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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박신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8-14
    방문 : 11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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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신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35 디씨질 5년만에 처음 본 공감글 [새창] 2011-02-02 21:58:37 86 삭제
    나 초등학교때에는 집이 가난해서 도시락도 못싸오던 애 있었는데 담임선생X이 맨날 입버릇처럼

    "애비애미 공장 다니는 주제에 말도 안듣냐?" 였어요.

    저한테는 어머니가 학교에 자주 안찾아 오니깐 '너같은 새끼는 집에서 버린 새끼인줄이나 아냐?' 이랬어요.

    지금 이 나이가 돼서도 꼭 한 번 뵙고 싶은 은사님이에요. 이숙자 선생아
    2734 [충격] 이건 또 뭐하는 짓거린가요?? (충남대 아님) [새창] 2011-02-02 21:55:47 3 삭제
    이래서 경쟁력없는 대학은 국가 지원을 끊어야함.

    그리고 솔직히 학벌차별 학벌차별 이러는데 내 개인적인 생각은 대학별 경쟁을 좀 더 시켜서 서로가 기를 쓰고 공부하는 분위기 만들어야지 교수님들이 신입생들 레포트 맞춤법좀 맞춰서 쓰라고 뭔말인지도 모를정도로 문장력이 조악하다고 할 정도면 말 다했지.

    그리고 아무리 예체능계라 하더라도 기본적인 교양은 가르쳐야지 유독 우리나라만 운동하는 애들은 공부 안하고 무식하다는 인식이 깊으니 의레 운동할려면 공부는 내려놔야 하는 듯한 분위기 만든것도 문제.
    2733 [17.8금]제 닉네임처럼 될거같은 댄스 [새창] 2011-02-02 16:12:21 17 삭제
    스스로를 저렇게 성적 상품화 하고 싶을까...

    라스베가스 쇼걸보다 더하다. 스트리퍼 정도? 평소 뭐하는 애일까?
    2732 공기TD 지형(맵디자인)에 대한 아이디어 모집(?)합니다~ [새창] 2011-02-02 04:12:44 0 삭제
    딴건 모르겠고 테저전에서 벙커링 밸런스만 좀 맞춰주세요.
    2731 여러분들이 자주 쓰는 BGM [새창] 2011-02-01 23:14:27 3 삭제
    퍼니스트 홈 비디오~!
    2730 1vs40 종결자.jpg [새창] 2011-02-01 23:13:46 18 삭제
    리플이 지나치게 자조적이네요...

    청바지 사건도 기자가 자극적으로 기사 쓰기위해 지은 제목이고 기사 내용을 읽어본다면 아주 터무니없지는 않은 사건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인도보아야 법이 엄격해서 정당방위를 적용하는 것이 더 깐깐하게 조사하기는 하겠지만 확실한건 그래도 우리나라의 치안과 인권이 훨씬 낫죠. 인도의 치안과 인권... 끔찍합니다.

    기사 내용중에 도주중인 강도들을 뒤쫓아서 제압하는 과정에서 강도가 부상당했다는 내용이 있는데 부상정도니 정당방위는 물론 표창까지 받는게 당연한겁니다. 이 부분은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혹시 과거 TV에서 도주중 강도를 공격해 과실로 사망에 이르게 한 집주인을 과잉방어로 실형선고 받은 사건을 다룬 것 때문에 그러시는 건가요? 이것 때문이라면 도주중 용의자를 공격시의 인명사고에 과잉방어가 적용되는 것은 미국, 한국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갑자기 영화얘기를 해서 신빙성이 떨어질지도 모르지만 영화 폴른에서도 집 주인이 강도가 도주하면서 총을 꺼내 공격하려는 것으로 착각하여 오상을 입혔는데도 경찰은 유죄를 선고하죠. 그때 집 주인이 항의하자 경찰이 한 말이 반드시 되찾아야 할 것이 없었을 땐 검거는 경찰에게 맡겼어야 한다는 거였죠. 인명사고에 엄격한 것은 어느정도 인정해야 할 법의 허점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틀러님의 극단적인 리플에 동조하여 똑같이 극단적인 반응은 지양했으면 해요. 성폭행범을 제압했다가 피해여성이 증언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죄판결을 받은 것은 증인이 없었기 때문이고 이번 사건을 명백한 증거와 증인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죠.
    2729 1vs40 종결자.jpg [새창] 2011-02-01 23:13:46 56 삭제
    리플이 지나치게 자조적이네요...

    청바지 사건도 기자가 자극적으로 기사 쓰기위해 지은 제목이고 기사 내용을 읽어본다면 아주 터무니없지는 않은 사건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인도보아야 법이 엄격해서 정당방위를 적용하는 것이 더 깐깐하게 조사하기는 하겠지만 확실한건 그래도 우리나라의 치안과 인권이 훨씬 낫죠. 인도의 치안과 인권... 끔찍합니다.

    기사 내용중에 도주중인 강도들을 뒤쫓아서 제압하는 과정에서 강도가 부상당했다는 내용이 있는데 부상정도니 정당방위는 물론 표창까지 받는게 당연한겁니다. 이 부분은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혹시 과거 TV에서 도주중 강도를 공격해 과실로 사망에 이르게 한 집주인을 과잉방어로 실형선고 받은 사건을 다룬 것 때문에 그러시는 건가요? 이것 때문이라면 도주중 용의자를 공격시의 인명사고에 과잉방어가 적용되는 것은 미국, 한국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갑자기 영화얘기를 해서 신빙성이 떨어질지도 모르지만 영화 폴른에서도 집 주인이 강도가 도주하면서 총을 꺼내 공격하려는 것으로 착각하여 오상을 입혔는데도 경찰은 유죄를 선고하죠. 그때 집 주인이 항의하자 경찰이 한 말이 반드시 되찾아야 할 것이 없었을 땐 검거는 경찰에게 맡겼어야 한다는 거였죠. 인명사고에 엄격한 것은 어느정도 인정해야 할 법의 허점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틀러님의 극단적인 리플에 동조하여 똑같이 극단적인 반응은 지양했으면 해요. 성폭행범을 제압했다가 피해여성이 증언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죄판결을 받은 것은 증인이 없었기 때문이고 이번 사건을 명백한 증거와 증인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죠.
    2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31 17:36:37 34 삭제

    저도 조만간에 출연하려구요.
    27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31 17:36:37 74 삭제

    저도 조만간에 출연하려구요.
    2726 모두들 자신의 어렸을 때 사진을 뒤적여봅시다 [새창] 2011-01-30 01:29:58 9 삭제

    돌잔치때
    2725 모두들 자신의 어렸을 때 사진을 뒤적여봅시다 [새창] 2011-01-30 01:29:58 18 삭제

    돌잔치때
    2724 예전에 올렸던글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1-01-29 19:54:13 3 삭제
    오른쪽 맨 위에는 스네이프교수님과 찍으셨나봐요.
    2723 최광순 사건을 보면서 느낀점 [새창] 2011-01-26 12:05:27 0 삭제
    나 님 기억남. 멀쩡히 자료도 잘 올리고 하던 사람이 갑자기 군대간다더니 네임드 악플러가 되고...

    사람들이 그때 님 정신감정하고 그랬었음. 군 입대전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다고

    저번에 리플로 같이 이야기도 나눈적 있었는데

    하여간 이젠 군대도 다녀왔고 철 드셨을테니 지난일로 여겨지지만 악플러란 존재에 대해서 다시보게 된 사건이었어요.
    2722 노무현 대통령 펌하하는 사람들 이거 보고 다시 예기하세요.. [새창] 2011-01-22 16:30:38 0 삭제
    아무리 그래도 예기와 얘기 정도는 구분해주세요.

    심지어 옳은 말을 한다 하더라도 너무나도 기초적인 맞춤법조차 틀린다면 그 수준을 얕잡아보이게 됩니다.
    2721 새해봉만이받으세요 [새창] 2011-01-01 23:10:14 0 삭제
    세상에 22살짜리가 세월이 빠르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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