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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박신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8-14
    방문 : 11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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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신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12 13:03:08 5 삭제
    진짜 더러운 브레이브맨 새끼들

    X같은 품질에 오지게도 비싸다. 당장 시장에만 가도 저것보다 훨씬 좋은 질에 기본 5장 만원 심지어 10장 만원하는 곳까지 봤는데 쓰레기 같은 런닝 하나에 3000원? 아오 세금아까워

    더러운 브레이브맨
    2599 [펌] 폭풍 성장 [BGM] [새창] 2010-11-12 13:00:16 35 삭제
    페어리// 머핀교수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핀교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빵왕 김머핀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루핀교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98 통기타 크로매틱 연습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0-11-11 18:07:25 0 삭제
    아~~ 그러면 당장은 크로매틱 연습할 땐 굳이 아랫줄 건드리는 것에 너무 연연할 필요가 없는거군요~

    감사합니다^^
    2597 통기타 크로매틱 연습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0-11-11 17:37:18 0 삭제
    ↑ 결국 아랫줄 안 건드리면서 크로매틱 연습해야겠네요...
    2596 통기타 크로매틱 연습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0-11-11 16:56:55 0 삭제
    ↑ 그럼 몇개만 더 물어볼게요 ㅋㅋ

    제가 여자 손 보다도 더 작은데 코드 치는데에는 상관없나요?

    크로매틱만 하는데도 이렇게 힘든데 코드는 어떡하나 싶거든요.

    그리고 크로매틱 연습할 때에 아랫줄은 건드려도 상관없다고 했는데 그러면 코드 연주할 때에도 아랫줄 건드려도 상관 없는건가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크로매틱 연습할 때에도 아랫줄 건드리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요?
    2595 통기타 크로매틱 연습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0-11-11 14:02:34 0 삭제
    ↑아~~ 정말 고맙습니다^^ 90도로 세워서 하느라 아주 죽을 맛이었거든요~
    2594 저 말고도 시게코드와 1% 언매치해서 매장당했던 분들 계실껍니다 [새창] 2010-11-10 01:21:32 8/8 삭제
    아주 틀린말은 아니네요.

    오히려 촛불시위 참석안한 사람들이 더 열렬히 욕을 했죠.

    막상 가봤다면 저 전경이 뭔죄냐... 싶습니다. 바람잡이처럼 선동하는 인간들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촛불시위는 개뿔 어디서 그런 도구들이 나왔는지...

    주제가 소고기를 수입하냐 안하냐를 떠나서 폭력시위에 반대한다는 글들도 100% 한나라당 알바로 매장됐습니다.

    분명한건! 그때 전경애들 줘패놓고 선거날 쳐놀러 다닌사람 있을 겁니다.

    이번 총선때 20대 투표율 27% 였습니다.

    어떠한 주제든 자유로운 발언권이 없다면 그것 또한 압제입니다.

    압제 절대권력에서 나오는 것이라면 오유에서는 절대다수라는 점만 다르겠죠.
    2593 개념 없는 분들만 모인듯... 좋게 말해도 알아 듣지를 못하네. [새창] 2010-11-07 02:41:36 0 삭제
    뭐 어때. 재밌기만 하구만 빡빡하게스리.

    맨날 그러는 것도 아니고 박지성인데다 한경기 두골에 원맨쇼 이긴 경기 정도면 이정도면 즐길만하잖아요.

    게다가 베스트 플레이어!
    25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06 15:13:29 58 삭제
    그래서 한 때 구혜선 178설이 유행했었죠. 또 승리랑 같이 사진찍었던 유재석은 2미터설 돌았구요
    2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06 15:13:29 140 삭제
    그래서 한 때 구혜선 178설이 유행했었죠. 또 승리랑 같이 사진찍었던 유재석은 2미터설 돌았구요
    2590 레알돋는 통일교부부 첫날밤 의식.jpg [새창] 2010-11-05 01:49:12 19 삭제
    코드네임돋네// 전재산 기부가 아니라 3억인가 하여간 꽤나 큰 액수를 내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실상 전재산 + 은행빛인 경우가 대부분이죠. 남자 여자 둘 다 3억씩이니 서로 혼수니 하는 것들은 고사하고 빚덩이를 안고서 결혼합니다.

    그리고 누가 순결캔디 맛없다고 욕합니까? 거기안에 뭐가 들었는가가 문제죠. 뭐 문선명 나이가 90이 넘었는데 설마 지금까지 뭘 넣었겠습니까. 중요한건 과거에는 확실히 그랬다는 거지요. 아마 지금은 못그럴 거에요.

    여기서 모르시는 분이 계실까봐 가르쳐드리는 통일교의 피갈음교리!

    약 2000년 전의 예수그리스도는 영혼만 구원하고 결혼은 안하고 승천해버려서 육체는 구원하지 못했습니다 -_-; 그래서 요한계시록의 보혜사 성령이라는 개념을 이용해서 자기가 바로 예수가 약속한 보혜사 성령이라 말합니다. 삼위일체 교리에 따라서 문선명은 곧 하나님이며 기독교는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 마지막 성령 문선명을 믿는 종교로 만들어버립니다.

    또 육체의 구원을 위해서는 피갈음이라는 의식이 필요한데 실질적인 육체의 구원을 말하는 것이죠. ㅋㅋㅋ 육체의 구원과 에이즈의 감염기제와 똑같습니다. 바로 성교라는 수단이죠. 통일교에게 있어서 문선명과의 성교는 마치 세례와 같은 의미입니다. 세례가 영적 성례라면 문선명과의 성교는 육체적 성례죠.

    그러면 그 많은 신도들이 다 문선명이랑 자야 하느냐? 그건 아닙니다. 이렇게 문선명과 하룻밤을 잔 여성과 함께 잠자리를 하는 것으로도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에이즈와 구원이 같다는 겁니다. 단! 최대한 문선명과 가까운 사람과 잠자리를 할 수록 구원의 확실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상상을 초월하는 행동들을 합니다.

    일본 모 교수라는 사람은 어린 자기 딸을 성형까지 해서라도 문선명의 마음에 들도록 했습니다. 결국 성공했고, 다시 그 딸과 잤습니다. 더 이상 자기 딸이 아니라 구원받아 성화된 사람이니깐요.

    아마도 선문대를 다닌다 하더라도 학교에서 통일교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단지 통일교 신도들 중에 선문대 지원율이 높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다른 대학에 비해서 통일교 신도 숫자가 많을 뿐이며 많은 통일교 동아리들이 있겠죠. 선문대 학생이라고 해서 무조건 통일교 신도로 볼 순 없지만 그래도 그 학교의 싼 등록금과 으리으리한 건물들이 과연 어떠한 자본에서 나왔을까를 생각해 본다면 통일교와 무관하다고는 할 순 없죠.
    2589 레알돋는 통일교부부 첫날밤 의식.jpg [새창] 2010-11-05 01:49:12 34 삭제
    코드네임돋네// 전재산 기부가 아니라 3억인가 하여간 꽤나 큰 액수를 내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실상 전재산 + 은행빛인 경우가 대부분이죠. 남자 여자 둘 다 3억씩이니 서로 혼수니 하는 것들은 고사하고 빚덩이를 안고서 결혼합니다.

    그리고 누가 순결캔디 맛없다고 욕합니까? 거기안에 뭐가 들었는가가 문제죠. 뭐 문선명 나이가 90이 넘었는데 설마 지금까지 뭘 넣었겠습니까. 중요한건 과거에는 확실히 그랬다는 거지요. 아마 지금은 못그럴 거에요.

    여기서 모르시는 분이 계실까봐 가르쳐드리는 통일교의 피갈음교리!

    약 2000년 전의 예수그리스도는 영혼만 구원하고 결혼은 안하고 승천해버려서 육체는 구원하지 못했습니다 -_-; 그래서 요한계시록의 보혜사 성령이라는 개념을 이용해서 자기가 바로 예수가 약속한 보혜사 성령이라 말합니다. 삼위일체 교리에 따라서 문선명은 곧 하나님이며 기독교는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 마지막 성령 문선명을 믿는 종교로 만들어버립니다.

    또 육체의 구원을 위해서는 피갈음이라는 의식이 필요한데 실질적인 육체의 구원을 말하는 것이죠. ㅋㅋㅋ 육체의 구원과 에이즈의 감염기제와 똑같습니다. 바로 성교라는 수단이죠. 통일교에게 있어서 문선명과의 성교는 마치 세례와 같은 의미입니다. 세례가 영적 성례라면 문선명과의 성교는 육체적 성례죠.

    그러면 그 많은 신도들이 다 문선명이랑 자야 하느냐? 그건 아닙니다. 이렇게 문선명과 하룻밤을 잔 여성과 함께 잠자리를 하는 것으로도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에이즈와 구원이 같다는 겁니다. 단! 최대한 문선명과 가까운 사람과 잠자리를 할 수록 구원의 확실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상상을 초월하는 행동들을 합니다.

    일본 모 교수라는 사람은 어린 자기 딸을 성형까지 해서라도 문선명의 마음에 들도록 했습니다. 결국 성공했고, 다시 그 딸과 잤습니다. 더 이상 자기 딸이 아니라 구원받아 성화된 사람이니깐요.

    아마도 선문대를 다닌다 하더라도 학교에서 통일교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단지 통일교 신도들 중에 선문대 지원율이 높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다른 대학에 비해서 통일교 신도 숫자가 많을 뿐이며 많은 통일교 동아리들이 있겠죠. 선문대 학생이라고 해서 무조건 통일교 신도로 볼 순 없지만 그래도 그 학교의 싼 등록금과 으리으리한 건물들이 과연 어떠한 자본에서 나왔을까를 생각해 본다면 통일교와 무관하다고는 할 순 없죠.
    2588 레알돋는 통일교부부 첫날밤 의식.jpg [새창] 2010-11-05 01:32:47 40 삭제
    어저께 워싱턴 타임즈를 1달러주고 문선명이 매입했죠.

    약 10년간 해온 어마어마한 액수의 후원금이 빛을 발했다고 볼 수 있죠.

    따라서 어떠한 경우라도 언론은 재정적 독립을 이루어야 합니다. 민간 자본이든 국가 재정이든간에 말이죠.
    2587 레알돋는 통일교부부 첫날밤 의식.jpg [새창] 2010-11-05 01:32:47 57 삭제
    어저께 워싱턴 타임즈를 1달러주고 문선명이 매입했죠.

    약 10년간 해온 어마어마한 액수의 후원금이 빛을 발했다고 볼 수 있죠.

    따라서 어떠한 경우라도 언론은 재정적 독립을 이루어야 합니다. 민간 자본이든 국가 재정이든간에 말이죠.
    2586 틀리기 쉬운 우리말.jpg [새창] 2010-11-04 17:43:44 0 삭제
    머리말, 수나사, 스라소니, 십상,초주검, 그날/그곳

    이때까지 완전히 잘못 알고 있었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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