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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박신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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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신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0 학교긴 학굔데...어디서 많이 본것 같은... [새창] 2009-12-29 18:22:46 1 삭제
    저 학교 야자 튈때마다 프리즌 브레이크 찍는 건가요?
    1849 [카라] 성추행 상습범 구하라 ㄷㄷㄷㄷㄷ.swf [새창] 2009-12-28 23:44:10 11 삭제
    이거 좀 위험해... 두 시간 전에만 올라왔어도 난 아마 반대를 눌렀겠지. 하지만 지금은 심야니깐
    1848 [카라] 성추행 상습범 구하라 ㄷㄷㄷㄷㄷ.swf [새창] 2009-12-28 23:44:10 16 삭제
    이거 좀 위험해... 두 시간 전에만 올라왔어도 난 아마 반대를 눌렀겠지. 하지만 지금은 심야니깐
    1847 동생이_내옷으로_여장을.jpg [새창] 2009-12-28 23:38:00 11 삭제
    1 아~~ 이제 알겠다. 그니깐 지금은 여자 상태다 이거죠?

    나중에 남자인격분이 돌아오시면 제가 한 위로 꼭 전해주세요.
    1846 오빠가 저있는데 여친데꼬와서ㅠㅠ [새창] 2009-12-28 23:33:13 5 삭제
    뭐 가정분위기에 따라서 다른거겠죠?

    저도 누나가 둘 있는데 감히 손윗 형제에게 시발 이라는 말을 쓸 엄두조차 안납니다. 아니 머릿속으로 그런 생각조차 품어본적이 없어요. 저 오늘 처음으로 '아.. 내가 누나에게 그런 말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하는 위험한 상상 한 번 해봤습니다. 아마 실제로 그런다면 레알 진지하게 목숨을 보장할 수 없을 것 같네요.

    누나들도 마찬가지죠. 저한테 그런 말 할 상상조차 안해봤을 것입니다.

    당연히 인터넷상의 글로써도 말이죠.

    사실 오유도 욕에 대해 무감각해진 것은 사실이죠. 요즘 애들 보면 오빠나 언니에게 욕을 하는데에 있어서 서로가 무감각하더라구요. 아마 그렇게 세대가 바뀐 영향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과거에는 디씨나 웃대의 전형적인 특징이라고 생각했던 '욕의 무감각'이 오유에도 들어온 것은 사실이구요.


    ㅋㅋㅋ 하지만 글쓴이의 분노를 표현하기에는 상당히 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1845 난 왜 이걸 생각해내지 못했을까... 다시 반성해 본다. [새창] 2009-12-28 23:17:47 45 삭제
    ??? 기도의자 욕할만한거 맞나?

    우리 할머니 저거 쓰시는데... 우리 할머니가 대놓고 미친놈들이었구나...

    아니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저게 욕먹을 만한 건 아닌데; 이럴때 보면 오유는 정말 무서운 사람들 집단이구나 싶음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건데 왜 이렇게까지 원색적인 욕하는거에요?

    기독교인들이 편하게 기도하는게 아니꼬와서 그런가? 할머니 쓰시는거 작년에 보고 나 저거 어머니 사드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요. 물론 저도 있으면 좋을것 같구요. 한 30분만 무릎꿇고 있어도 다리 너무 저리고 그래서 양반다리하다가 무릎꿇다가 바꿔가면서 하는데...

    이 리플도 경이적인 속도로 반대먹겠지???
    1844 동생이_내옷으로_여장을.jpg [새창] 2009-12-28 23:03:10 10 삭제
    휴... 동생분 때문에 많이 당황하셨겠어요... 동생도 다취미증후군인가요?
    1843 두바이 분수의 위엄 [새창] 2009-12-28 18:52:49 26 삭제
    국제 사회의 투자를 받기 위한 노력이 정말 돋보이는 영상이네요. 제가 놀란것은 분수보다도 배경음악으로 쓴 것이 스와힐러어로 부른 '주기도문'이라는 점이었어요. 저거 영상에서 덧입힌게 아니라 실제 분수쇼에서 틀어준 음악이라고 합니다.

    이슬람국가에서 기독교 음악을 쓴다는게 얼마나 큰 사건인지는 짐작도 안가네요.

    정말 의미가 많은 영상입니다. 두바이를 표현하는데 이 영상만큼 적절한게 있을까 싶어요. 흔히 두바이를 표현할 때 비유하는 것이 분수입니다. 분수처럼 계속해서 자본을 들이붓지 않으면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게 두바이 경제에요. 반대의 비유로 폭포가 있죠. 끊임없이 쏟아지는 자본을 뜻하는 비유로 지금의 미국에 쓰이는 비유지요.

    두바이 쇼크는 두바이 경제가 어떤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를 알 수 있게 한 사건이었습니다. 막대한 자본을 쏟아내다가도 조금만 주춤거리면 언제 치솟았는지도 모르게 가라앉습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두바이에 대한 투자가 과연 실익이 있을까 하는 점이죠.
    1842 안중근의사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ㅠ.ㅠ [새창] 2009-12-28 18:40:24 33 삭제
    저 혹시 나석주 '열사'아니신가요?

    뜻을 이루기 위해 목숨까지 바치신 분들에게 붙여 드리는 칭호 중에서 그 하시고자 하는 뜻을 다 이루신 위인에게는 '의사' 그렇지 못하신 분에게는 '열사'라는 칭호를 붙입니다. 두 단어 모두 다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 사람'이라는 뜻이지만 그 뜻의 성사 여부에 따라서 구분하여 부릅니다.

    위에 '의사'라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이 아니라 또 다른 표현입니다. '의사'란 직책이 아니니깐요. 반대로 장군은 실제 안중근 의사의 조선독립군의 총사령관의 직책이셨기 때문에 장군이란 직분이 맞는거죠.

    그래서 안중근 의사의 이토히로부미 저격은 '암살'이 아니라 조선독립군의 사령관으로서 적국의 수장에 대한 '기습' 혹은 '저격'작전인 것입니다. 테러가 아니라 전격전입니다.

    꼭 배웠다는 사람들도 '암살'이라는 말을 많이 쓰더라구요. 원래 제네바 협약에 의하면 안중근의사는 전쟁포로이기 때문에 국제 규약에 따라서 재판받아야 하며 더욱이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한 블라디보스톡 역은 러시아 령이기 때문에 러시아에 인도되었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러시아가 일본과의 관계마찰을 우려하여 그냥 일본에 넘겨준 것입니다. 김구 선생은 러일전쟁의 패배로 인하여서 일본의 편을 들지 않을 것이라는 계산까지 한 것입니다.

    산을 좀 타자면 우리나라가 러시아에게 보상받아야할 역사적 과업이 많습니다. 일단 안중근의사를 일본에 넘겨준 것 부터 시작해서 러시아의 공산혁명을 도와준 우리나라 독립군을 되려 학살한 사건 등 등이 있지요. 오늘날 사람들이 러시아와의 역사적 관계에 대해서 무지한 것은 참으로 한탄스러운 일입니다. 아마도 교육의 문제겠지요.

    어쨌든 안중근 '의사'라는 표현은 틀린 표현은 아니니 참고해 주세요.
    1841 안중근의사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ㅠ.ㅠ [새창] 2009-12-28 18:40:24 48 삭제
    저 혹시 나석주 '열사'아니신가요?

    뜻을 이루기 위해 목숨까지 바치신 분들에게 붙여 드리는 칭호 중에서 그 하시고자 하는 뜻을 다 이루신 위인에게는 '의사' 그렇지 못하신 분에게는 '열사'라는 칭호를 붙입니다. 두 단어 모두 다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 사람'이라는 뜻이지만 그 뜻의 성사 여부에 따라서 구분하여 부릅니다.

    위에 '의사'라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이 아니라 또 다른 표현입니다. '의사'란 직책이 아니니깐요. 반대로 장군은 실제 안중근 의사의 조선독립군의 총사령관의 직책이셨기 때문에 장군이란 직분이 맞는거죠.

    그래서 안중근 의사의 이토히로부미 저격은 '암살'이 아니라 조선독립군의 사령관으로서 적국의 수장에 대한 '기습' 혹은 '저격'작전인 것입니다. 테러가 아니라 전격전입니다.

    꼭 배웠다는 사람들도 '암살'이라는 말을 많이 쓰더라구요. 원래 제네바 협약에 의하면 안중근의사는 전쟁포로이기 때문에 국제 규약에 따라서 재판받아야 하며 더욱이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한 블라디보스톡 역은 러시아 령이기 때문에 러시아에 인도되었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러시아가 일본과의 관계마찰을 우려하여 그냥 일본에 넘겨준 것입니다. 김구 선생은 러일전쟁의 패배로 인하여서 일본의 편을 들지 않을 것이라는 계산까지 한 것입니다.

    산을 좀 타자면 우리나라가 러시아에게 보상받아야할 역사적 과업이 많습니다. 일단 안중근의사를 일본에 넘겨준 것 부터 시작해서 러시아의 공산혁명을 도와준 우리나라 독립군을 되려 학살한 사건 등 등이 있지요. 오늘날 사람들이 러시아와의 역사적 관계에 대해서 무지한 것은 참으로 한탄스러운 일입니다. 아마도 교육의 문제겠지요.

    어쨌든 안중근 '의사'라는 표현은 틀린 표현은 아니니 참고해 주세요.
    1840 박봄 썩소 [새창] 2009-12-28 01:47:58 41 삭제
    솔직히 박봄 저렇게까지 보톡스 맞을 필요 없었는데... 오히려 역효과

    아무리 인상을 써도 박봄의 얼굴에서 주름을 찾을 수 없다는 점에서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1839 추억의 드라마 아스팔트사나이! [새창] 2009-12-27 02:58:13 7 삭제
    난 등수 따윈 믿지 않아
    1838 지식채널ⓔ 소시오패스 [새창] 2009-12-27 01:38:34 11 삭제
    난 또 소녀시대 + 사이코패스의 신조어 패러디인줄 알았네. 요즘 소시덕후를 저렇게 부르나 했지
    1837 배고픈_아이.bgm [새창] 2009-12-26 21:19:41 2 삭제
    1 가시버시님
    잠깐만요
    1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12-24 18:19:47 29 삭제
    이래서 끼리끼리 만나야 하는 겁니다.

    자기가 성모마리아가 아니라면 요셉과 같은 남자를 바라서는 안됩니다. 자기처럼 끼 있는 사람 만나야 하는거죠.

    아무래도 요셉과 같은 남자가 착하고 편하니깐 일단 사귀고서 요셉을 마초로 만들려고 하지 말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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