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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95	남자친구의 저주 [새창]	2010-10-05 15:40:15	17	삭제
		그것도 손으로 쓰기싫어서 몇자나 된다고 프린터로 뽑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94	문명은 남자님들 취향 게임인듯..? [새창]	2010-10-05 13:15:19	0	삭제
		아니 그보다 심즈가 여성스런 게임이었어요???
	2493	2200만원 짜리 여자친구 [새창]	2010-10-04 02:26:17	17	삭제
		50세 남자라구요? 아버지와 딸인데....
	2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0-04 02:20:53	23	삭제
		소프! 재블린 가져와! 탱크 부숴불랑께
	2491	베어 그릴스의 인간 VS ... [새창]	2010-10-04 00:37:11	1	삭제
		빌게이츠 // 그리고 출퇴근시간 신도림역
	2490	당신의_조각들.JPG _(feat.왓비) [새창]	2010-10-02 22:16:32	8/7	삭제
		wxop11 //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블라인드처리 혹은 보류갔었을 상황을 생각 못했어요. 하지만 최소한 아이디는 지우는 게 낫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아이디를 삭제하지 않았을 경우 타블로를 의심한 일반적인 모든 사람들이 아니라 어느 특정 한 개인에게로 모든 비난의 화살이 돌아갈까해서 입니다. 그나저나 리플 하나 쓰면 너무 나서는게 되나요?
	2489	당신의_조각들.JPG _(feat.왓비) [새창]	2010-10-02 22:16:32	4/7	삭제
		wxop11 //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블라인드처리 혹은 보류갔었을 상황을 생각 못했어요. 하지만 최소한 아이디는 지우는 게 낫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아이디를 삭제하지 않았을 경우 타블로를 의심한 일반적인 모든 사람들이 아니라 어느 특정 한 개인에게로 모든 비난의 화살이 돌아갈까해서 입니다. 그나저나 리플 하나 쓰면 너무 나서는게 되나요?
	2488	당신의_조각들.JPG _(feat.왓비) [새창]	2010-10-02 22:05:36	13	삭제
		결과가 확정난 이제와서 이런 말씀하지 마시고 진작에 이런 글 올리시지 그랬어요. 이제와서 이런 말은 누가 못해요. 나치를 비판한다고 모두가 다 용기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나치당 시대에 비판한 자라야 용기있는자가 되는거죠. 한창 타블로 논쟁으로 달아올랐을 때 이런 글을 올린적이 있다면 모를까 상황 재보다가 상황종료 되니깐 남들 뱉은 말들 일일히 수집해서 아이디 삭제도 안하고(설마 이걸 삭제했다고 하시진 않겠죠) 올리는 것도 그다지 정정당당해 보이진 않아요. 왜 사회생활 지침에도 있잖아요. - 내 이럴 줄 알았다. --> 이럴 줄 알았으면 미리 말을 해 달라. 일부러 아이디까지 여실히 드러내서 올려놓은 것은 경종을 울리는 양심자료 이런게 아니라 단순히 또다른 까를 만드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는 막상 본인은 비로그인이네요... 혹시 이 자료에 찔리는게 있냐구요? 아니요. 전혀요. 이 일에 관련된 자료에 단 한번도 리플단 적이 없어요. 그렇다고 비로그인으로 적은 것도 아니에요. 전 무조건 로그인하고 글 씁니다. 때문에 한창 타블로 논쟁이 심할 때에도 함구했었던 것 처럼 지금도 전 함구하고 있거든요.
	2487	당신의_조각들.JPG _(feat.왓비) [새창]	2010-10-02 22:05:36	11/12	삭제
		결과가 확정난 이제와서 이런 말씀하지 마시고 진작에 이런 글 올리시지 그랬어요. 이제와서 이런 말은 누가 못해요. 나치를 비판한다고 모두가 다 용기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나치당 시대에 비판한 자라야 용기있는자가 되는거죠. 한창 타블로 논쟁으로 달아올랐을 때 이런 글을 올린적이 있다면 모를까 상황 재보다가 상황종료 되니깐 남들 뱉은 말들 일일히 수집해서 아이디 삭제도 안하고(설마 이걸 삭제했다고 하시진 않겠죠) 올리는 것도 그다지 정정당당해 보이진 않아요. 왜 사회생활 지침에도 있잖아요. - 내 이럴 줄 알았다. --> 이럴 줄 알았으면 미리 말을 해 달라. 일부러 아이디까지 여실히 드러내서 올려놓은 것은 경종을 울리는 양심자료 이런게 아니라 단순히 또다른 까를 만드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는 막상 본인은 비로그인이네요... 혹시 이 자료에 찔리는게 있냐구요? 아니요. 전혀요. 이 일에 관련된 자료에 단 한번도 리플단 적이 없어요. 그렇다고 비로그인으로 적은 것도 아니에요. 전 무조건 로그인하고 글 씁니다. 때문에 한창 타블로 논쟁이 심할 때에도 함구했었던 것 처럼 지금도 전 함구하고 있거든요.
	2486	고양이 경악 [새창]	2010-10-01 18:31:30	0	삭제
		개양이?
	2485	사슴안에 사람있어요 [새창]	2010-09-30 23:01:11	5	삭제
		난 2PM...
	2484	외국인이 라면코너에 갔네요 [새창]	2010-09-30 16:41:08	0	삭제
		놀러와에서 "제가예~~ 영어를 많이 이자 묵으 삐끄든예~" 그래서 미국에가 가면 부인이 통역해준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직 입맛은 미국식이라서 피스트푸드점 입구에서 살찔까봐 차마 먹진 못하고 멍~ 하니 쳐다만 보고 있대요.
	2483	외국인이 라면코너에 갔네요 [새창]	2010-09-30 16:41:08	13	삭제
		놀러와에서 "제가예~~ 영어를 많이 이자 묵으 삐끄든예~" 그래서 미국에가 가면 부인이 통역해준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직 입맛은 미국식이라서 피스트푸드점 입구에서 살찔까봐 차마 먹진 못하고 멍~ 하니 쳐다만 보고 있대요.
	2482	[요청] 알 이즈 웰.swf [새창]	2010-09-30 05:37:00	0	삭제
		정식 곡명은 Aal Izz Well 입니다. All Is Well 을 야맹증 경비가 그렇게 읽었다는 것이 영화 배경입니다. 사실 인도영화 특유의 오글거림이 좀 있습니다. 예로 들어서 병실에 드러누운 라주를 깨울때... 하지만 총평을 내리자면 참신한 대작영화입니다. 제 생각엔 호볼호가 갈리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 주인공인 "아미르 칸" 가지니의 주인공일 뿐 아니라 영화 제작자로 활동하면서 아미르칸 프로덕션의 설립자이자 65년생!!!!! 65년생!!!!!!!!!!!! 65년생!!!!!!!!!!!!!!!!!!!!!!! 한국나이로 46살!!!!!!!!!!!!!!!!!!!!!!!!!!!!!!
	2481	진정한 용서 [새창]	2010-09-30 04:45:42	6	삭제
		11 꼭 그렇게 단정 지을 순 없고, 예전에 영국에서인가 여자친구가 말다툼 도중에 화가 난다는 이유로 성기를 쥐어뜯어버린 사건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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