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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25	원걸 선예 채플강사로... [새창]	2014-03-06 03:12:15	0	삭제
		혹시 오해할까봐 덧붙이는데 제가 한 더러운 정치가들은 정치하는 목사들 말하는 겁니다. 노회, 총회, 총대 등등... 다 나쁜 것은 당연히 아니고요.
	3124	원걸 선예 채플강사로... [새창]	2014-03-06 03:09:54	89	삭제
		나사렛 대학교;;; 총신대학교, 총신신학대원 M.Div 졸업생입니다. 사실 채플 수업이라는 것이 0학점 수업이기 때문에 대부분이 교수가 아닌 목사님들을 초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채플 강사라는 것이 수업 강의 형식이 아니라 채플 즉 예배의 설교자를 강사라고 부릅니다. 즉 수업이 아니라 예배고, 따라서 학점이 없는 0학점 pass, fail 수업입니다. 그래서 가끔씩 목사님이 아니신 분도 옵니다. 서울신학대학교에서는 김대중 대통령 재임기간에 오기도 했었죠. 그렇기는 하지만 대부분 신학적 혹은 목회, 신앙적 존경을 받는 목사님들이 주를 이룹니다. 물론 더러운 정치가들이 오기도 하지만요. 문제는 나사렛 대학교네요... 얼마전 부실대학으로 선정됐었죠. 신학대학 중에서는 정말 커트라인이 낫고, 신학적으로 갈려 나가는 데에도 정당성이 부족하고... 그러다보니 지원율도 정말 적죠. 이렇게 학교의 교세가 점점 줄어드니 이런 해괴망칙한 무리수 마케팅을 벌이는 것 같습니다. 섹스심벌로 승부를 보던 걸그룹 문화의 선두주자라 할 수 있는 인물을... 물론 개인적 신앙은 어떨지 몰라도 채플강사는 좀 그러네요. 어쨌든 따시녀박초롱//님의 "채플이 기독교 가치관 인생관 뭐 이런거 배우는건데" 는 포함 되기는 하는데 그냥 수업이 아니라 예배에요. 0학점 짜리. 꼭 박사학위를 받은 임용 교수가 맡지 않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교수들은 주로 한 학기에 한 번씩 합니다. 우리학교는 금요일에 교수님들이 주로 하시더라구요.
	3123	경리 화보 [새창]	2014-03-06 01:50:57	0	삭제
		와 진짜 야하다.... 게다가 팬티는 비치는 팬티네... 난 도저히 요즘애들 취향 모르겠다 -_-
	3122	별그대?) 6년전 오글거리는 글 [새창]	2014-03-04 19:06:09	0	삭제
		브금 표시는요?
	3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4 02:58:17	9	삭제
		여러분 커플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눈물을 훔치며)
	3120	블랙리스트 올라가기 좋은 소비자 [새창]	2014-03-04 02:56:25	299	삭제
		ㅋㅋㅋ 선천성 집착 강박증 부심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괄호 열고 영어 병명 쓰고 괄호 닫고 ㅋㅋ 교품 받을 때 마다 인터넷에 올려서 관심 보고 싶은거 같아 보여요. 왜냐면 정말 강박증은 스스로 매우 작은 것에 과민한 반응을 보인다는 사실을 잘 몰라요. 저 사람은 스스로 강박증이고 싶어하는 거에요. 근데 글을 보면 자기가 자기 입으로 얼마나 작은 기스인지 막 설명을 합니다. 그리고 비싼 보호 필름을 붙였음에도 교환 했다든지, 필름을 버렸다든지 하면서 드러내죠. 강박증 환자는 자신의 행동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옆에서 말해주지 않으면 몰라요. 그리고 상당수가 자신의 그런 모습을 부끄러워 합니다. 정말 강박증이라면 이렇게 큰 흠집과 당연한 이유로 교환하는데 이상하게 본다는 식의 이해가 맞죠. 가족중에 강박증 환자가 있으면 본문의 사람이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3119	헐리우드 스타들의 원래 머리색깔 [새창]	2014-03-03 16:39:36	0	삭제
		크리스틴 하면 주로 브루넷 brunette 컬러를 떠올리는구나.... 난 진갈색 머리색을 떠올렸는데
	3118	드럼세탁기에 신발 넣은 후기.jpg [새창]	2014-03-01 16:17:58	195	삭제
		드럽게시리 같이 쓰는 세탁기에 신발을 빨다니... 우리학교 기숙사 세탁기에 꼭 운동화 빠는 애들 있었는데 이런 애들이었구나. 속옷도 빨고, 수건도 빠는 공용 세탁기에....
	3117	사라진 흰 달걀의 비밀.jpg [새창]	2014-02-26 23:38:44	2	삭제
		아~~ 여기가 속는 사람은 없는데 속이는 사람만 신났다는 그 곳이구나~
	3116	2렙 오공이 강력한 이유 (반박불가) [새창]	2014-02-22 14:52:57	2	삭제
		그래서 칼바람나락에서 오공은 너프 당했죠. 3렙부터 시작하니깐
	3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0 17:51:08	10/16	삭제
		근데 '헐 어떻게 그걸 안보셨어요? 연아경긴데' 이 정도가 과민반응 인가요? 어쩌다보니 이 글 분위기가 사람들의 분노를 자극한 글이 된거 같긴 한데 연아경기 정도면 안봤으면 궁금해 할 수는 있는 거 같아요. 올림픽이라는 것 자체가 워낙에 큰 거대 세계축제면서 유래를 보기 드문 스포츠 스타이면서 또 동시에 한국인인 김연아의 경기 정도면 안봤다고 궁금해 할 수는 있어요. '미친ㅅㄲ' 는 확실히 잘못한 것 맞죠. 근데 어떤 뉘앙스인지는 몰라도 어떻게 안봤냐는 말이 지겨울 순 있어도 과민반응은 아닌거 같아요. 본인은 전혀 흥미가 없을 수는 있어도 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거든요. 주로 실황은 못봐도 재방송이나 인터넷 등에서라도 안 보기가 힘들 지경인데 "뭔가 싫어하는 이유라도 있나?" 라는 의문은 들겠죠. 원래 인터넷 댓글 심리라는 것이 그렇잖아요. 평소에는 별로 자각하지 못하던 일도 어떠한 계기를 주면 내재된 분노를 자극 받아서 같이 까는거요. 전 그냥 대세를 거슬러서 솔직한 심정을 써봤어요. 저라도 안예 안봤다고 하는 사람 있으면 궁금할 거 같아요. 야근 했다던가 뭔 이유가 있겠지? 이러면서요.
	3114	AK47 반동 [새창]	2014-02-19 03:37:42	0	삭제
		디스커버리 채널의 "미스버스터즈"의 캐리 바이런?
	3113	심즈3에서 애를 낳았는데 애가 귀여움 [새창]	2014-02-13 04:37:24	0	삭제
		부럽다... 우리 마을엔 애가 없는데... 결혼 할 여자도 없고 ㅠㅠ
	3112	중고딩 사이로 화제되고 있는 청소년클럽.jpg [새창]	2014-02-09 20:31:04	11/9	삭제
		술만 빼고 그냥 어른 흉내내려고 그러는거 같은데요. 그런데 어디까지 따라할려고 하는지가 관건이겠네요. 솔직히 어른들이 그닥 모범적이지 않잖아요. 잘못된 클럽문화는 20살 넘었다고 해서 문제 안되는 건 아니죠. 90년대 중반까지만 클럽에서 말 그대로 "노는"것이지 지금 클럽에서 놀려고 가나요... 그럴 목적으로 갔다가 험한 꼴 당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 클럽을 "거쳐서" 놀려고 나가죠. 어른들이라고 청소년보다 막 다양하게 노는 문화가 있는 것은 아닌거 같아요. 맨날 피씨방에 가려고 혈안인 애들이나 모텔에 혈안인 어른이나... 그놈의 원나잇. 근데 애들도 그거 따라하려고 할 걸요. 가면 갈 수록 아이들의 아동기가 줄어들고 있어요. 누구 잘못일까요? 전 그게 우리들 탓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 49 : 51 정도? 저 클럽은 아무리 술을 안판다 하더라도 피씨방의 대안이 될 수 없을 겁니다. 우려돼요.
	3111	심즈3 마을에 심들이 거의 대부분 죽어서 없어요. [새창]	2014-02-07 23:10:43	11	삭제
		제라드☆ // 전 앰브로시아라고 나이 초기화하는 음식 먹어서 괜찮아요. 대신 이것도 한계가 있는 것이 청년이 청년 첫날로 돌리는 것이지 노인이 청년 되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위에 썼듯이 미리미리 마을 사람들 초대해서 앰브로시아 나눠 먹으면서 살걸 하면서 후회한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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