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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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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5	구하라의 개그를 따라해 보아요... [새창]	2010-01-17 00:40:23	1	삭제
		아 웃겨 ㅋㅋㅋㅋ 위에 가라오케님이 모르겠다고 하니깐 악플선언 ㅋㅋ 반대 완전 대박 얼마나 사람들이 실망했으면
	1894	구하라의 개그를 따라해 보아요... [새창]	2010-01-17 00:40:23	16	삭제
		아 웃겨 ㅋㅋㅋㅋ 위에 가라오케님이 모르겠다고 하니깐 악플선언 ㅋㅋ 반대 완전 대박 얼마나 사람들이 실망했으면
	1893	쓰레기 많이 받은 준하에게.. 한신 曰.swf [새창]	2010-01-17 00:37:57	6/4	삭제
		아 솔직히 정준하 하나도 안불쌍함 ㅋㅋ 오히려 대리만족 어휴 뉴욕에서 쉐프한테 한 행동보면
	18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1-17 00:32:36	6/5	삭제
		1111 나중에 다시 보니깐 의미심장한 말이라고 한거요? 그래서 그거가지고 정치적인 발언으로 과대해석을 했다느니 무도빠 욕먹이는 짓이라느니 그랬잖아요. 즉 전 그런 의도로 말한게 아닌데 지금 이 글의 글쓴이와 같은 의미로 글을 올렸다고 생각하고 욕한 거잖아요. 왜 갑자기 말을 돌려요. 에이... 캡쳐라도 할껄... 사실 따지고보면 백번 양보해서 정치적 의미로 올린거라고 하더라도 굳이 그런 원색적인 비난을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제가 언제 현 정치적 상황이 어쩌니 그런말 했다고 그러나요. 저는 정확한게 딱 한줄 나중에 보니깐 의미심장한 말이었다. 이렇게만 썼는데요. 사실 왜곡 하지 마시고 더욱이 그 사실이 본인이 한 말이라면 더더욱 말바꾸기 해서는 안되는 일이며 이렇게 사소한 자막 한줄에도 자기 자존심, 고집 부리는 것도 현명한 태도는 아닙니다. 언제는 제 리플이 정치적인 해석이라고 욕하더니만 이제와서는 글쓴이의 글이 문제가 아니라 제가 원래 의도한 의미(비정치적 의미) 때문에 욕한거라고 하시네요.
	1891	노찌롱의 몰라.swf [새창]	2010-01-16 23:46:45	5	삭제
		ㅋㅋㅋㅋ 글쓴이님 보세요. 아까 무도빠 욕먹인다는 과대포장 해석의 글이 지금 막 베스트에 올라왔네요 ㅋㅋㅋㅋ 정작 난 그런 뜻 없이 올린 리플이었는데~~ ㅋㅋㅋㅋ
	18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1-16 23:45:29	8	삭제
		ㅋㅋㅋㅋ 내가 이거랑 똑같은 리플 몇개 밑에 자료에 올렸다가 글쓴이가 무도빠 욕먹이는 짓 하지 말라고 반대먹여서 상처입고 지웠는데 ㅋㅋㅋ 근데 정작 웃긴건 난 이런 권력, 정치에 대한 의도는 전혀 짐작도 못하고 나중에 노홍철이 독박 안쓰고 성공한 난 후에 아 쓰레기가 권력 맞구나 라는 의도로 올린거였는데 ㅋㅋ 근데 이렇게 보니깐 그런 의미도 있는것 같기도 하고~
	1889	킹오브곡괭이 [새창]	2010-01-16 22:40:54	3	삭제
		꼬릿말 보니깐 히어로즈 사일러가 생각나네요. 궁금한게 있는데 제가 기계식 시계라 부르나 하여튼 몽블랑 시계 선물 받았거든요. 근데 제가 워낙에 무거운걸 싫어하고 핸드폰이면 충분하다 생각해서 안차고 다니거든요. 근데 외삼촌께서 선물하실때 좋은거라고 정장에 꼭 차라고 하고 하는데 이것도 이름 있는 시계인가요? 게다가 시간이 조금씩 느려지던데 일단 품질보증서가 있는 걸로 봐서 짭퉁은 아닌 것 같고 아무리 싸구려 메이커라 하더라도 시간까지 안맞을까 싶기도 하고... 설명서가 한글 빼놓고 다른 언어밖에 없어서 기능 알기도 힘들고... 몽블랑이라는 메이커가 실제로 있는지 있다면 유명하기는 한건지 좀 가르쳐 주시구요 제 시계가 2년인가 지나니깐 느려지기 시작했는데 이거 고칠 수 있는건지 좀 가르쳐 주실래요?
	1888	노찌롱의 몰라.swf [새창]	2010-01-16 22:34:52	7	삭제
		기가막혀서... 뭔 과대포장해석에 사람을 무도빠로 만들어요. 언제 싸잡아 욕먹이는 짓 했다고 그래요? 원래 쓰레기는 어떻게 해서든지 버려야 하는 화근인 것인데 되려 무기로 만들어버린 노홍철이 의미심장하다구요. 저때 5분밖에 안남은 상황이라 보나마나 지금은 웃지만 노홍철이 독박쓰겠구나 예상했거든요. 그래서 처음 볼땐 저 쓰레기가 어떻게 권력이냐 싶지 한 3초 남겨놓고 정준하집에 놔둘지 예상했겠습니까? 과대포장해석은 글쓴이가 하신거 아녜요? 전 무도빠도 아니고 무도 좋아했으면 좋아하지 무도만 좋아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1박2일 까는 것으로 변모하는 것은 좋지 못하다는 의견도 리플을 달았던 사람입니다. 사람 너무 성급하게 판단하는거 아니에요. 졸지에 다른 사람들까지 덩달하 싸잡아 욕먹이는 인간 됐네요.
	1887	호식이두마리치킨 드셔 보신분??? [새창]	2010-01-16 04:52:54	33	삭제
		치킨은_사랑을_싣고.txt
	1886	호식이두마리치킨 드셔 보신분??? [새창]	2010-01-16 04:52:54	70	삭제
		치킨은_사랑을_싣고.txt
	1885	추노 몰입.swf [새창]	2010-01-16 01:47:35	20	삭제
		가관이다... 바로 어저께 그렇게 욕먹고서도 오늘 바로 베스트 오네 항상 이 시간대가 문제야
	1884	광란의 미친중계더빙 모음 [새창]	2010-01-16 01:02:22	1	삭제
		할아버지 똥좀싸자 그분 아니에요?
	1883	아...ㅆㅂ 어쩌지..회사 때려칠까... [새창]	2010-01-15 20:07:34	17	삭제
		어휴 깜짝이야!!! 난 또 홍부장이랑 같이 발령났다는 줄 알았네
	1882	노비인증.jpg [새창]	2010-01-15 17:59:12	9	삭제
		현대에 와서 솔직히 양반, 노비 따지는게 어디 가당키나 합니까? 그렇게 따지면 우리집은 일제시대 전까지만 하더라도 장손에 천석꾼 집안이라고 소문난 부자 였고, 실제로 집안에 종들 명단(?)이 적힌 명부도 시골집에는 아직도 있는데요. 현실은 학자금 저리대출 대상자입니다. 일제시대때 양반체면 지킨다고 창씨개명 안할려고 조상님들께 물려받은 논 밭 다 팔아제껴서 일본놈들한테 로비했었는데요. 조선후기 양반이라는게 어디 양반 다웠습니까? 우리 문학시간에도 배우잖아요. 다 돈주고 양반 사오고 소위 쌍것들도 무시하는게 양반이라고. 3대째 급제 못하면 양반자격도 박탈당하는데 그것도 유명무실 어차피 공직자리를 평민중에 공부해서 급제할 형편되는 사람도 없었을 거고. 근데 저 노비문서 주인이 꼭 노비가 아니라는 보장은 없는것 같은데요. 물론 증조할아버지께서는 고조부께서는 노비 풀어줄 때 얘기 들었다고 하면서 그때 아버지께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갈라는지 양반 쌍것 구분까지 없앴다고 역정내셨다네요. 그러면서 노비문서 가지고 있어봤자 필요없다고 다 버리셨는데요. 근데 재밌는건 노비제도 없어지고 나서도 일제시대까지만 하더라도 옛날 종들이 명정때 집 마당에 찾아와서 절하고 가고, 더 놀라운 것은 해방 되고 나니깐 되려 노비 문서 가지고와서 예전에 대감님 아버지 밑에서 일했던 종인데 다시 일하면 안되겠냐고 하면서 찾아왔다고 하시네요. 그때까지 노비문서 가지고 있었던것; 해방되고 난 후면 노비제도 폐지된지 한 100년 가까이 된거 아닌가요? 물론 그 이후로도 암묵적으로 다들 노비 부리고 또 노비들은 그런 사실을 알 길이 없고 또 차마 자신의 신분에 어떻게 해방되겠냐고 여기기도 하고... 그나마 노비제도가 완전히 근절된 것은 일제시대 되고 나서야 없어졌다고 하네요. 대신 전 국민이 일본의 노비화... 아 난 왜 또 이렇게 길게 썼지?
	1881	츤데레 리스트 [새창]	2010-01-15 17:23:08	22	삭제
		해리포터 끝까지 읽은 사람만 아는 내용 누가 뭐래도 츤데레의 최고봉은 세베루스 스네이프교수. ㅠㅠ 아 완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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