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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8-09 13:40:03	3	삭제
		하지만 국방의 의무를 축하해 버려서... 전 아직도 그때 생각에 분노가 치밀어요. 하지만 다들 아무런 일이 없었다는 듯 한 반응을 보면 역시 인간은 재미있어
	2314	화제의 뉴스녀 플레이어 [새창]	2010-08-09 13:38:07	2	삭제
		전함씨는 인생살기 얼마나 쉬울까? 예쁘지, 돈 많지... 저 둘중 하나만 갖춰도 얼마나 살기 쉬운데
	2313	한국전 참전자.jpg [새창]	2010-08-07 21:22:47	20	삭제
		이거 본방으로 보면서 눈물이 찔끔하더니만... 이 분도 참 감사한 분이지만 다음편에는 우리나라 참전용사 할아버지들도 다뤘으면 좋겠어요. 국가가 얼마나 그지 같이 대우했는지 좀 공론화 시킬 수 있게요. 이승만부터 시작해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역대 모든 대통령들이 마찬가지에요.
	2312	한국전 참전자.jpg [새창]	2010-08-07 21:22:47	40	삭제
		이거 본방으로 보면서 눈물이 찔끔하더니만... 이 분도 참 감사한 분이지만 다음편에는 우리나라 참전용사 할아버지들도 다뤘으면 좋겠어요. 국가가 얼마나 그지 같이 대우했는지 좀 공론화 시킬 수 있게요. 이승만부터 시작해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역대 모든 대통령들이 마찬가지에요.
	2311	우리동네 사창가에서 만난 그 언니 [새창]	2010-08-07 21:17:13	7	삭제
		예 맞아요 경우에 따라서는 특정 대상에게 착한 사람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창가 거리에 앉아있는 여중생에게 여기 같은데 오면 안된다며 쫓아냈다는 행동 자체만으로 그 여자의 행동이 정당성을 가지는 것은 아니거든요. 사실 그런 상황이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중생을 걱정해줄 거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그 행동이 반드시 착한사람만이 할 행동으로 보지는 않지만 뭐 어쨌든 착한행동을 했다고 하더라도 매춘은 해선 안되는 것입니다. 즉 편견과 다르게 일반적인 사람과 같은 행동을 했다 --> 착한 행동을 했다 --> 착한 사람이다 --> 창녀를 욕하지 마라 --> 창녀의 행동을 욕하지 마라 --> 매춘을 욕하지 마라 이 여러 단계중에 어느 단계까지 진행시킬지는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이것을 논리적으로 진행시킬 순 없는 거죠. 결과적으로 매춘은 법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옳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해악을 끼치는 행위입니다. 그니깐 쓸데없는 동정으로 옹호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고작 사창가 골목에서 끌어낸거잖아요.
	2310	여름이라 입맛이 없는데 먹을 만한거.. [새창]	2010-08-07 20:15:07	22	삭제
		글쎄요.... 글쓴이가 설마 판다처럼 당연한 정보를 묻진 않았을 것 같고 좀 독특하긴 하지만 라면 같은거 어떠세요?
	2309	[펌] 해운대녀 [새창]	2010-08-07 18:00:26	17	삭제
		그래서 혹시 본인이 정결한 남자 혹은 여자이며 몸가짐을 함부러 하지 않다는 조건하에 배우자도 그러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하신 분들은 해운대에 놀러간 적 있느냐고 물어보시면 좀 더 쉽게 상대방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갔다 왔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재밌었더라든지 여름마다 갔다 왔다든지 이런 대답이라면 당신이 찾는 배우자는 아니라고 보면 된다고 부산 토박이 군대 선임 2 후임1 이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군대 특유의 뻥인 줄 알았는데 얼마전 KBS 뉴스 보니깐 맞는가 봐요? 술먹이고 뭐 어쩌고 하는거 보니깐
	2308	작명 종결자 [새창]	2010-08-07 17:56:25	8	삭제
		ㅋㅋㅋ 아유 이놈의 사대주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 가 왜 귀족적ㅋㅋㅋㅋ 사실 알고보면 전치사 같은 건데 그 외에도 웃긴 이름 많아요. 예를 들어서 이름 중에 Van 이라는 이름 들어간 사람은 옛날 나폴레옹이 지배할 때 호적조사가 필요한데 사람들이 성이 없으니 그냥 아무렇게나 지은 거 예로 들어서 Van Til 이라는 사람은 뚝 너머~ 라는 뜻. 틸이 뚝, 제방 이런 뜻으로 저 사람은 뚝 너머에서 왔으니깐 반틸이라 짓자 이런식? 근데 반니스텔루이는 뭔진 잘 모름
	2307	[펌] 공형진의 씨네타운 나와서 CF 찍는 원빈 [BGM] [새창]	2010-08-06 16:32:44	0	삭제
		근데 태극기에선 장동건에 더 눈이 감. 나이가 몇인데
	2306	사진 잘찍는 법 [새창]	2010-08-06 16:29:42	19	삭제
		가운데는 좀 열심히 안하네 ㅋ
	2305	사진 잘찍는 법 [새창]	2010-08-06 16:29:42	54	삭제
		가운데는 좀 열심히 안하네 ㅋ
	2304	[수정 펌] 왕 돈까스김밥 [BGM] [새창]	2010-08-05 16:52:20	1	삭제
		하지만 미원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맛있음.
	2303	담배좀 아무때서나 피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0-08-05 16:46:23	12/10	삭제
		흡연자들은 마치 흡연구역이 없어서 본인들이 피해자인 것 처럼 말씀하시네요. 금역구역이라 피고 싶어도 안피고 참는다면 몰라도 어쨌든 피잖아요. 안피는 것도 아니고. 그럼 결국 피해보는 것은 비흡연자인데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 시키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가장 웃긴 것은 담배하나 피면서 자신이 마치 고액납세자라도 된냥 말씀하시는데 뭐 비흡연자들은 세금 안냅니까? 간/직접 흡연으로 인한 질병으로 의료보험비용 증가, 공공장소 담배꽁초 청소 때문에 더 들어가는 예산 등등 따지고 보면 그다지 모범적인 납세자는 아닌 것 같네요 올해 폭설로 눈 많이 쌓였던 것 기억하시죠? 뉴스 보셨으면 아실거 아니에요? 가로 세로 1m 눈더미 안에 담배꽁초 60~100개 가량 나온거. 그거 다 세금으로 처리하는 겁니다. 미국에서는 담배로 인한 질병으로 의료보험예산 지출이 늘어나서 국익에 도움이 안된다는 논문도 있었습니다.
	2302	나도 우리 어머니 문자이야기+우리엄마 개그센스 [새창]	2010-08-05 15:09:36	0	삭제
		어머니 완전 젊으시네
	2301	[주의-좀 잔인함] 세계사 뒷이야기 [새창]	2010-08-05 00:42:02	4	삭제
		일본에서 임신한 여자 뱃속 가른 것은 일제시대 위안부 한국여자들에게도 한 짓 확실히 일본에게는 민족적으로 타고난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 어떻게 인간이 그럴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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