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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55	신제품 요리기구 [새창]	2011-12-20 09:59:35	0	삭제
		브금 표시좀 하세요
	28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8 01:50:08	0	삭제
		근벜사맠 // 체중계기능이 있는 욕실깔판 <-- 아니에요 딱 봐도 ALARM이라고 써있잖아요. 침대에서 일어나서 밟고 서야만 꺼지는 알람입니다. 누워서 누르고 끄고 이런게 아니라 아예 잠 깨게 일어서서 자기 체중으로 다 눌러야 꺼지는 알람. 그래서 숫자도 08:20이라고 써있구요.
	28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8 01:50:08	33	삭제
		근벜사맠 // 체중계기능이 있는 욕실깔판 <-- 아니에요 딱 봐도 ALARM이라고 써있잖아요. 침대에서 일어나서 밟고 서야만 꺼지는 알람입니다. 누워서 누르고 끄고 이런게 아니라 아예 잠 깨게 일어서서 자기 체중으로 다 눌러야 꺼지는 알람. 그래서 숫자도 08:20이라고 써있구요.
	2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31 01:56:12	6	삭제
		음... 좀 부자연스럽다... 일단 윈도우 시작 누르기 전부터 약간 행동이 어색함. 놀랄 준비 같은 모습? 게다가 소리나기전부터 놀라는 것 같음. 결정적으로 놀라서 쓰러지자마자 바로 카메라쪽으로 보며 '하하 나 놀랬음'이런 반응을 정확하게 보내네요.
	2851	그림체의 차이.JPG [새창]	2011-10-08 10:36:28	1	삭제

	2850	당신의 말에는 명백한 모순이 있소! [새창]	2011-10-02 22:24:46	1	삭제
		오유는 좋은데 솔로는 싫어요
	2849	물가에 맞서서.. 가격배틀을 신청하겠소!!! - 커피 [새창]	2011-09-19 15:41:58	1	삭제
		ㅋㅋㅋㅋㅋㅋ 세상에 내 살다살다 커부심은 처음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48	오늘 고백데이자나요?? 아침에 문자가 하나와있던데ㅋㅋ(설렘) [새창]	2011-09-17 18:28:03	0	삭제
		아이돌 1세대는 뉴키즈언더블락이죠. 우리나라 내한공연 왔다가 다리부러지고 난리도 아니었던... 그 후 수 많은 아류 아이돌이 나왔지만 그닥 성공을 거두지 못했구요. 그러다가 밀레니엄을 전후로 아이돌 전성기가 폭발하는데 그 때 아이돌이 웨스트라이프, 백스트리트보이즈, 엔싱크 였었구요. 뛰어난 가사, 멜로디의 곡과 가창력, 음감, 음정 등 가수의 거의 모든 능력을 완전히 갖추었다는게 현 아이돌 세대와 구분되는 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노출은 커녕 댄스조차 없이 의자에 앉아 가만히 노래만 했는데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열광하게 만들었던 매력이 있었어요. 2000년 전 후 그때는 그런 시기로 기억돼요. 심지어 그 당시에도 난 정말 전성기를 보고 있구나를 느낄 정도로....
	2847	엑스파일 - 진혼곡 (길어요) [새창]	2011-09-13 19:53:57	0	삭제
		앗차! 제가 후반부 X-파일은 안봤지만 데이비드 듀코브니가 왜 X-파일에서 하차했는지는 알고 있어요. 감독과 제작진에게 자신의 이미지가 너무 전형적인 이미지로만 굳어져서 이미지 변신을 요구했었고, 또 그러겠다고 약속 받았지만, 계속해서 "그 멀더"로만 남자 하차 했다는군요. 그러고 나서 나름 파격적인 변신으로 '에볼루션(2001)'에서 엉덩이까지 까는 코믹연기에 도전했었으나 "새 멀더" 혹은 "엉덩이 깐 멀더"만 남았다네요. 알고 계셨다구요? 죄송해요...
	2846	엑스파일 - 진혼곡 (길어요) [새창]	2011-09-13 19:46:44	0	삭제
		아... 시즌1의 1화의 내용을 이렇게 다시 연결시키는구나~ 처음부터 뒷부분을 예상한 시나리오가 아니었을 텐데도 짜임새 있게 잘 만들었네요. 전 소설로도 읽었었는데 멀더가 X표시한 곳이 다시 나오는 것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그때와는 분위기도 많이 달라졌구요. 제가 뒷부분을 안봐서 멀더와 스컬리가 이어지는 줄은 몰랐어요. 단지 영화판에서는 이어지는 걸 알았구요. 담배피는 남자가 저렇게 초라해질 줄도 몰랐는데... 상당히 짜임새 있는 구조도 재미있지만 한편 멀더와 스컬리 특유의 깨알같은 유머가 없으니깐 허전하기도 하네요. 아! 그리고 좋은 자료 고맙습니다. 밀린 미드 몰아보면서 쉬는시간(?)에 밀린 오유도 보다가 이 자료 보니깐 더 재미있네요.
	2845	[브금] 버스 탈 때 팁.jpg [새창]	2011-09-13 18:42:57	5	삭제
		언제적 떡밥이야.... 한 때 교통카드 중에서 1회에 한해서 다음 충전시 요금을 지불하게 해 주는 카드를 발행한 적 있었을 뿐 저거 다 구라에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쓰는 일반 티머니카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작성자는 단지 그 카드 광고를 보고 상상력을 발휘했을 뿐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광고한 그 카드만 그런거죠. 그때에도 같은 리플을 달았었는데 어쩌다가 다시 이 쉰떡밥이 올라왔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버스기사 뭐하러 저런 짓을 하겠습니까? 저러면 자기 월급이 더 올라간답니까? 택시기사야 자기 돈 되니깐 어떻게 해서라도 요금 더 받을려고 할 수 있겠지만 버스기사가 그런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죠. 별 희안한걸로 사람들 낚고, 선동하려는 사람들 참 많아요. 애꿎은 버스기가 욕해서 뭐할라고; 갑지기 뭔 순한양이 돼 ㅋㅋㅋㅋㅋ
	2844	축구계의 명언류 甲 [새창]	2011-09-11 22:32:31	0	삭제
		(30세, 무직)
	2843	[bgm] 이걸로 다이어트 해야지~.jpg [새창]	2011-08-28 02:02:24	0	삭제
		끈끈이// 일단 러닝머신만 2시간 이구요 스트레칭, 준비운동 하면 30분 됩니다. 그리고 트레이너랑 그날 그날 체지방, 근력량 상담 시간도 10분 정도 되는 것 같네요. 그리고 웨이트 + 유산소 운동을 하는데 버핑이나 코어 운동을 중점으로 합니다. 그리고 기구 운동은 30분 가량 합니다. 오버트레이닝 맞구요 그게 이미 트레이너랑 서로 오랜기간 알던 사이라 일반적 수준에서 더 강도를 높여보자는 것이 이번 방학동안의 계획이었습니다. 확실히 효과는 있더군요. 일반적인 수준에서는 근력량만 소실되고 체지방은 꿈쩍도 안하던 상태에서 이번엔 반대로 체지방은 줄고 근력량은 거의 소실이 없었습니다. 단지 추측만으로 헬스장에서 보면 역기 몇번 들었다 놨다 하고 핸드폰하고 친구와 떠들고 TV보고..이런 부류 소리 들을 때마다 제 심정이 어떤지 아마 모르실 거에요. 정말 집에 오면 하루 종일 힘들어서 오후 운동에 갈 때에는 부모님 들으실까 죄송하지만 죽고 싶을정도였어요. 너무 힘들어서 오후 운동까지 끝내면 다음날이 두려울 정도였고.... 게다가 선천적으로 심각한 불면증이 있어서 전날 수면제라도 먹은 날이면 다음날 더 죽어납니다. 좀 더 단적으로 표현하자면 지금 이렇게 오유에 리플 쓸 수 있는 것은 발톱이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운동을 무리해서 그러니 당분간 쉬라는 조치 때문에 가능한 겁니다. 물론 근력운동은 했습니다.
	2842	[bgm] 이걸로 다이어트 해야지~.jpg [새창]	2011-08-27 21:39:46	1	삭제
		VForVendetta// 식빵이 통밀빵으로 안보인다 하더라도 매일 신선한 채소를 손질해서 먹어야 하는 것들을 이마트몰에서 여러개 구매하는 걸로 비교하는 것도 정확한 비교는 아닙니다. 커피 한잔을 많아야 200원 정도로 계산하는 것도 웃기죠. 내리는 기계값이나 인건비 외에 드는 돈이 더 있지 않을까요? 특히 새싹채소나 샐러리, 양상추는 신선도가 너무 빨리 떨어져요. 적어도 이틀에 한 번은 사서 손질해야 하는데 아... 정말 귀찮습니다. 운동하고 와서 그거 하기 귀찮아서 굶는게 낫겠다 싶어서 누워 자면 보기 안쓰러웠는지 어머니가 해주시는데 에휴... 죄송하기도 하고... 그나마 브로콜리랑 양배추는 오래 가던데... 도시락은 결정적으로 원하는 장소에 원하는 시간을 정확히 맞춰서 배달해 줍니다. 개개인의 요구사항도 들어주구요. 정확하게 딱 재료값을 최저가로 뽑은 것보다야 훨씬 비싼거 맞는데요 초보자가 바쁜 생활 와중에 처음 시작할 때에는 저 도시락 먹는 것이 쌍욕 들어갈 만큼 나쁜짓 아니에요.
	2841	[bgm] 이걸로 다이어트 해야지~.jpg [새창]	2011-08-27 21:27:32	2	삭제
		며르치// 평생 그렇게 살기 싫어서 4시간 이하로 운동 한 적 없다구요. 한 달에 50만원씩 주면서 전문 트레이너에게 방학동안 퍼스널 트레이닝도 받았구요. 나중엔 트레이너가 짜증도 내고 급기야 미안해 할 정도로 상태가 지지부진해 했습니다. 병원은 물론 한의원도 다녀봤습니다. 결론은 평생을 다이어트로 조절해야 한다는 거였습니다. 특히 한의원은 아무 도움이 안되네요. 희안한게 근육량은 적정치 안에 있는데도 기초대사량 수치는 낮다는 겁니다. 갑상선 기능저하도 아니네요. 신체 영양분 소비 효율이 높은가봐요. 충고도 좋지만 일단 전후 사정을 정확히 알아야 제대로 된 충고를 하죠. 앞의 세 줄만 읽고 일단 지적잘하고보자 하면 안됩니다.. 학기중에도 2~3시간씩 운동합니다. 하루에 짬짬이 30분? ㅋㅋㅋㅋㅋ 아침에 눈 뜨자마자 기초대사량 증가를 위해서 하는 운동도 그것보다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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