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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5	해운대역 어떻게 가요? [새창]	2010-01-20 21:00:33	24	삭제
		그 뿐만이 아닙니다. 부산 사람들은 지하철을 놓치면 도보로 다음역에 먼저 도착한 후 탑승합니다. 일반인들은 부산 사람들이 걷는 모습을 볼 수 없죠.
	1924	베스트 길막는 돼지/ 신상 정보 [새창]	2010-01-20 17:54:53	3	삭제
		콩밥 한뚝배기 하실래예~ ㅋㅋㅋㅋ 센스 쩐다
	1923	베스트 길막는 돼지/ 신상 정보 [새창]	2010-01-20 17:54:53	5	삭제
		콩밥 한뚝배기 하실래예~ ㅋㅋㅋㅋ 센스 쩐다
	1922	노량진에 간 어린왕자 -by 카갤HQ 필군 [새창]	2010-01-20 17:41:46	42	삭제
		진심으로 이정도면 작품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원작을 잘 패러디한 것도 그렇지만 정말로 세상을 어린왕자의 눈으로 어색하게 바라보는 것도 그러구요. 누가 번역해서 외국 사이트에 올리면 인기 폭발일것 같아요.
	1921	노량진에 간 어린왕자 -by 카갤HQ 필군 [새창]	2010-01-20 17:41:46	82	삭제
		진심으로 이정도면 작품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원작을 잘 패러디한 것도 그렇지만 정말로 세상을 어린왕자의 눈으로 어색하게 바라보는 것도 그러구요. 누가 번역해서 외국 사이트에 올리면 인기 폭발일것 같아요.
	1920	이혁재 이놈도 개 쑤레기네.. [새창]	2010-01-20 17:12:00	1	삭제
		난 이윤열 깔때부터 싫었음
	1919	경주여고생을 찾아줍시다.. [새창]	2010-01-20 02:57:58	7	삭제
		하아... 불길한 생각만 계속 든다. 장학금관련 서류가지러 집에 갈 정도니 가출이나 이런거 할 애같지도 않고 이런말 하기도 좀 조심스럽지만 얼굴도 예쁘장하니... 어휴... 딸가진 부모는 호신용 스프레이라도 사다주던가 해야 그나마 조금이라도 안심되는 세상이네요
	1918	내발에 알보칠 [새창]	2010-01-20 02:47:41	2	삭제
		저 와중에 카메라로 클로즈업까지 할 정신이 있나 ㅋ 난 참을만 하던데
	1917	혈액형 맞추는 사이트.. -_ㅋ.htm [새창]	2010-01-19 18:46:30	2	삭제
		ㅋㅋㅋ 답 틀렸다니깐 나더러 뉴타입이래 ㅋㅋㅋㅋ 이거 칭찬임?
	1916	담배 연기의 위험 [새창]	2010-01-19 18:41:27	5	삭제
		말도 안되는 이유로 현 정부에 대한 비판하시는 분들이 좀 많은 것 같아서 말씀드리자면 이미 우리나라 국민건강보험에서 2001년도에 담배로 벌어들이는 수입보다 흡연자들과 간접흡연자들로 인해서 니출되는 건강보험지원비용이 더 많다는 자료가 나왔습니다. 정부에서는 담배를 팔면 팔 수록 적자입니다. 근데 담배값을 5000원으로 인상한다고 했을 때 국민들 반응이 어땠나요? 제발 좀 흡연자들 죄의식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흡연실에서 피고 와도 담배냄새 쩝니다. 옆에사람 토나와요. 그냥 끊으면 안되요? 담배 많이피면 애국자고, 비흡연자들은 고마워해라 이딴 소리도 하는 것 들었어요.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담배를 특별 마약류로 분류해서 소지만 해도 벌금형 내렸으면 좋겠어요.
	1915	주차된 블랙박스(부제:이소룡의 절규) [새창]	2010-01-19 18:21:11	1	삭제
		11 DNA판독 기능 있나요?
	1914	아기 키우시는분들 질문좀 [새창]	2010-01-19 18:03:21	0	삭제
		네. 근데 중요한 것은 어떠한 음악을 들려주는가가 중요하겠죠? 사실은 컴퓨터 전자음으로 도배한 음악은 아이들 육체적, 정신적 건강에 해롭다고 합니다. 게다가 CD나 MP3같은 디지털 음원도 건강에 안좋다고 하네요. 뇌가 받아들이기에는 인위적으로 음을 디지털 방식으로 잘라낸 그러니깐 자연스런 파동이 아닌 막대그래프식의 파동을 소음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래요. 그래서 SA-CD 같이 아주 고밀도로 미분한 DVD음악이나 지금은 구하기 힘든 LP판, 그리고 약 7~8년 전까지 유행했던 MD같은 음악이 좋다고 해요. MP3나 CD음은 성인이 들어도 근력이 떨어지는 등의 부작용이 있다고 하니깐 아이를 위해서 까다롭게 음악을 들려주세요. 그러니깐 결론적으론 아이들에게는 가요는 안좋겠죠? 역시 제일 좋은 것은 클래식이죠~ 클래식 듣고 자란 아이들이 성적도 좋다는 것 아시죠? 반대로 가요, 팝음악을 듣고 자란 아이들은 ADHD 즉 집중력학습장애에 더 많이 걸리구요. 그러니깐 꼭 SA-CD, DVD로 출시된 클래식을 들려주도록 하세요^^
	1913	아이에겐 애착이 중요해요 [새창]	2010-01-19 17:48:18	21	삭제
		이래서 아이들에게 폭력적인 애니메이션과 게임에 대한 규제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만화를 2시간 이상 본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서 7배의 폭력범죄를, 성인이 된 후에는 전과자가 될 확률이 2배 이상이 됩니다. 애 앞에서 찬물도 못마신다는 우리나라 속담은 정말로 지혜로운 격언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음란물은 어떻겠습니까? 초등학생이 초등학생을 집단 성폭행하고 음란물을 그대로 따라해 봤을 뿐이라고 왜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사건이 있었는데 이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고, 50% 이상은 부모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오유에서도 제발 좀 성인자료 자제해 주세요. 알 것 다 아는 애들인데 뭐 그러느냐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누구때문에 아직 알아야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알게 된 건데요. 가면 갈 수록 아이들의 유아기와 아동기가 짧아지고 있습니다. 이게 누구의 책임일 것 같아요? 매스미디어에게 책임전가하면 마음이 좀 편해질까요? 특히나 오유에서 고민글 올리시는 분들 좀 자제해주세요. 임신, 낙태, 처녀성, 첫경험, 성병 등등 이런 성적인 고민은 이렇게 공개된 곳에서 조언을 구하기에 적합하지도 않을 뿐더러 전문성도 떨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저 경험담 정도는 구할 수 있겠네요. 정말 도움이 필요하다면 상담선생님을 찾아가세요. 대학생이라면 100% 상담센터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피상담자가 없어서 놀고 있대요. 철저한 비밀 유지와 전문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실질적인 도움이 충분히 됩니다. 그리고 성인이라는 왕관을 쓰고서 자유라는 이름의 성적 방종을 누린 후에 올린 고민글이 많은 것도 사실이잖아요. 25살까지 동정인 것은 저주나 별종 취급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 누군가에는 너무나도 소중한 가치를 지니는 것이거든요. 항상 아이들보기에 떳떳하다면 신 앞에서도 떳떳하다라는 아일랜드 격언도 우리나라 속담 못지 않게 지혜로운 말 같습니다.
	1912	돈이 없으면 사랑하기도 힘들다.. [새창]	2010-01-19 02:52:02	2	삭제
		이 문제는 작금의 우리나라 문제만이 아니구요 전시대를 통틀어서 모든 인간들의 고통이 아닐까요?
	1911	조금잔인 헤이티의 참상..지구반대편의 현실.. [새창]	2010-01-19 01:35:45	7	삭제
		외국어는 정해진 표준어가 없다면 그 나라 발음이나 다른 여러 방식으로도 부를 수 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기준이 있습니다. 일단 뉴스나 신문에서는 나름대로 통일된 규칙을 사용하며 표준국어를 최 우선으로 사용합니다. 특히나 국명 같은 경우에는 이러한 통일성이 매우 강하게 지켜지며 더욱이 사전에 정식으로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예외를 제외하고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더욱이 국명은 통일이 되지 않을 경우 큰 혼동을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뉴스에서 "현재 도이칠란트(Deuchiland)에서는 폭설이 내리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 네 여기는 절먼(German)입니다. - 현재 법덕(法悳)국의 도로상황은 어떻습니까?" 이런다면 웃기지 않겠습니까? ^^ 인물같은 경우에는 번역자의 의도에 따라서 칼 마르크스, 카알 맑스 처럼 미국식, 본토식 모두 사용할 수 있고 특히나 고대 인물 같은 경우에는 터툴리안, 터툴란, 터툴리아누스, 테르툴리안 등 무지하게 많은 방식으로 번역됩니다. 그러나 국명은 한가지로 통일시키는 것이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의 약속입니다. 일례로 2002 월드컵때 붉은악마측에서 국민들에게 아무런 합의도 없이 'Corea'라는 국명을 사용해서 외국인들에게 혼란을 준 일이 있지요. 통일된 국명은 알려도 아쉬울 판에 유엔, OECD등에 정식으로 가입한 국명을 이제와서 어떻게 바구겠습니까. 네 아이티도 맞는 발음입니다. 하지만 아이티는 표준어로까지 등록된 단어입니다. 그렇다면 굳이 헤이티라고 쓸 필요가 없겠죠? 이런걸 가지고 문화 사대주의라고 하나요? 모국어의 표준어가 있다면 굳이 미국이나 그 본토식 발음을 따를 필요가 없습니다. 솔직히 일부러 현학적으로 보일려고 한 행동이 티가 나네요. 어디 뉴스나 신문에서 '아이티'말고 다르게 방송한 적 보신적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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