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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10	여군 [그래도 가릴건 다 가린 19금] [새창]	2010-06-06 02:48:00	3	삭제
		역시... 군인은 인권이 없구나... 비록 난 이미 전역했지만... 앞으로 나아진다는 보장이 없겠지? 내 자식만큼은 절대....
	2209	87년생의 위엄 [새창]	2010-06-06 02:41:28	39	삭제
		저렇게 오랜 세월을 지내오시면서 산전수전을 다 겪으신 분들은 그 지나온 세월만으로도 존경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그 분들의 정치적 견해가 우리 젊은이들과 다르다 할 지라도 마냥 무지몽매한 사람 취급해서는 안됩니다. 한나라당 투표하신 어르신들에게 '무식이 죄'라는 리플이 엄청난 추천수를 받는 현상을 보고 어찌나 씁쓸하던지요...
	2208	87년생의 위엄 [새창]	2010-06-06 02:41:28	31	삭제
		저렇게 오랜 세월을 지내오시면서 산전수전을 다 겪으신 분들은 그 지나온 세월만으로도 존경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그 분들의 정치적 견해가 우리 젊은이들과 다르다 할 지라도 마냥 무지몽매한 사람 취급해서는 안됩니다. 한나라당 투표하신 어르신들에게 '무식이 죄'라는 리플이 엄청난 추천수를 받는 현상을 보고 어찌나 씁쓸하던지요...
	2207	사우디 여고생들의 여가생활.bgm [새창]	2010-06-06 02:15:44	41	삭제
		저 정도면 이슬람계에서는 명예살인 감입니다. 재작년엔 운전중인 여성이 손매가 흘러내려서 손목이 보였다는 이유로 차에서 끌어내려서 명예살인을 했다는군요. 그게 사진이 찍혀서 인터넷에 오르기도 했었는데... 80대 과부 노인이 남자를 집안에 끌어들였다는 이유로 태형 40대에 처해졌었습니다. 그 이유가 이슬람에선 과부가 되면 같이 굶어 죽을 수 밖에 없답니다. 그래서 유모시절 노인이 길렀던 남자 청년이 음식을 가지러 집안에 들어왔는데 그걸 태형감으로 정했다는군요. 여성 할례, 명예 살인, 과부 처우, 여성학대 합법화 등 정말 불쌍합니다... 전 세계에 여성할례로 인해서 죽는 여성이 얼마나 많은지 간단한 인터넷 검색으로도 알 수 있어요.
	2206	사우디 여고생들의 여가생활.bgm [새창]	2010-06-06 02:15:44	39	삭제
		저 정도면 이슬람계에서는 명예살인 감입니다. 재작년엔 운전중인 여성이 손매가 흘러내려서 손목이 보였다는 이유로 차에서 끌어내려서 명예살인을 했다는군요. 그게 사진이 찍혀서 인터넷에 오르기도 했었는데... 80대 과부 노인이 남자를 집안에 끌어들였다는 이유로 태형 40대에 처해졌었습니다. 그 이유가 이슬람에선 과부가 되면 같이 굶어 죽을 수 밖에 없답니다. 그래서 유모시절 노인이 길렀던 남자 청년이 음식을 가지러 집안에 들어왔는데 그걸 태형감으로 정했다는군요. 여성 할례, 명예 살인, 과부 처우, 여성학대 합법화 등 정말 불쌍합니다... 전 세계에 여성할례로 인해서 죽는 여성이 얼마나 많은지 간단한 인터넷 검색으로도 알 수 있어요.
	2205	이리 오너라~ ~ 이리 오너라~~ [새창]	2010-06-04 15:44:56	0	삭제
		리플이 점입가경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04	이리 오너라~ ~ 이리 오너라~~ [새창]	2010-06-04 15:44:56	0	삭제
		리플이 점입가경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03	[넌센스 펌] 콩이 타는 비행기는 뭐닷? [BGM] [새창]	2010-06-02 11:14:48	2	삭제
		난 f-22나올 줄 알았는데 ㅋㅋ
	2202	기상캐스터의 간지[힙합]...avi [새창]	2010-06-01 20:58:54	0	삭제
		미국 쟤들은 땅덩이가 하도 넓으니깐 날씨 알아보는 게 무슨 국가급 지역 단위로 끊어서 하네요;
	2201	타블로 스텐포드 대학 - 졸업 인증성 [펌] [새창]	2010-06-01 20:14:37	0	삭제
		헐~ 이거 뻥이에요? 뭐가 뭔지
	2200	타블로 스텐포드 대학 - 졸업 인증성 [펌] [새창]	2010-06-01 19:30:25	3/8	삭제
		뭐 사실 그다지 관심없는 사항이긴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인증하니 얼마나 좋아~ 진작에 이럴 것이지 뭐하러 그렇게 질질 끌었담... 노이즈 마케팅인감? 뭐 무분별한 몇몇 악플러가 원인이긴 했다만 상황이 이 정도까지 왔는데도 적극적으로 변호 안한 것도 스스로 오해를 불러 일으킨거나 마찬가지죠. 원래 법정에서도 스스로 정당하니깐 묵비권 행사한다고 하면 불리하게 적용되는게 일반적이잖아요. 아 진작좀 이러지 괜히 시간 끄니깐 한동안 오유에서도 떠들썩 하게 만들었잖아요. 안 그래도 지금 정치글 때문에 유머글 보기 힘든데 이런 하찮은 기삿거리에 달아올랐네요.
	2199	비겁하다 욕하지마 [새창]	2010-06-01 19:18:36	4	삭제
		과거 부정부패에 목숨걸고 싸우던 대학생들은 어디가고 요즘 대학생들은 젊은이들만의 정의를 잃었어요. 대학와서 맨날 쳐 노는게 미덕인 것처럼 미화한 논스톱 같은 시트콤만 봐서 그런가? 찌질하게 컨닝이나 할거면 대학 왜 왔을까요? 요즘 개나 소나 다 가는게 대학처럼 되버려서 그렇지 사실 대학은 엄청 고도로 발전한 교육기관인데... 정말 중요한 것은 거기에서 배워 나가는 지식이지 학점이 아니라는 사실을 왜 모를까요?
	2198	비겁하다 욕하지마 [새창]	2010-06-01 19:18:36	6	삭제
		과거 부정부패에 목숨걸고 싸우던 대학생들은 어디가고 요즘 대학생들은 젊은이들만의 정의를 잃었어요. 대학와서 맨날 쳐 노는게 미덕인 것처럼 미화한 논스톱 같은 시트콤만 봐서 그런가? 찌질하게 컨닝이나 할거면 대학 왜 왔을까요? 요즘 개나 소나 다 가는게 대학처럼 되버려서 그렇지 사실 대학은 엄청 고도로 발전한 교육기관인데... 정말 중요한 것은 거기에서 배워 나가는 지식이지 학점이 아니라는 사실을 왜 모를까요?
	2197	[펌] 여기요 탕수육 大자 하나 주세요 [소주] [새창]	2010-06-01 17:32:27	8	삭제
		다른건 잘 모르겠고 갱스 오브 부산은 알 것 같군요. 성수기 말고 성수기 직전 비성수기 때 부산 해운대 가보시면 대한민국 경찰 개 허수아비라는 사실과 치안을 장악해버린 짧은머리 청년들의 당당함을 알 수 있습니다. 아.. 참고로 창원이 제 외가댁인데 갈 때 마다 정말 계획도시로서의 아름다움과 한 편으로는 대놓고 발전하는 유흥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누나들이랑 저랑 입대전 창원에 내려가서 모텔에 묵은 적 있는데 엘리베이터 타고 오르내릴 때 마다 헐벗은 젊은 여성들이 여기에 손님 있네 없네 가르쳐주는 훈훈한 경험을 했다고 기염을 토하면서 얘기해 주더군요. 참고로 제가 사는 동네는 서울 강서구 화곡동인데 여기에 서울에서 유명한 곰달래길 유흥가가 얼마전까지 극성이었습니다. 그런데 전통적으로 강세이던 당의 후보가 아니라 다른 당의 후보가 이 유흥가를 전부 없애버리겠다고 했어요. 다들 설마 했지만 몇차례의 선거 도전에 사람들이 믿어나 보는 심정으로 표를 던져줘서 당선되더니 정말로 이 유흥가를 싹다 정리했습니다. 주변에 고등학교가 3개에 여중이 하나 있는 곳이어서 엄청 교육상 안좋았던 곳이었는데요. 내일 다 같이 투표 합시다! 꼭이요! 그 나물의 그 밥이라는 생각 만으로는 세상 못 바꿔요. 또 무조건 당을 보고 찍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에요. 어느 당이든 쓰레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진주도 있습니다. 우리 동네 유흥가를 바꾼 의원도 오유에서 까기 바쁜 어느 당의 소속이었거든요. 제가 보기에 부산과 창원은 투표만 제대로 한다면 충분히 바뀔 수 있을 것 같아요.
	2196	남자친구 개새끼야 [새창]	2010-05-31 15:15:54	15	삭제
		요즘 애들 동거 많이하는구나... 난 그냥 무서워서 결혼 안해야겠다... 나같은 고리타분한 남자는 그냥 혼자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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