1	삭제
		그림체게 옛날 에센티인줄 알았네.
	30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11:42:34	1	삭제
		"어떻하냐"라고 라고 틀리게 쓰면 "어떡하냐고!" 이거 진짜 기본중에 기본 맞춤법이고 발음상 당연한 건데 예비군 갈 정도의 성인이 이런걸 틀리면...
	30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3 03:42:14	18	삭제
		저거 진짜 심각한겁니다. 36개월 미만의 영양섭취와 수면은 평생을 좌우합니다. 특히 유아기에 수면방해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뇌발달장애는 물론 수면장애에 걸릴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옛 어른들은 애 귀엽다고 자는애 깨워서 뽀뽀하는 행위를 총기 달아난다고 엄격히 금했습니다. 더욱이 새벽에 자주깨는 아이는 의원에게 데려갈 정도로 심각하게 여겼습니다. 우리 외할아버지가 한의사셔서 자주들었습니다. 옛 선조들의 지혜죠. 어머니가 코를 곤다면 필히 다른 방에서 재우는게 낫습니다. 꼭 안고 잘 필요 없어요. 사실 제가 그래서 극심한 수면장애가 있어요ㅠ ㅠ 맨날 이렇게 늦게 자는건 기본이고 일주일에 한 두번은 날밤샙니다. 학교다닐땐 단 한번도 시험전날 잠을 잔 적이 없었어요... 긴장되면 당연히 잠 못자요. 어릴때 내내 잠못자고 울었는데 알고보니 엄마 코고는 소리에 못잤던 거래요. 외할아버지도 그거보고 깜짝놀래서 외할머니 방에서 재웠는데 엄마도 나 낳고 코곤거라서 본인도 몰랐대요... 그래서 어릴때 꾀 클때까지 코고는 소리에 밤샌기억 좀 나요. 지금도 개미걸어가는 소리에도 깨고 항상 귀마개에 안대껴요. 지금까지 먹은 수면유도제와 수면제, 세로토닌이 어마어마 할겁니다.
	3030	택배 사이코패스녀.jpg [새창]	2013-08-31 18:23:49	292	삭제
		띄어쓰기나 단어 맞춤법하며, 문장력도 엄청 조악하네. 지적수준과 인성이 어쩜 저리 일치할까....
	3029	BGM)내 DNA가 이렇게 개객끼라니! [새창]	2013-08-25 04:36:06	122	삭제
		DNA : 야 그래도 뭐하나 안주는 건 좀 너무 한거 같다. 좋아! 명줄은 길게 해줄게! Lv.120 법사 탄생이다
	30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04:30:51	0	삭제
		이상한 말만 하지 말고 설명을 좀 해 작성자야...
	3027	탈옥왕 러셀찡 (고전주의) [새창]	2013-08-25 03:01:53	40	삭제
		1 둘 중 한 사람이 보균자라면 에이즈 감염이 이성과의 성관계보다 동성간 성관계때 훨씬 잘 전염되긴 하죠. 전혀 무관하진 않구요.
	3026	대한민국 미친거 아닌가요? [새창]	2013-08-24 21:52:34	0	삭제
		행복주택, 전두환-노태후 추징금 환수가 큰 영향을 끼쳤죠. 행복주택 계획대로만 이룬다면 정말 기대되는 부분이구요. 물론 얼마전 세법개정이 엉성해서 욕을 먹긴 했어도 이걸 가지고 세법 개정을 위한 떡밥으로 전두환 추징한다는 주장은 좀 억지에요.
	3025	사후피임약을 너무 가볍게 보는 듯? [새창]	2013-08-23 02:12:18	278	삭제
		상당히 상식적이고 백번 옳은 말이지만, 쓸데없이 현학적으로 써서 꼴불견 글이 됐네......
	3024	사람들이 은근 좋아하는 냄새들 [새창]	2013-08-23 02:03:14	71	삭제
		주유소냄새는 실제로 그 이유가 있습니다. 휘발유에 환각물질이 포함돼 있는데 주로 불완전 연소 할 때에 분리된대요. 마약 만들때에 사용되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오래된 차가 털털 거리며 연기 뿌리고 지나간 다음에 이상한 냄새가 나면 킁킁 거리면서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는거죠.
	3023	죽은 자식 불알한번 만져봅니다. [새창]	2013-08-23 01:50:59	3/5	삭제
		아 참! 그리고 삼성이 2연속 하기 이전에 SK의 전성기 때에는 실제로 시들하게 된 야구팬들이 꽤 있었어요. 무조건 이기는 경기, 스몰볼이 야구판을 재미없게 만들었다구요. 차라리 그 SK를 이겨버려서 다시 전성기가 오구요. 이렇게 순환이 돼야 팬들이 모입니다. 근데 문제는 잘하는 테란은 순환이 안돼요. 나이가 들어서 실력이 줄지 않는 이상요.
	3022	죽은 자식 불알한번 만져봅니다. [새창]	2013-08-23 01:47:14	3/7	삭제
		이영호가 문제가 아니라 테란이 문제였죠.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모두 종족이 어떻게 됐었죠? "미션! 테란을 잡아라!" 박성준이 종족 첫 우승자가 되기까지 몇년이 걸렸었죠? 프로급 경기에서는 밸런스를 뛰어넘는 운영과 컨트롤이 중요하다고 말들 하지만 문제는 어느 종족은 밸런스를 뛰어 넘어야 하니깐 문제죠. 스1 막판에는 각 종족의 극한까지 끌어냈다고 봅니다. 이 상황에서는 결국 가장 근본적인 차이가 승부를 가늠하게 하는데 그러다보니 테란을 이긴 경기는 정말 변칙적인 승부수가 통했을 때에만 가능했습니다. 테란을 이긴 경기마다 마치 이변 같은 느낌을 주죠. 무언가 한계를 뛰어남었다고 할까요? 그런 와중에 이영호까지도 한계를 뛰어넘으니 똑같이 한계를 뛰어넘은 다른 종족 프로들과 그 팬들에게는 흥미가 떨어질 수 밖에 없어요. 김제동의 눈부신 경기력보다 차라리 김정우의 묻지마 깜짝 저글링이 더 확률이 높죠. 확률 게임이 됐어요. 뭘로 던지냐 처럼요. 그러지 않으면 말 그대로 뭘 해도 안되는 지경에 이릅니다. 스타플레이어가 항상 전성기를 이끌지는 않습니다. 야구를 예로 들었죠? 삼성의 2연속 우승과 같은 미시적인 예 말고 거시적으로 국가별 매치를 예로 든다면 얘기가 또 달라집니다. 어느 나라가 미국 메이져리그를 상대로 경쟁을 하고 그걸 기대하는 팬들이 생기겠습니까? 그리고 솔직이 삼성하고 이영호하고 어디 비교가 됩니까? 삼성이 한 10연속 우승을 한다면 모를까.
	3021	아기의첫경험.gif [새창]	2013-08-22 16:52:54	84	삭제
		그 엄마와 아이를 찍기위해 불꽃을 등지고 카메라찍은 아빠도 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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