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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05	이중트랩 [새창]	2010-09-12 02:57:51	0	삭제
		1048호 보신분~~ 둘 다 주인공은 군대 두 번 간 기분일 것 아냐;
	2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9-12 01:44:20	3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쌤통이네 니 같은 소비자가 있으니깐 창녀가 우리나라에 창궐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순진한 남자들이 당하지 똥개처럼 놀다가 평생 공부만 하다가 대기업 취직한 성실한 남자 물겠지. 또 그런 애들이 순수한 척은 더 잘해요. 진짜 다행인게 맨날 남자들이 한국여자들~~ 이러면서 글 올리는데 여자들이 합심해서 한국 남자들~~~ 이러면서 글 안올리게 신기할 정도다
	2403	지잡대 갈거면 대학 안가는게 나은건가요? [새창]	2010-09-11 23:18:49	0	삭제
		어느 선까지의 대학을 지잡대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지원자수 조차도 미달될 뿐만 아니라 부실경영까지 겹치는 지잡대라면 확실히 안가는게 나을 겁니다. 군대 후임이 나온 대학 같은 경우는 학과당 제대로 된 담당교수 하나 없이 매년 바뀌는 시간 강사에게 면담과 추천서를 받아야 했으며 기숙사 자체가 아예 남녀 혼숙인 곳도 있습니다. 학교에서 관리하는 기숙사가 아니라서요. 지잡대라면서 결혼할 때 부모님이 기피하는 이유는 단지 낮은 학벌뿐 만 아니라 동거, 혼숙, 제제없는 무분별한 생활 등등의 이유 때문이라고도 하시던데요. 제가 궁금한 것은 어느 선까지의 대학을 지잡대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본인이 생각하기에 중학교때부터 공부 한자 안하고도 갈 수 있는 만한 대학이라면 학교 성적이 문제가 아니라 거의 대부분이 부실경영인 대학일 겁니다. 아까 말한 후임 대학은 제대할 때 쯤에 없어졌다고 하던데요. 대학이 다가 아니라고 말은 능통한 외국어 실력과 수 많은 자격증 등을 갖춘 실력자만이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아! 그리고 공부는 대학 때문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가장 결정적이고 위기의 순간에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것은 교양과 지식 뿐이기 때문에 하는 거에요. 그러니깐 19 나이에 벌써 인생에서 한 가지를 포기한다는 것은 너무 일러요. 더군다가 그것이 더없이 중요하다면요. 벌써부터 지잡대라도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지 마시고 남은 시간을 최선을 다해서 부실경영 대학만이라도 벗어나시는게 좋을걸요. 그래도 질문에 대한 예/아니오 대답을 하자면 저같으면 등록금 아까워서 안갈거에요.
	2402	이젠 함부로 까면 안된다 [새창]	2010-09-11 04:47:43	18	삭제
		저런 인간 말종들의 가장 큰 피해자는 역시 마이클 잭슨이죠. ㅋㅋ 근데 얼마전 오유에서 본 글인데 - 내 그럴 줄 알았다 --> 그럴줄 알았으면 미리 말해줘라. 글쓴이 님은 이럴 줄 어떻게 알았어요? 사건 보자마자 딱! 아~ 저 여자가 사기치는 거임! 하고 알아챘나요? 솔직히 냄비 근성도 반성해야 하지만 글쓴이님 처럼 다 지나고나서 '니들 다 그럴 줄 알았어 ㅄ 들아!' 하면서 '절대 다수를 향한 까'를 자쳐하는 것도 정정당당한 사람은 아니죠. 대다수의 사람들은 태진아를 깠고 글쓴이는 대다수의 사람들을 깐거네요. 제발 그럴줄 알았으면 미리 말하라구요. 대체 어떻게 저 여자가 사기극인줄 알았는지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언제쯤 전이면 냄비 근성이 없다가 생겨난 건가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병'도 고쳐야 할 거죠. 당장에 페이지수만 뒷쪽으로 쭉쭉 넘겨봐도 냄비근성이라는 것은 대중들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문희준, PD수첩의 황우석 논문 검증 등등등 수 많았어요. 저야 워낙에 태진아 사건을 늦게 알아서 냄비근성 되기도 전에 저여자 뻥같다는 말부터 들어서 가만 있었는데 글쓴이님 갑자기 현자된 것 처럼 구니깐 웃기네요. 이건 냄비근성이라기 보다 대부분의 사람들 편견에 여자 편 드는게 일반적이죠. 님은 길거리에서 남자가 화내고 있고 여자가 울고 있으면 누구 편들거 같아요? 근데 사실 여자가 사기꾼이고 남자가 검거한 거라면요?
	2401	드디어 야동 1000기가를 지우기로 결심했네요... [새창]	2010-09-11 04:19:16	0	삭제
		아 난 순간 성인 토렌트 사이트 들어온 줄 알았음.
	2400	[SWF] 여고생이 남자 혼자 사는 집에.. [새창]	2010-09-11 04:16:16	1	삭제
		아니 우리나라 이젠 레즈비언 드라마도 해요???
	2399	조기교육류 최강.jpg [새창]	2010-09-11 03:55:46	1	삭제
		근데 저런 말도 안되는 블랙코미디에도 어느 정도 통쾌할 정도로 분노가 쌓인 건 사실. 솔직히 온라인 상에서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상에서도 군대 개무시하는 여자들 존재하는데 그럴때보면 욕하고 싶을 정도 예로 들어 학교에서 무거운 짐 나르고 나서 힘들어서 좀 쉬니깐 제대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빠졌냐며 요즘 군대 편해서 완전 빠졌다고, 엄살부리지 말라며 해맑은 미소로 조롱할 때 있었음 가끔 그 X들 생각나면 밤에도 잠을 설침. 당연히 나는 그 자리에서 욕만 안하고 옳으면서 심한말 좀 했음 그 결과 나는 뒷담화계의 필수요소가 됐음. 현재 후회되는 것은 '그 때 참을걸'이 아니라 좀 더 심한말 하지 못한게 아쉬움.
	2398	님들아 저도 오늘 생일이에요..ㅠ.ㅠ [새창]	2010-09-10 00:19:27	1	삭제
		님들아는 반말이에염~ 어쨌든 축하합니다.
	2397	사개꾼.swf [새창]	2010-09-10 00:06:45	0	삭제
		알고도 속아주는 부모마음
	2396	swf) 진정한 색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0-09-09 23:44:51	0	삭제
		빨리 전에 올렸던 사람들 지우세요.
	2395	swf) 진정한 색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0-09-09 23:44:51	1	삭제
		빨리 전에 올렸던 사람들 지우세요.
	2394	이 내용은 절대로 훈련이 아니라 입대테스트 내용임. [새창]	2010-09-09 23:30:30	5	삭제
		저러놓고 극장에서 인질극 벌이던 인질범 잡으려 유독가스 살포했는데 인질 전원 사망, 인질범 전원 도주. 공산주의의 위엄. 인질범 가족들 제대로된 항의도 못하고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2393	몰라도 되는 스타크래프트 잡지식 [새창]	2010-09-08 03:12:20	0	삭제
		해병 총 기관총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 있나? 당연히 개인화기로 소지하고 다니니 소총이라고 생각했는데
	2392	성폭행 방지류 최강 [새창]	2010-09-08 03:08:04	2	삭제
		오와~ 진짜 실용성 없다. 저렇게 성기를 막는다 하더라도 여자를 그냥 순순히 보내줄리 없으니 오히려 어디 끌고 가려고 할까봐 더 무섭네요. 더군다나 강간전에 손으로 확인하면 어떡해요? 차라리 전기충격기나 스프레이 가지고 다니는게 훨 낫겠어요.
	2391	싸이비 종교 전도 대처법 [새창]	2010-09-08 03:05:25	21	삭제
		아줌마: 사이비가 왔습니다~ 학생 : 으앗! 깜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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