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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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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0	빛의 속도 [새창]	2010-01-19 01:12:41	2	삭제
		난 왜 블랙박스 영상만 보면 GTA4나 니드포스피드가 하고 싶어지지;
	1909	스무고개로 뭐든지 맞히는 사이트(미침..) [새창]	2010-01-19 00:32:32	1	삭제
		임마누엘 칸트도 찾아내네요
	1908	스무고개로 뭐든지 맞히는 사이트(미침..) [새창]	2010-01-19 00:28:52	7	삭제
		뮤탈리스크까지 맞출줄 몰랐네.... 근데 이즈미 모리는 왜 못찾지?
	1907	[소리주의] 딸쳐본적이 없사옵니다!! [새창]	2010-01-18 22:27:09	2	삭제
		거짓말 마
	1906	악어야 앙대 ;ㅅ; [새창]	2010-01-18 22:22:14	3	삭제
		11 이론적으로 따지자면 그럼 전기뱀장어는 천적이 있을 수 없어 보여요. 그렇다면 개체수 조절을 어떻게 되죠? 한전 직원이 잡아다 가나?
	1905	탈레반 .. [새창]	2010-01-18 22:13:57	6	삭제
		111한 여성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72시간 정도 은행강도와 함께 감금되어있던 인질 전원의 이야기입니다.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경찰이 진압하자 인질들이 몸으로 범인들을 감싼 사건입니다. 인간의 뇌가 인질이라는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을 견디지 못할까봐 스스로를 인질이 아니라 동료 혹은 보호자의 위치라고 생각하게하는 방어기제 입니다.
	19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1-18 05:11:45	42	삭제
		ㅋㅋㅋ 오바마가 방한을 왜 해 F22ㅋ
	1903	방정식의 저주 [새창]	2010-01-18 05:09:35	17	삭제
		비단 방정식의 해법을 증명한 수학자들의 불행이 아니라 당시 수학자들 대부분이 가난하고 비참한 삶을 알았죠. 괴담이 아니라 시대상황이죠. 좀 더 확대하자면 시대를 앞서간 지식인들의 비애라고 할까요? 그렇게 따지자면 철학자들의 대부분이 도피, 가난, 시민혁명이나 이단재판등의 위협속에 살았습니다. 이것을 철학의 저주라고 부를 수는 없지요.
	1902	마법의 강 [새창]	2010-01-18 04:32:31	3	삭제
		일단 내가 들어갔다 나와야지....
	1901	헤이! 왓디쥬세이!?(Feat.정렬).swf [새창]	2010-01-18 02:26:54	56	삭제
		저거 이미 다른 연예인이 방송에서 한 말인데... 미국에서 박스가 달러라는 속어랍니다. 그니깐 한갑만 달라고 이해한게 아니라 1달러로 깎아 달라는 말로 오해한 겁니다.
	1900	흑돼지 두루치기 [새창]	2010-01-18 02:20:51	2	삭제
		헉!!! 세상에 이럴 수가~~! 난 리플 보고서 우마가가 죽었어? 이러면서 인터넷검색해 보니깐 크리스 벤와가 죽은걸 이제서야 알았네요! 그때 한창 군대에서 이등병 일병 시절이라 그런거 신경쓸 겨를이 없어서 몰랐거든요. 대체 왜 자살한 거에요?
	1899	오늘도 정의로운 도둑이되는걸 허락해주세요 .swf [새창]	2010-01-17 23:56:00	2	삭제
		뭐 이런것도 귀엽게 보는거야?
	1898	심시티4.jpg [새창]	2010-01-17 18:21:32	18	삭제
		1 심시티4를 메일로 보내달라구요??? 심시티4 메일로 받다 90세 나이로 사망할 기세
	1897	혼신의 연기 . . . [ 소 리 주 의 ] [새창]	2010-01-17 17:54:02	1	삭제
		우와 진짜 송윤아 보면 볼 수록 아깝다 ㅠㅠ 지금 허공절단술이 문제가 아니에요
	1896	어린이가 성인물을 접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새창]	2010-01-17 17:53:28	5	삭제
		범죄의 3단계 1. 보고 --> 2. 원하고 --> 3. 행한다 특히나 자신만의 가치관이 아직 확립되지 않고 만들어지고 있는 과정에 있는 아동기, 유아기의 아이들에게는 모방심리가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보는 것이 행하는 것과 무관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미 지나간 옛날 이야기입니다. 지금까지 지동설을 지지하는 것과 마찬가지죠. 물론 과거에는 일반적으로 학계에서 인정하던 사실이었다고 하지만 현재에는 지금까지 심리학이 잘못 되어도 단단히 잘못된 길을 걸어왔다고 반성을하고 다시 연구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폭력성에 영상에 노출된 아이들이 더 폭력적이 된다는 사실을 입증하기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프로이트, 융의 심리학의 영향으로 욕구가 분출되므로 폭력성을 낮춘다고 받아들여졌던 과거와는 상반된 통계와 자료가 있기 때문이죠. 미국에서 하루 2시간이상 TV를 보는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폭력범죄를 일으킬 확률이 7배 성인이 되어서 전과자가 될 확률은 2배 더 높습니다. 마찬가지로 성범죄도 연관이 됩니다. 강간, 관음 등의 비 정상적인 성인물을 반복적으로 본 아이들이 범죄에 더 무감각합니다. 그 전적인 예로 모방범죄가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초등학생을 집단 강간을 하고선 그게 왜 잘못인지를 전혀 깨닫지 못해서 경찰들을 아연실색케 했는데 그들 입장에선 그럴만도 합니다. 일본 음란물에서는 여자가 처음엔 저항하다가 나중엔 같이 즐기거든요. 왜곡된 성의식의 성립과 함께 성윤리 의식도 약해진 것입니다. <미성년자에게만 폭력, 음란물을 제한하는 것은 결단코 어른들의 특권의식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보고 따라하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지 매체 잘못이 아니다라는 말도 일리가 있지만 성인일 경우에는 전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 몰라도 아이들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나비 애벌레가 무엇을 먹는지에 따라서 몸 색깔이 달라지듯이 어른이 되기까지의 모습을 만드는 것은 아이때 먹어온 것(정신적인) 이 무엇인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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