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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박신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8-14
    방문 : 11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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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신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85 연예인 vs 일반인 [새창] 2010-08-02 00:58:17 16 삭제
    근데 연예인 VS 일반인 이라니

    연예인 VS 비연예인이겠죠... 특출나게 뛰어난 외모인 것은 알겠지만 그렇다고 일반인의 반대개념으로의 연예인이라 하는 것은 뭔가 좀 그러네요
    2284 군대에서 행보관이 해준 얘기 [새창] 2010-07-31 13:27:02 1 삭제
    ㅋㅋㅋㅋ 우리부대 행보관도 그렇고 직업군인 중에 별 미친놈들 많아 ㅋㅋㅋㅋㅋㅋㅋ

    그 시대에 직업군인 할 정도면 정말 정말 가난하거나 아니면 도저히 사회에선 취직할 데 없는 사람들 많았는데

    군대에서 사병 가장 괴롭히는 사람은 중대장, 대대장 다 제쳐놓고 1순위는 단연 행보관

    대신 챙겨줄 때 편들어줄 때 가장 든든하기도 하고
    2283 군대에서 행보관이 해준 얘기 [새창] 2010-07-31 13:27:02 5 삭제
    ㅋㅋㅋㅋ 우리부대 행보관도 그렇고 직업군인 중에 별 미친놈들 많아 ㅋㅋㅋㅋㅋㅋㅋ

    그 시대에 직업군인 할 정도면 정말 정말 가난하거나 아니면 도저히 사회에선 취직할 데 없는 사람들 많았는데

    군대에서 사병 가장 괴롭히는 사람은 중대장, 대대장 다 제쳐놓고 1순위는 단연 행보관

    대신 챙겨줄 때 편들어줄 때 가장 든든하기도 하고
    2282 [펌] 그냥 쫘악 미끄러지네요 [소리주의] [새창] 2010-07-30 17:04:48 7 삭제
    11 저.. 님... 혹시 입만 열었다 하면 주변사람들이 조용해지고 분위기가 차갑게 식지 않던가요?
    그냥 물어보는 거에요.
    2281 남자의 상징 [새창] 2010-07-30 16:43:04 7 삭제
    사실 여성학 수업 들으면서 정상적인 페미니즘이라는 것이 존재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의문이 생겼습니다.

    오히려 여성학 수업을 듣기전에는 실제 여성학은 이렇게 막장이 아닐거야 라고 생각했지만 배워보니

    딱히 틀린 생각은 아니었구나를 깨달았거든요.

    여성학은 학문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감정, 주관에 더 가깝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로 들어서 일부 일처제는 여성의 세계사적 패배다. 원시 공산체제에서는 여성이 수 많은 남성을

    거느릴 수 있었고, 모계 계통으로 모든 가계가 이루어져 있으므로 평등한(?) 사회였다.

    또 여성은 남성을 사랑하는 한 진정한 남녀평등을 이룰 수 없기에 선천적이 아니더라도 후천적인 노력으로

    레즈비언이 되어야 한다. 여성이여 레즈비언이 되라.

    여성은 출산을 하는 한 평등해 질 수 없으므로 대리모 혹은 과학의 발전으로 이 결함을 극복해야한다.

    가족에 대한 잘못된 통념 중 하나가 가족은 사랑에 기반한 공동체라는 것. 실제적으로는 여성 억압을 위한 제도다.

    재밌는 영상 자료로는 스웨덴 여성들이 가두 시위를 하면서 '우리는 아이를 낳는 기계가 아니다. 낳고 싶으면 너희가 낳아라'라를 노래로 부르는 장면이었습니다.

    등등... 아 다 쓸려면 너무 길어서 못 쓰겠구요 수업중에 잘못된 내용들이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자신의 추측만으로 발언하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았어요.

    이게 우리나라 여성학만 이런건지 아니면 원래 여성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열등감에 휩쌓인 여자들의

    분노감 표출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대부분의 인용 인물, 서적들은 전부 서양에서 건너온 거였거든요.

    아마 외국이라 하더라도 그다지 다를 것 없어 보였어요.

    아니 어떻게 History를 His + story라는 개소리를 할 수 있죠? 간단한 네이버 지식인 검색만 해도

    헬라어 histor에서 비롯된 것 정도는 알 수 있는데요...

    논리적으로도 너무 모순인게 창의력 등의 정신적인 능력은 여성이 남성보다 우월하므로 미래 사회는

    여성이 남성을 자연스레 지배할 것임을 자부하지만 동시에 상대적 약자이므로 적극적으로 여성을

    보호해야 한다고 합니다. 뭔 말인지~ 그렇게 지배할 거면 오히려 남성을 보호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또 여성의 사회진출을 막는 것은 불평등이라고 하면서(이건 맞는소리) 반면에 맞벌이 여성에게

    더 좋은 조건으로 근로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노동력 착취를 위한 노림수일 뿐이다 속지 마라 이런거

    같이 들은 친구들 모두가 제발 저 여교수 혼자만 좀 이상한 여교수이기를 바랬지만 관련서적 보니

    페미니즘이라는 학문의 주류가 다 그렇게 흘러가고 있더라구요.

    하여간 이상한 학문입니다. 아니 학문이 아니라 저는 감정 혹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2280 쿨피스는 역시 이게 최고죠!.bgm [새창] 2010-07-29 15:36:27 0 삭제
    그렇구나.... 요즘엔 리키마틴 잘 모르는구나~ 하긴 10년은 지난 노래니깐 ㅋㅋㅋ

    나 중학교때에는 저 노래 발음 들리는대로 안따라 부른 애들 없었는데 와 벌써 10년이나 지났네!!!

    아까 보니깐 누구는 98 월드컵 송이라고 올린 리플도 있었고 ㅋ

    아니 진짜 리키마틴은 얼마전에 유행했던 것 같은데 그러고보니 중학교때 노래
    2279 [펌] 가정교육의 중요성 [BGM] [새창] 2010-07-29 15:10:52 2 삭제
    매번 느끼는게 임신할 수 있다고 다 부모될 자격이 있는게 아니라니깐...

    천안함 희생자 보상금 노린 그 여자도 그렇고
    2278 [펌] 가정교육의 중요성 [BGM] [새창] 2010-07-29 15:10:52 0 삭제
    매번 느끼는게 임신할 수 있다고 다 부모될 자격이 있는게 아니라니깐...

    천안함 희생자 보상금 노린 그 여자도 그렇고
    2277 오늘 엄마가 돌아가셨습니다.. [새창] 2010-07-27 16:31:33 8 삭제
    전 이해감.

    무슨 뜻이냐면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면 누구나 자기 탓이라고 생각하고 죄책감을 느낌.

    그래서 일부러 사람들한테 욕먹을라고 한거임. 예로 들어서 자식잃은 부모가 내가 죽였다고 하는 것.

    과거에 못해줬던 것들이 낱낱이 다 생각나고, 내가 얼마나 나쁜놈이었는가가 떠오름.

    저 때에는 오히려 위로보다 욕해주는 게 더 나을 만큼 가슴이 아픔.

    저 같은 경우에 사랑하는 사람 잃었을 때 가장 슬픈게 뭐였는지 압니까?

    난 정말 죽음보다 더 슬픈데 세상은 아무런 일 없다는 듯이 똑같은 것.

    햇살은 너무나 눈부시고 아름답고 사람들 모두가 다 행복해하고 있어요. 나만 대조적으로 슬퍼요. 아무도 공감해주지 않아요.

    그런 모두가 다 밉고 비극적임...
    2276 살면서 한번은 꼭 봐야 하는 영화 [새창] 2010-07-27 16:25:28 1 삭제
    벤쟈민 버튼의 시간을 거꾸로 간다.
    2275 의식의 흐름 기법 [새창] 2010-07-27 16:09:51 2 삭제
    우와 슈발 저걸 어떻게 해석했지?

    앞으론 언어영역 글쓴이한테 배워야겠다!
    2274 제가 납치 당했었던거 같은데요;; [새창] 2010-07-27 16:06:15 7/7 삭제
    와 대박! 바람의 꿈님 CSI in OU 하나 찍어도 될 기세의 추리력을 가지셨군요.

    하지만 지금부터 당신의 추리에 대한 헛점을 하나 공개하도록 하죠!

    그것은 바로 핸드폰 배터리에 관한 반론인데요 3일 이상을 갈 수 있다는 증거를 제가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전 현재 라일라폰이라는 싸구려 스마트폰을 쓰고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동양생명 김진희 팀장 혹은 신한캐피탈 대출전담 부서로부터

    하루 평균 3건 이상의 거래요청을 받고 있으며 문자로도 3건 정도의 요청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세계적 제약제품 씨알리스를 유통하는 거물 기업인으로부터 끊임없는 거래 제의를 받고 있습니다.

    역시 세계적 상품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가 봅니다. 요즘엔 족보닷컴도 분발하고 있습니다.

    하여간 중요한 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배터리는 일요일 아침 교회갈 때 교환한 후 다시 다음주 일요일에 교환할 때까지 전혀 문제가 없다는 점입니다.

    물론 바쁜 비지니스 때문에 사적인 통화는 없습니다. 심지어 외출은 학교외에 하지도 않습니다.

    결국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것이 과연 과학적 반론인가 안습글이가 하는 것입니다.
    2273 스타2 샀습니다 인증 [새창] 2010-07-27 15:50:16 2 삭제
    11 시간을 넘나드는 노트북이네요. 4년과 5년을 왔다갔다 하는 걸 보니 수상합니다.

    번복된 증언으로 앞으론 생길겁니다.
    2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27 15:45:58 0 삭제
    아 맞다. 같은편 선수한테 패스 받았을 때만 오프사이드지...

    정말 몰라서 물어본건데 반대 쩌네요. ㅎㄷㄷ 앞으론 몰라도 물어보지 말아야지
    2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25 18:15:41 1/6 삭제
    오프사이드 아닌가요? 수비수 두명보다 깊숙히 들어갔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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