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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박신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8-14
    방문 : 11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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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신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45 SBS 예능은 왜 맨 처음에 스포일러를 할까요? [새창] 2013-02-12 16:08:12 11 삭제
    ㅋㅋㅋ 무슨 스포일러가 스포이드 에서 따온 단어야 ㅋㅋㅋㅋ 아오 내가 다 창피하네. 이불 팡팡!!!
    2944 [심즈3] 심덕이 알려주는 심즈 깨알팁2 [새창] 2013-02-08 23:15:42 2 삭제
    심즈 최적화 방법도 좀 알려주세요 ㅠㅠ 쿼드코어에 gts250, 램 4기가면 최하옵으라도 게임진행이 되어야 하는데 도저히 게임 못할정도로 게임이 끊겨요 ㅠㅠ
    2943 나는 정리를 정말 좋아해요 ^^.jpg [새창] 2013-02-08 03:52:58 0 삭제
    에이드리안 몽크!!!
    2942 나는 정리를 정말 좋아해요 ^^.jpg [새창] 2013-02-08 03:52:58 10 삭제
    에이드리안 몽크!!!
    2941 (BGM)대한민국의 패기.jpg [새창] 2013-02-06 16:26:47 15 삭제
    이리뫼// "건장하고 체격이 크다고 해서 어린 소녀라는 사실이 달라지나요?"

    네 달라집니다. 육체적인 접촉에서는 나이도 대수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판사도 인정한 것입니다. 나이 어린게 무슨 왕관도 아니고...
    2940 (BGM)대한민국의 패기.jpg [새창] 2013-02-06 16:25:20 13 삭제
    이리뫼// 댓글로 싸우기 싫어서 안쓰려고 하지만 꼭 써야 할 것 같아서 쓸게요. 님 글에 어딜봐서 과잉방어를 깐다고 나와있나요?

    소녀는 모범생에 착한 소녀로서 도저히 그럴일을 할 아이가 아니며 두순자씨의 일방적인 잘못으로 써 놨잖아요.

    그런데 왜 이제와서 과잉방어에 대해서 깐 것 뿐이라고 말을 바꾸세요?

    제가 정당방위 혹은 과잉방어라고 글을 쓰니깐 덥썩 떡밥을 무시네요. 제가 과잉방어라고 글을 쓴 것은 실제 과잉방어여서그런것이 아니라

    법적으로 최대한 불리하게 적용해도 과잉방어라는 것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ㅋㅋㅋㅋ 게다가 저 영상 뭔가 했더니 네이버에 두순자 치니깐

    가장 먼저 나오는 디씨 자료네요. 저거 미국에서 편집해서 올린 자료잖아요. 전체 영상 봤어요? 처음 쓴 글도 거기 글 그대로 옮겨다 붙였네요.

    생각을 해봅시다. 저 영상자료가 진실이라면 판사는 왜 그렇게 약한 형을 구형한 것일까요? 정말 님이 말한대로 두순자씨의 인종차별적 살인이었다면

    그 엄한 미국사회에서 보잘것 없는 한인을 고작 보호감찰과 봉사활동으로 풀어줬겠습니까?

    엄연히 미국법에 가게 주인에 대한 폭력은 대한 총기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지 상대가 미성년 여자라는 것이지만,두순자여사가 55Kg이 채 되지 않은

    훨씬 약한 체구라는 점, 그래서 총기사용 외에는 방어수단이 불가했다는 점, 총이 있다고 구두 경고에도 불구하고 소녀가 먼저 여러차례 폭행을 했다는 점,

    게다가 가방을 뺏으려고 하기 전에 이미 폭행을 가한 점 등이 인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상대가 미성년자이고, 살해위협으로까지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되어 부분 과잉방어로 검사의 구형을 뒤집고 보호감찰과 사회봉사로 그친 것입니다. 또 당시 사람들을 분노케 한 부분이 소녀가 손에 계산할 돈을

    들고 있었다는 점인데 미국 법에 본인 의도와 상관없이 상대방이 오해할 수 있는 여지를 두었다면 적극적으로 해명해야 한다는 것이 있습니다.

    법이름은 기억 않나네요. 그러니깐 경찰이 신분증을 달라는 요구에 안주머니에 손을 넣자 경찰이 그러지 말라고 저지를 한다면 빼야 합니다.

    그러나 난 신분증 꺼내는거야 이러면서 무언가를 꺼내려는 제스쳐를 취한다면 경찰이 총을 발사 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가게 주인이 자기 가방에

    물건을 넣는 것을 본다면 충분히 의심을 할 만한 상황이었고, 카운터에 물건을 올려놓으라는 요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소녀는 끝까지 거절하고

    먼저 폭행을 가하고, 그래서 주인은 가방을 뺏으려고 하고(이 와중에 흉기를 꺼낼것 같아서 그랬다라고 하지만 불인정) 그래서 아무리 손에 돈을 들고

    있었어도, 주인의 요구가 정당했다고 법원이 손을 들어 주었습니다.

    두순자 사건에 대해서 네이버 검색 하나 만으로 굉장히 쉽게 정보를 얻으셨네요. 그러나 세상의 모든 진실이 그렇게 쉽게 얻어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로드니킴 사건에 대해서도 검색해보시고, 그로 인해서 백인사회가 긴장한 이유도 검색해 보세요. 로드니킴 사건 때문에 백인들은 어떻게해서든 새로운

    희생양이 필요했고, 당시 흑인거주지역에서 돈을 벌고 있던 한인들이 쉬운 표적이었습니다. 그래서 로드니킴 사건은 축소시키려고 노력하고,

    두순자사건은 일주일이나 방송에서 떠들어댔던 것입니다. 그 편집된 상황만 본다면 어느 누구도 분노를 참기 어려웠을 테니깐요. 그리고 백인거주 지역으로

    가는 모든 통로는 미리부터 경찰을 동원해서 막아두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그 원인 해석이라고 한인들의 인색한 기부문화, 인종차별적 태도,

    돈은 흑인지역에서 벌고 집은 백인거주지역에 사는 점 등을 꼽았지만, 정말 그 원인 뿐일까요? 정말 큰 원인은 백인사회일텐데요?

    ㅋㅋㅋ 네이버 검색하나 만으로 얻어진 디씨인의 자료 하나만으로 그렇게 쉽게 진실을 알기는 어렵지 않나요?
    2939 (BGM)대한민국의 패기.jpg [새창] 2013-02-06 15:02:21 99 삭제
    이리뫼// 두순자 사건의 전말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셔야 겠는데요? 백인사회에서는 이미 흑인들의 폭동사태를 예감하고서 그 분노의 화살을 한인들에게

    돌리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편집된 영상을 며칠이나 계속해서 반복 방영한 사건입니다.

    사건 전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한 흑인 소녀가 가게 안에서 음료수를 가방안에 넣는 것을 보자 주인이 음료는 카운터에 올려놓고 물건을 고르라고 하죠.

    그러자 거부를 하고, 가방에 넣어놨다가 한꺼번에 계산하려고 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는 가게 주인에게 폭력까지 휘두릅니다. 말이 소녀지 체격은

    성인남성보다 더 건장합니다. 주먹으로 얼굴까지 때린 소녀를 향해서 총을 쐈는데 언론에서는 계속 반복해서 총을 쏜 장면만 방영합니다. 일부러요.

    게다가 일주일을 넘게 이슈화 시킵니다. 미국 언론도 그다지 깨끗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전체 영상을 보여준 적이 있는데 정당방위 혹은 과잉방어이지 의도적인 인종차별이 아니었음이 밝혀집니다.

    두순자 사건은 백인사회가 날조한 사건이에요. 아니 가방에 음료수를 몰래 넣었다가 무슨 나중에 한꺼번에 계산하려고 합니까? 그러면 주인이

    카운터에 올려놓고 물건을 고르라는 말에는 왜 거절하고 폭력까지 휘두르고 그냥 가게 나갈려고 합니까? 이게 영상에 다 나오거든요.

    사건을 정확히 알아야지 무조건 자조적 태도로 자국, 자국민까기를 해서는 안됩니다. 두순자사건이 흑인폭동 이유라구요? 왜죠? 자국까면 좀 있어보이나요?
    2938 3TB 하드디스크를 부팅디스크로 쓰려고 합니다. [새창] 2013-02-01 17:13:19 0 삭제
    츄릅z님 그래서 부팅디스크로 사용 가능한가요?

    방금 도시바에 전화해 보니깐 아예 OS가 깔리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2937 전쟁중 일어난 황당한 사건들.JPG [새창] 2013-01-27 02:00:24 33 삭제
    뻥치지마 ㅋㅋㅋㅋ 독일군은 전차 없으면 돌격 안했음
    그리고 미쳤다고 레지스탕스가 자기 위치 노출되고 탄 낭비하려고 박격포를 쏨? 게다가 사진은 RPG 시리즈.

    게다가 당시 비행기는 전부 프롭기여서 소리가 ㅎㄷㄷ한데 뻔히 전투기 오고 있는거 알면서 심심한데 박격포나 쏠까? 이러겠어요?

    또 조선의 반격 내용이 다른게 실컷 전투 중에 "어? 너 철수냐?"이러면서 서로 손잡고 일본치러 가는게 말이 됩니까? 그게 아니라 대부분이 조선인으로
    구성된 중대들은 단체로 탈영을 해서 보급물자 고대로 독립군에 투항한 사건이 많았죠. 중대장 자체가 조선인이었는데요.

    차라리 더 재밌는 에피소드는 독립군이 작정하고 일본군에 자원입대해서 독립중대장까지 진급한 후 보급물자 나르다가 독립군 본거지로 이끌고 간 사건이죠.

    그리고 T34가 티거와 비교해서 프로토스와 저글링 수준 정도로 많이 밀렸나... 그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2936 고대 이집트의 기술력 [새창] 2013-01-25 22:51:20 19 삭제
    뭐이리 뻥이 많아; 의학용어의 대부분은 그리스어에서 왔습니다. 예로들어 심장마비 cardiac은 헬라어 심장kardia 에서 왔습니다. 영어보다 헬라어에서 더 많이 따왔죠. 구급차 마크도 아스클레피오스가 들고 다녔다는 지팡이 모습이잖아요. 뱀이 몸을 감고 있는 지팡이.

    고대 그리스에서 고도로 발전된 해부학의 영향으로 지금까지도 헬라어로 의학용어가 이루어져있습니다. 대체 이런 자료의 출처는 뭘까? 그냥 가만히 앉아서 왠지 지 생각에 그럴 것 같은 것들이랑 알고 있는 것들 사이사이에 껴 넣은 것 같은데
    2935 매콤새콤한 면치즈닭볶음밥~! [새창] 2013-01-16 05:06:23 1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작성자 카메라 자랑하고 싶으셨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칼이라는 단어가 카메라 줄임말 비슷하기라도 한가 ㅋㅋㅋ
    근데 맛은 어때요? 닭고기 대신에 삼겹살 넣어도 될라나요? 비쥬얼은 진짜 내가 정말정말 좋아하게 생겼는데.... 저도 매운거라면 자다가도 일어나서요.
    매운불닭면도 그다지 매운거 모르겠던데 요건 청양고추 좀 많이 넣으면 맛있을라나?
    2934 정글은 소중하니깐? [새창] 2013-01-15 16:12:18 0 삭제
    되요X -> 돼요O
    2933 생일인데 보내주시나요? [새창] 2013-01-15 16:10:08 4 삭제
    참나 세상 말세다 말세. 89년생이 술마신 걸 자랑이라고 올리네. 89년 생이면 나이가...어?.. 잠깐 그럼 내 나이는...어???
    2932 이 개 나야. [새창] 2013-01-14 03:30:07 3 삭제
    사실 저 개는 자신의 사진을 볼 수 없습니다.

    2931 [익명]화장하니까 [새창] 2013-01-14 03:19:05 73 삭제
    휴... 남자 혼자 사는 줄 알았는데 라고 말씀 안하신게 얼마나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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