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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0	남자사람에 대한 사소한 부탁 [새창]	2010-01-15 03:58:59	9	삭제
		아... 대박... 자기 친오빠가 근친물 본다는 걸 알게됐을 때 기분이 어떨까??? 차라리 다른게 낫지 이 사실을 안 순간부터는 오빠가 자기를 바라보는 시선이나 다른 가족들 바라볼 때마다 등줄기에서 땀 흐르겠다 어휴... 나 같으면 삶의 회의감조차 느낄 것 같네요. 상상만 해도 무서워;;;
	1879	후배 앞길을 막는 비매너 윤아.gif [새창]	2010-01-15 03:17:46	1	삭제
		설리 알리 문타리 ㅋㅋㅋ
	1878	왜.. 왜 4호선만...? [새창]	2010-01-14 18:13:18	24	삭제
		아... 신발도 신발이지만 요즘 지하철 물관리 심하더군요. 어찌나 까도롭던지 어제도 두군데나 입구에서 막혔다니깐요. 예전엔 여자들은 왠만큼만 해도 다 들여보내주더니만 이제는 여자들도 신경써서 안꾸미면 다 막히고 ㅠㅠ 저는 꿈도 못꿈 특히 2호선 신도림역이 가장 심하던데요. 얼마전에는 막 지하철 하나 타는데 막 40분씩 걸리고 그래놓곤 눈이 많이와서 그런거라고 뉴스에서 뻥치던데요 다른 분들은 어떤가요?
	1877	왜.. 왜 4호선만...? [새창]	2010-01-14 18:13:18	70	삭제
		아... 신발도 신발이지만 요즘 지하철 물관리 심하더군요. 어찌나 까도롭던지 어제도 두군데나 입구에서 막혔다니깐요. 예전엔 여자들은 왠만큼만 해도 다 들여보내주더니만 이제는 여자들도 신경써서 안꾸미면 다 막히고 ㅠㅠ 저는 꿈도 못꿈 특히 2호선 신도림역이 가장 심하던데요. 얼마전에는 막 지하철 하나 타는데 막 40분씩 걸리고 그래놓곤 눈이 많이와서 그런거라고 뉴스에서 뻥치던데요 다른 분들은 어떤가요?
	1876	NS윤지, 왕따 극복한 사연 공개 [새창]	2010-01-14 13:28:57	43	삭제
		진짜 교장 멋있다. 저런 교장 만나기 힘들다는데~ 못사는 동네에는 대놓고 한국인은 촌지 요구하고 되려 인종차별에 발벗도 뛰어들고... 우리 이종사촌형, 사촌누나가 당했다고... 근데 재밌는건 미국가면 개무시 당하고 한국오면 미국에서 잘살다가 한국오면 답답하다 그러고 다시 미국가면 개무시 당하고 ㅋㅋ 나중에 나이들고 철들고 나니깐 괜히 한국와서 잘난척 한거 후회한다고 그렇고~ ㅋ 근데 한가지 궁금한건 누가 제2의 손담비라고 불러줬다고 제2의 손담비로 불리고 있데요??? ㅋㅋㅋ 이미 처음 볼때부터 그렇게 볼리던데 제가 요즘 트렌드에 너무 뒤쳐졌나? 연예계를 너무 몰라서;;; 여자 비 --> 손담비 --> 제 2의 손담비
	1875	NS윤지, 왕따 극복한 사연 공개 [새창]	2010-01-14 13:28:57	69	삭제
		진짜 교장 멋있다. 저런 교장 만나기 힘들다는데~ 못사는 동네에는 대놓고 한국인은 촌지 요구하고 되려 인종차별에 발벗도 뛰어들고... 우리 이종사촌형, 사촌누나가 당했다고... 근데 재밌는건 미국가면 개무시 당하고 한국오면 미국에서 잘살다가 한국오면 답답하다 그러고 다시 미국가면 개무시 당하고 ㅋㅋ 나중에 나이들고 철들고 나니깐 괜히 한국와서 잘난척 한거 후회한다고 그렇고~ ㅋ 근데 한가지 궁금한건 누가 제2의 손담비라고 불러줬다고 제2의 손담비로 불리고 있데요??? ㅋㅋㅋ 이미 처음 볼때부터 그렇게 볼리던데 제가 요즘 트렌드에 너무 뒤쳐졌나? 연예계를 너무 몰라서;;; 여자 비 --> 손담비 --> 제 2의 손담비
	1874	야심한_밤의_여고생들의_속삭임.jpg [새창]	2010-01-14 01:45:49	35	삭제
		미성년자 남성 두명이 공공연히 레즈 동영상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자랑하는 자료가 올라왔다고 가상해 봤을 때와는 사뭇 다른 반응. 전자의 경우에는 결단코 베스트 올 수 없으며 혹은 보류, 아이피 신고 등등까지도 각오해야 할 자료. 되려 글쓴이는 당당하게 이 정도 수준이 그렇게 야한다고 볼 수 없고 더 한 자료도 올라오고 개그 차원이기도 하니 되려 잘못이냐고 반문하는 것도 그렇고... 누구 맘대로 그렇게 어린사람들이 많은 곳도 아니래요? 일단 님부터가 어리구요 아무리 그 숫자가 적다고 하더라도 그들을 위해서 배려해 줘야 합니다. 님 몇살이에요? 아무리 고등학생나이 밖에 안됐다 하더라도 애 아니에요. 그 정도 나이면 충분히 사리분별할 정도 된 나이에요. 근데 왜이렇게 애 같죠? 그리고 한 가지더 여고생이라고해서 면죄부나 왕관이 씌워진것 아닙니다. 물론 남고생이 올렸을때보다야 좀 더 호의적인 반응이 올라오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그러나 언제나 그 한계수위라는 것이 있잖아요. 위에서 어린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곳이 아니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대부분이 남자인 곳에 님이 혼자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예로 들어서 공대같은 곳이요. 어차피 여자 한 명이니 아무런 배려 없어도 된다고 남자들이 함부러 한다고 합시다. 이건 도저히 못참겠죠? 끔찍하지 않겠어요?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반드시 소수와 다수의 차이로만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러니한 것은 확실히 아직은 어린 나이인 글쓴이가 되려 어린사람이 별로 없으니 무시해도 된다는 논리를 펼치고 있다는 점이죠. 아니면 본인이 다 컸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그렇다면 더욱더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줄 알아야죠. 아무리봐도 게이 동영상을 혼자서 조용히 즐기는거면 모를까 이렇게 공개적으로 밝히는 것은 개그차원이 아니죠. 휴... 요즘 여고생들은 이 정도가 개그차원이라고 생각할 정도라니... 내가 아는 애들은 정말 착한애들이었구나...
	1873	아기공룡 둘리 비누방울송... [새창]	2010-01-11 22:52:24	19	삭제
		정말 이런 만화를 보고 자라야 아이들 정서에 도움이 되죠. 지금 아이들이 보고 자라는 만화 한번 유심히 봐보세요. 일본 문화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어요. 왜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들도 보는 만화에 섹스심벌에 로리콘 거기다가 폭력성까지 들어가 있나요? 죄다 싸우는 내용인데다 여자 주인공의 옷차림은 가면 갈 수록 야해지죠. 그나마 정식 TV판은 편집덕택에 조금 낫다 싶지만 원판은 노골적으로 야한장면 없는 만화가 없죠. 목욕장면 훔쳐보기 등등... 이러한 사상적 배경을 가진 만화를 아무리 편집한다고해서 그게 다 걸러지겠습니까? 둘리를 보고 자란 세대들이 요즘 폭력적인 만화를 보고 자란 아이들을 막장 초딩이라고 부르는 것은 무리가 아니죠. 제발 부모들은 아이들을 컴퓨터 게임과 일본만화에 양육을 맡기면서 방임하는 선택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872	발랄한 순규.swf [새창]	2010-01-10 20:04:22	0	삭제
		여백의 미
	1871	왜 나보고 갑자기.jpg [새창]	2010-01-09 22:29:49	6	삭제
		1 뭔말... 난독증? 내마음이 분노 때문에 돌하루방처럼 굳었다구요. 돌하루방에 분노를 느낀게 아니구요.
	1870	이런... 별일이 ㅉㅉㅉ.. [새창]	2010-01-09 22:25:13	9/8	삭제
		인터넷 기자의 스님이라는 말만 믿고 저 인간이 진짜 승려라고 믿으면 안됩니다. 진짜 어느 교단 소속 중인지(천태종, 조계종 등 불교에도 교단?이 있습니다)) 확인도 해야됩니다. 그냥 돈벌어 먹을라고 용하다는 스님 사칭하는 놈일지도 모르지요. 혹시 압니까? 한 3년전에는 목사였고 그 전에는 뭐 이상한 도사님이었을지... 뭐 이단, 사이비가 기독교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불교에도 있습니다. 불교신자인 제 친구는 원불교도 자기네 이단이라고 거품 물드만 뭐 그것까진 모르겠고, 이상한 사이비 이단이 있더라구요. 예전에 무안단물이니 통일교니 대순진리교니 여호와의 증인이니 지들이 교회고 기독교라고 주장하면서 진상짓 하니깐 그냥 속편하게 개독교로 통합해서 싸잡아 욕하자 하는 것과 같습니다. 실제로 어느 누구라도 당장 내일부터 목사, 스님 입니다 라고 말하고 다녀도 어디 뭐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종교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독립교단의 성직자가 되니깐요. 전 불교빠도 아니고 오히려 개신교 신학생인데 이 자료 하나만으로 아~~ 불교 썩었구나 하시면 안됩니다. 승려가 애가 있다니요... 천태종은 결혼해도 된다고 하지만 대부분 스스로 안한다고 들었습니다.
	1869	왜 나보고 갑자기.jpg [새창]	2010-01-09 22:07:10	7	삭제
		11 사실임. 근데 왜 반대 먹었지??? 심지어 아줌마들은 저 코의 돌가루를 물에 타먹으면 아들을 낳는다는 믿음은 가지고 열심히 긁어가서 며느리에게 가져다 주기도 하죠. 코가 저렇게 닳는데는 만져서만은 그렇게까지 안되고 돌가루를 긁어가서 그런겁니다.
	1868	요태까지_아이를_미앵한고야?.jpg [새창]	2010-01-09 22:04:52	57	삭제
		헐 왤캐 다들 진지하지? 짜고 치는 고스톱은 최소한 상대방을 속일려는 의도라도 가지고 있지만 저건 하나의 연극처럼 연출이라는 것을 서로가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 만든건데 뭘 존경까지 하나요 이것도 언론 플레이라고 봐야해요. 애아빠가 누군지도 모르는 애를 임신한 여자를 받아들여야 남자다운거다 이렇게 말이에요. 뭐 그런걸 가지고 심각하게 생각하냐 이거죠. 그냥 쿨하게 즐겨라. 왜냐하면 그런 문화가 더 거대기업의 이윤창출에 도움이 되니깐요. 거추장스러운 윤리따윈 제거한다면 향락에 더 많은 돈을 소비하게 되고 거대기업은 더욱 거대해 지겠죠. 이게 포스트모더니즘 사회의 문화와 경제 아니겠습니까? 특히 소비성향이 훨씬 강한 여성이야말로 자본가들의 집중 타겟이 됩니다. 따라서 당연히 여성상위의 문화를 조성하구요. 반대의 경우라고 생각해보시죠. 여러 여자들을 희롱한 것도 모자라서 뻔뻔스럽게 순진한 여자친구에게 받아달라고 하느냐고 비난이 쏟아질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겁니다. 남편이 아내에게 무릎을 꿇고 구두를 닦아 주는것, 향기로운 커피를 타다 주는 것, 감동스러운 선물을 전해주는 것 등등 이러한 광고는 단지 한국여자들이 된장녀라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바로 거대기업들의 꾸준하고도 계획적인 마케팅 전략의 결과로 나타난 것입니다. 이제는 경제가 문화, 윤리, 교육, 지식을 움직입니다. 자본가에게 돈이 되는 것과 되지 않는 것으로 나누어서 흘러갑니다. 사실 이 자료도 단순히 케이블방송의 막장 설정이 아니라 거대기업의 이러한 문화교육에 익숙해진 시청자들의 비위를 맞춰주었을 뿐입니다.
	1867	오늘 홍부장 발령났음!!! ㅎㅎ [새창]	2010-01-08 14:57:00	39	삭제
		그 문막 야적장 홍부장? 나이드신 분에게 좋아 영감? 이랬다는 그 홍부장? 새로 산 배터리 기어이 지 헌 배터리랑 바꾼 그 홍부장? ㅋㅋㅋ ㅊㅋ ㅊㅋ 홍부장은 이제 오유 유명인사~~~
	1866	오늘 홍부장 발령났음!!! ㅎㅎ [새창]	2010-01-08 14:57:00	51	삭제
		그 문막 야적장 홍부장? 나이드신 분에게 좋아 영감? 이랬다는 그 홍부장? 새로 산 배터리 기어이 지 헌 배터리랑 바꾼 그 홍부장? ㅋㅋㅋ ㅊㅋ ㅊㅋ 홍부장은 이제 오유 유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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