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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50	엑스파일 - 인간이 된 외계인 (길어요!) [새창]	2011-04-14 21:36:21	0	삭제
		아... 이것도 가끔씩 자기전에 떠오르는 미드인데... 아마 오늘밤도 이런저런 옛 기억들을 떠올리면서 밤을 지새울 것 같네요... 티비에서 제가 중학교때쯤 봤던걸로 기억해요. 너무 재밌게 봤던 에피소드인데 데이비드 듀코브니가 직접 연출 제작한 것인지는 지금 알았어요. 계속 좋은 자료 부탁드려요. 요즘 사는게 좀 팍팍해서 이렇게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고요하게 있었던 적이 없었는데...
	2749	엑스파일 - 인간이 된 외계인 (길어요!) [새창]	2011-04-14 21:36:21	0	삭제
		아... 이것도 가끔씩 자기전에 떠오르는 미드인데... 아마 오늘밤도 이런저런 옛 기억들을 떠올리면서 밤을 지새울 것 같네요... 티비에서 제가 중학교때쯤 봤던걸로 기억해요. 너무 재밌게 봤던 에피소드인데 데이비드 듀코브니가 직접 연출 제작한 것인지는 지금 알았어요. 계속 좋은 자료 부탁드려요. 요즘 사는게 좀 팍팍해서 이렇게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고요하게 있었던 적이 없었는데...
	2748	엑스파일 - 죽지 않은 유충(길어요, 혐오 사진 쪼끔 있어요) [새창]	2011-04-14 21:22:41	0	삭제
		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미드 X파일! 제가 심각한 미드 덕후라서 하루에도 몇편 씩은 꼭 보고 있거든요. 그 중 손에 꼽는 미드가 X파일이에요 ㅋㅋ 워낙 오래 되기도하고 또 근래 작품은 초기와 너무 다른 스토리라인을 보여줘서 그나마 있던 팬들도 많이 떠났잖아요. 그래서 외로운 취향이 돼버렸는데 오유에서나마 이렇게 X파일 팬을 만나니 정말 반갑네요! 제가 이 에피소드를 중학교때 봤었는데 다음날 학교에서 '우리는 더 이상 우리가 아니다'가 유행어 됐었어요... 왜 가끔씩 자기전에 옛날 일들 떠올리잖아요. 이 에피소드가 그래요. 그거 말고도 바퀴벌레편, 외계인 두소녀 편도 가끔 떠올라요. 본래 좋아하던 미드이기도 하지만 묘사를 탁월하게 해 주셔서 아주 푹 몰입했어요. 대단한 스토리텔러시네요. 저도 일종의 이야기꾼이 되는 것이 꿈이라서 부러워요. 같은 내용이라도 저도 이렇게 감칠나게 표현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웹하드에서 다시 다운받아 보는 것도 좋지만 당분간은 이렇게 감칠맛나게 이야기해주는 것을 감상할게요. 정말 정성들여서 만드신게 나타나요. 역시 도서관에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오유에 들어와보길 잘했어 ㅋㅋㅋ
	2747	엑스파일 - 죽지 않은 유충(길어요, 혐오 사진 쪼끔 있어요) [새창]	2011-04-14 21:22:41	0	삭제
		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미드 X파일! 제가 심각한 미드 덕후라서 하루에도 몇편 씩은 꼭 보고 있거든요. 그 중 손에 꼽는 미드가 X파일이에요 ㅋㅋ 워낙 오래 되기도하고 또 근래 작품은 초기와 너무 다른 스토리라인을 보여줘서 그나마 있던 팬들도 많이 떠났잖아요. 그래서 외로운 취향이 돼버렸는데 오유에서나마 이렇게 X파일 팬을 만나니 정말 반갑네요! 제가 이 에피소드를 중학교때 봤었는데 다음날 학교에서 '우리는 더 이상 우리가 아니다'가 유행어 됐었어요... 왜 가끔씩 자기전에 옛날 일들 떠올리잖아요. 이 에피소드가 그래요. 그거 말고도 바퀴벌레편, 외계인 두소녀 편도 가끔 떠올라요. 본래 좋아하던 미드이기도 하지만 묘사를 탁월하게 해 주셔서 아주 푹 몰입했어요. 대단한 스토리텔러시네요. 저도 일종의 이야기꾼이 되는 것이 꿈이라서 부러워요. 같은 내용이라도 저도 이렇게 감칠나게 표현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웹하드에서 다시 다운받아 보는 것도 좋지만 당분간은 이렇게 감칠맛나게 이야기해주는 것을 감상할게요. 정말 정성들여서 만드신게 나타나요. 역시 도서관에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오유에 들어와보길 잘했어 ㅋㅋㅋ
	2746	<소주> 베오베간 MIT 보고 다들생각난 그것 [새창]	2011-04-14 20:54:06	0	삭제
		레알 내 이름이 모택동인데...
	2745	<소주> 베오베간 MIT 보고 다들생각난 그것 [새창]	2011-04-14 20:54:06	1	삭제
		레알 내 이름이 모택동인데...
	2744	기억을 잃은아내 <BGM> [새창]	2011-03-12 19:23:14	8	삭제
		내 뼈중에 뼈요 내 살중에 살이라
	2743	[소리][자작만화][중복] 소매치기 [새창]	2011-02-20 01:10:53	0	삭제
		그래요. 사람 기분 상하게하는 악플 달지말고 이렇게 재밌게하는 자료로 활동해주세요.
	2742	기둥 뒤에 공간 없어요 고갱님!!!!! [새창]	2011-02-19 13:03:50	2	삭제
		먼저 차를 주차시키고 기둥을 세웠습니다 고갱님.
	2741	지성이 형이 뽑은 자신의 베스트 골 5위~1위 [새창]	2011-02-04 21:18:17	5	삭제
		박지성 골 넣을때마다 느끼는건데 에브라 X나 빨라
	2740	그 남자의 무기 [새창]	2011-02-04 19:55:44	58	삭제
		저게 백오동나무입니다.
	2739	UN이 선정한 최고의 동시 - When I Born, I Bla [새창]	2011-02-04 19:14:22	5	삭제
		분위기에 어울리진 않지만 미국에선 흑인들도 동양인 인종차별 쩌는데...; 뭐 우리도 할 말 없는게 동남아 사람은 우리보다 못산다고 완전 무시하고 반대로 우리보다 못살아도 인종은 푸른눈에 하얀 피부면 하악거리고... 인종차별은 먼 백인들의 일이라고 생각할게 아니라 우리 모두의 잘못이죠. 이 인종차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없죠. 인도도 자기네들에서 독립한 나라들 - 방글라데시 등등등- 완전 무시하죠. 근데 우리나라에 와서 인도도 무시당하고...
	2738	방금 승리의 와갤글 쓴 사람인데요.. [새창]	2011-02-03 19:32:45	9	삭제
		글쓴이 좀 이상하다...
	2737	초밥으로 알아보는 심리테스트 [새창]	2011-02-03 18:58:16	4	삭제
		혈액형별 심리테스트와 쌍벽을 이루는 헛소리다.
	2736	디씨질 5년만에 처음 본 공감글 [새창]	2011-02-02 21:58:37	6	삭제
		나 초등학교때에는 집이 가난해서 도시락도 못싸오던 애 있었는데 담임선생X이 맨날 입버릇처럼 "애비애미 공장 다니는 주제에 말도 안듣냐?" 였어요. 저한테는 어머니가 학교에 자주 안찾아 오니깐 '너같은 새끼는 집에서 버린 새끼인줄이나 아냐?' 이랬어요. 지금 이 나이가 돼서도 꼭 한 번 뵙고 싶은 은사님이에요. 이숙자 선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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