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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25	뭐? 돈을 빌려달라구? 너! 내가 돈빌려달라했을때 한번이라도 [새창]	2010-10-12 22:09:05	16	삭제
		저거 성악과 애들이 맨날 써먹는 개근데 ㅋㅋㅋㅋㅋㅋㅋ 발성연습할때 맨날 시끄럽게시리 연습실 복도에서 돈~ 죠반니~~ 돈 좀 줘~~ 이러고 다님 ㅋ 근데 한 3년 들으면 빡침.
	2524	뭐? 돈을 빌려달라구? 너! 내가 돈빌려달라했을때 한번이라도 [새창]	2010-10-12 22:09:05	48	삭제
		저거 성악과 애들이 맨날 써먹는 개근데 ㅋㅋㅋㅋㅋㅋㅋ 발성연습할때 맨날 시끄럽게시리 연습실 복도에서 돈~ 죠반니~~ 돈 좀 줘~~ 이러고 다님 ㅋ 근데 한 3년 들으면 빡침.
	25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0-12 18:58:30	0	삭제
		헉! 고새 11/5!
	2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0-12 18:56:48	0	삭제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용케도 오유에서 북한에 대한 옳은 말이 베스트까지 왔지 했더니만 이 글도 위태 위태. 현재 추천 반대가 11/3 가끔 이런식의 글이 올라오면 반대 때문에 자게에 머무는 경우가 많은데 북한이 우리나라의 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말이 그렇게 아니꼬운가? 아니면 여기 노동당 출신이 있나?
	2521	박심술씨 어디계세요!! 도망가셨나요? [새창]	2010-10-12 18:52:37	11	삭제
		박심술: ㅋㅋㅋ 계획대로
	2520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을 욕심냈다가... [새창]	2010-10-12 15:30:57	12/9	삭제
		역시 가장 큰 적은 내부에 있다더니 그 말이 사실이네요!!!!!!!!!! 남녀분쟁은 보슬아치, 된장녀와 같은 말을 내뱉는 여성혐오증 남자가 아니라 글쓴이와 같은 여자들이 어그로를 잘 끌어줘서 생기는 거거든요. "속물속물 하시는데 당신들같으면 현실적으로 생각하지 않나요? ㅡㅡ" 모든 사람들이 다 지같은줄 아시는가봐요. 그럼 우리 어머니는요? 누나들은요? 너가 말하는 의미의 "현실적" 생각 안하는데요? 아 물론 유유상종이라고 평소 맨날 만나는 사람들이 그런 속물생각에 빠져사는 사람밖에 없으니 모두가 다 지같은 줄 알 수도 있겠지만 세상을 좀 넓게 보자구요. 소개시켜준 여자도 그 남자한테 먼저 고백했다던가 질투가 난다던가로 추정해 봤을 때 똑같은 부류 같은데 뭔가 자기 인생의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스스로 책임져나가야 할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결혼이 무기도 아니고 취집하실려고요? 무슨 조선시대에서 워프한 글인가? 아니면 차라리 3처 4첩제도를 부활시켜서 그 남자 3첩 정도로 들어가시던가요.
	2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0-12 14:10:41	0	삭제
		저도 굉장히 좋아하다가 나중에 온게임넷 성인프로에 출연하는 거 보고서 완전 실망했었는데... 온게임넷의 무리수. 그때 별명이 온성방넷
	2518	대한민국 전형적인 중고대딩 힙덕후들 음악듣는 테크트리 [새창]	2010-10-11 19:46:25	6	삭제
		락도 그렇지만 힙합음악계의 폐쇄성은 장르특성이라고 하기에는 심각해요. 일단 자기네들이 그 분야에 최고 실력자라 자만하고 자기네들끼리 '힙합의 황제', '랩의 제왕' 등등의 자화자찬 칭호를 붙이고는 좋아한다. 그리고는 결코 다른 가수들의 음악을 경청하고 피드백하지 않는다. 그래서 평생 수준이 거기서 거기일 뿐이다. 그러니 당연히 대중들의 외면을 받게 되고 오히려 자신들은 멍청한 우중들을 등지고 세상에 유일하게 깨어있는 사람이라 자부하고 사회에 대한 무분별한 비판을 퍼 붓는다. 그러나 욕하는 대상이 대부분이 피상적인 부분으로 얕은 지식으로만 판단한 것이거나 남들 욕하는 대세에 덩달아 욕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가끔 조그마한 신문사 인터뷰나 지역방송 인터뷰 한 내용을 보면 우리나라 투표제도에 대해서도 대통령 임기, 대법원장 임기, 국회의원 임기 등과 같이 초등학생들도 알만한 내용도 모르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는 대중의 인기에 목말라 있으면서 스스로의 선택으로 대중의 인기를 등지고 있다고 자위하는 가수가 얼마나 많은가? 어쩌다가 방송탈 기회가 있으면 영혼이라도 팔듯이 나서다가도 대부분 반응이 시들시들한데 그러면 또 미니홈피, 트윗에 나와달라는 거 억지로 나갔는데 역시 자기한테는 인디가 맞는단 글을 올린다. 힙합정신을 외치면서 욕을 거침없이 내뱉지만 현실은 병역기피, 마약 등으로 물의를 빚는일도 다반사다. 반대로 대중음악을 듣는 사람들 중에는 자신이 듣는 음악이 얼마나 인기가 많은가에 자부심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팬층이 두텁지 않지만 외국에서는 많은 인기가 있는 가수들에 대해서 특히 그러한데 그 심리가 "내가 좋아하는 가수는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많다"는 논리를 가지고 스스로의 안목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진다. 그들은 이미 자기가 좋아하기 전부터 엄청난 인기를 가지고 있었고, 자신도 그렇게 인기가 많기에 접하게 됐다는 사실을 망각한다.
	2517	실종사흘째 여동생을 찾고 있습니다.. [새창]	2010-10-11 17:26:13	0	삭제
		빨리 찾았으면 좋겠네요... 예전에 오유를 한동안 소란스럽게 한 '오누털'사건은 다행히 별 일 아닌 것으로 판명난 적도 있었는데... 이번엔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하여간 아무런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2516	인체의 신비 [새창]	2010-10-10 20:33:29	0	삭제
		물속에서는 짧은 숨을 들이마실 수 없다. 박신부의 말이다.
	2515	한국에서 탈옥범이 인증샷 올리면? [새창]	2010-10-09 03:33:56	79	삭제
		근데 문제는 아무리 탈옥범이라고 우겨도 안믿어줌.
	25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0-09 02:41:47	1	삭제
		오늘의 우스갯소리
	25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0-09 02:41:47	1	삭제
		오늘의 우스갯소리
	2512	연예계현실 [새창]	2010-10-08 02:06:27	7	삭제
		설마 내가 좋아하는 걸그룹은 안 그렇겠지, 걔네들은 순수하니깐 그런거 순응할리 없겠지 이러겠죠... 아니 부모도 어떻게 된 사람인지 그냥 '요즘 애들 고집 꺾을 수 있어요?' 이러고 앉았네요. 요즘 애들이라는게 왕관인가요? 어릴때부터 가정교육에 별 관심이 없었던거지 무슨 그런 핑계를... 못 꺾기는 우리집에서 태어났으면 약 5000번 꺾이고 독서실 끊었을 듯...
	2511	연예계현실 [새창]	2010-10-08 02:06:27	10	삭제
		설마 내가 좋아하는 걸그룹은 안 그렇겠지, 걔네들은 순수하니깐 그런거 순응할리 없겠지 이러겠죠... 아니 부모도 어떻게 된 사람인지 그냥 '요즘 애들 고집 꺾을 수 있어요?' 이러고 앉았네요. 요즘 애들이라는게 왕관인가요? 어릴때부터 가정교육에 별 관심이 없었던거지 무슨 그런 핑계를... 못 꺾기는 우리집에서 태어났으면 약 5000번 꺾이고 독서실 끊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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